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 따르면, 아프카니스탄 Hamid Karzai 대통령의 두 동생을 포함하는 정부 공식 조문일행이 민간인 집단살해사건 있었던 마을과 부족을 방문하는 중에 공격 받아 군인 1 명, 무장군벌 2 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화요일 아침 동부의 한 도시에서는 약 600 여명의 학생들이 동 총격사건에 대한 항의시위를 벌이며, "미국과 오바마에게 죽음을" 이란 주문을 하고 있다 한다.
시위 중 오바마 인형을 화형에 처하고 있다.
오바마 왈, " 가슴이 미어지며는 슬픈 사건이다. 그러나, 나토는 책임감 있는 철수를 해야 한다. 아프카니스탄은 자신의 국경을 지키며, 알 카에다의 재진입을 막을 수 있어야 만 한다." 미국방장관 레온 파네타 왈, " 문제의 미군병사는 유죄판결 시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문제의 병사는 3 자녀의 아버지로 이라크에 3 번 파병됐었고, 아프카니스탄 파병은 처음이었다 한다.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름은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라 한다.
총격 사건이 발생했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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