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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편집중] 유시민 대표께 보내는 100자 편지.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1-04-29 (금) 10:58 조회 : 12550 추천 : 280 비추천 : 1
관리자 기자 (관기자)
기자생활 : 5,055일째
뽕수치 : 42,999뽕 / 레벨 : 4렙
트위터 : parkbongpalcom
페이스북 : parkbongpal


현재까지 뽕은 대략
170명 * 500뽕 = 85,000뽕 (님들이 기부한 뽕)
160명 * 50뽕 = 12,000뽕 (관리자가 추천받은 뽕)
합해서 10만뽕 정도 모았습니다.
편지랑 뽕도 같이 전달하려고요.
10만뽕 맞고 힘내시라고.


아래 보니까
유시민대표께 위로글, 격려글 보내고 싶은데
번호도 모르고 트위터도 힘들고
어려운 기자분들이 많은듯합니다.

격려글 남겨주시면 한번에
문자든 편지든 트위터든 일괄로  유시민대표께 보내드릴까 하는데
의견이 어떠신지?
찬성하시면 찬성표 눌러주시고
댓글로 격려글 남겨주세요.

대문글 가면 오늘,내일 모아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격려 댓글 하나당 -500뽕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1-04-29 (금) 10:58 조회 : 12550 추천 : 280 비추천 : 1

 
 
[1/230]   관리자 2011-04-29 (금) 11:01
댓글하나에 -500뽕 했더니..
댓글은 안달고 추천만 하는 기현상을 목격하게 되네요 .....
 
 
[2/230]   아주밝은별 2011-04-29 (금) 11:01
내뽕을 500 씩이나??
싫어///
나는 트윗으로 날릴꺼다....

힘내시라~~!
힘!! 내시라!!
 
 
[3/230]   의기 2011-04-29 (금) 11:02
언제나 함께합니다. 힘내세요 ^^  // 뽕차감이 무서운게 아니라, 좋은 글 생각하느라 댓글 안다는 것으로 이해했음...
 
 
[4/230]   삐급논객 2011-04-29 (금) 11:02
'울분이 소낙비 되어 떨어진다' 당신께도 반복되네요. 힘내세요! 대장.
 
 
[5/230]   어린왕 2011-04-29 (금) 11:02
♡⌒⌒♡⌒⌒♡⌒⌒♡⌒⌒♡⌒⌒♡⌒⌒♡
꽃잔디
길가의 화려한 벚꽃은 다 떨어져도
그 밑의 꽃잔디들은 하루가 다르게 붉네
작지만 옹기종기 모여서 깨알같이 피는 꽃
봉숭아 꽃물처럼 진하다 진해간다
♡⌒⌒♡⌒⌒♡⌒⌒♡⌒⌒♡⌒⌒♡⌒⌒♡⌒⌒♡
 
 
[7/230]   불며리 2011-04-29 (금) 11:03
사랑해요 리자양~
 
 
[8/230]   카모마일 2011-04-29 (금) 11:03
ㅋㅋㅋ...울 리자는 가히 김선달 찜쪄먹을 거상일세...
 
 
[9/230]   우평 2011-04-29 (금) 11:03
유시민 대표님.

 당신이 가려고 하는 그 여정을 생각하면,
 오늘의 이 조그만 실패는 정말 아무것도 아닐 것 입니다.

 이 조그만 실패에서 힘을 잃기에는,
 당신의, 그리고 당신을 지지하는 우리의 꿈이 너무나 소중 합니다.
 
 
[10/230]   관리자 2011-04-29 (금) 11:03
@아주밝은별  유시민대표께 그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500뽕입니다.
 
 
[11/230]   해월 2011-04-29 (금) 11:04
힘들고 지칠땐 하늘을 보세요^&^
 
 
[12/230]   관리자 2011-04-29 (금) 11:05
@의기    동일한 댓글을 2개 연속등록하셨길래 제가 하나 지워드렸습니다.  500뽕 세이브 하셨습니다.
 
 
[13/230]   순수 2011-04-29 (금) 11:05
리자양..
나는 뽕 빠져도 좋다..

