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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 따르면, 시리아 수상 Riad Hijab가 반군에 투항했다 하는데, 이는 시리아 알아사드 대통령이 통제를 잃기 시작한 징표일 수 있다 한다.
가족과 함께 귀순한 Riad Hijab은 66년 생 동부시리아의 수니파 출신으로 부인과 4명의 자녀가 있고, 농업학박사로 남부지방 주지사등을 역임했고, 2011년 농업장관에 임명됐다가, 2 달전 수상에 임명됐었다고 한다.
한편 시리아 국영TV방송은 Riad Hijab는 현재 일상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반군에의 투항 보도를 부정하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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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