시민엉아..
무쟈게 고생 많았어..
타 정당이나 언론들이 무척 비협조적이구.
진실을 알리지 않고 있어..
앞을 보고 가야지..
원칙과 상식이 텅하지 않는 연합,연대는 큰 의미가 없어.
우리가 가는 길을 가기 위하여는 꼭 지키면서 가자구..
힘내시구~~
 
 
[14/230]   andzm 2011-04-29 (금) 11:06
유시민 이 있음에 우리는 정치와 역사에 희망을 가집니다
힘내세요
 
 
[15/230]   나야나 2011-04-29 (금) 11:08
힘내세요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6/230]   하이에나 2011-04-29 (금) 11:08
그까이 것...500뽕이 문제냐...?

나 뽕 졸라 많다..ㅎㅎ

26만뽕이다...난 이 26만뽕 다 날라가도 좋다..(사실은 좀 아깝기는 하다..ㅎ)

그런데 유시민대표가 훌훌 털고 일어날 수만 있다면야...

뭐 아깝지 않다...

리자..고맙다..따랑한다..ㅎ
 
 
[17/230]   오리날다 2011-04-29 (금) 11:09
봉팔러들이 쏘는 뽕맞고 뿅~~~~~UP 되세요^^ 봉팔네 뽕은 강력한 해피 바이러스랍니다! 대장이 힘내야 우리가 신납니다. 무한 신뢰합니다^^
 
 
[18/230]   끝내이기리 2011-04-29 (금) 11:10
대장!
지쳐서 사라지는것이 그들이 바라는 결말입니다.
결정하는대로 따를것이니 얼른 떨치고 일어나십시요.
 
 
[19/230]   스틱스 2011-04-29 (금) 11:10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함께합니다.
당신이 필요로 할때 제 뽕 모두를 드리겠습니다.
 
 
[20/230]   졸라늬우스 2011-04-29 (금) 11:11
@관리자

유대표님 "처음마음" 대로 꿋꿋이 밀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지지자들도 "처음마음" 그대로 입니다.

신청한다. 뽕 빼가소 ^^
 
 
[21/230]   언제나마음만은 2011-04-29 (금) 11:12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2/230]   활연 2011-04-29 (금) 11:13
지혜롭게 시간을 유용하게 쓰실분!
자기 시간이 필요함!
반대!
 
 
[23/230]   관리자 2011-04-29 (금) 11:15
@하이에나    정 그러시다면 하이에나님은 좀 많이 뽕 떼겠습니다.
 
 
[24/230]   해인 2011-04-29 (금) 11:16
코뿔소가 일으킨 사람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2&best=&wr_id=4829
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25/230]   민들레 2011-04-29 (금) 11:16
나는 트윗으로 날렸지만 좋은 생각이다
 
 
[26/230]   만주수복 2011-04-29 (금) 11:18
당신은 나의 대장입니다. 울마눌도 같은 생각입니다.
 
 
[27/230]   만리장성 2011-04-29 (금) 11:18
유시민님 당신은 언제나 저에게 감동 입니다.
사랑 합니다. 힘내십시요!!
당신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28/230]   Yupkihanpan 2011-04-29 (금) 11:19
잘 나가다가 뽕 야그를 ㅋ

어째뜬...여기에 쓰면 되나?

"어딜가시든 함께 하겠습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프로가 무한도전입니다
시간이 필요하시겠지만 빨리 다시 모습을 보여주세요..
보고싶쟈나여~
알라붕 !!!!!!!"
 
 
[29/230]   아더 2011-04-29 (금) 11:20
예전에 노무현을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지금은 유시민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 짧은 글을 쓰는 순간에도 눈물이 쏟아지지만, 나중에 아이들이 자라나면,
당신을 지지했음을 자랑스럽게 얘기해줄것입니다.

리자/ 뽕 다가져가도 괜찮습니다.
 
 
[30/230]   부자얍 2011-04-29 (금) 11:20
캡틴 마이 캡틴
대장 힘내시라
당신이 힘 빠지면 우리 모두 고 ~ 추 ~ 된다...
이왕이면 옛날 빽바지 기상으로 해도 될것 같은데,
그기 대장한테 젤 잘 어울리는데...
세상에 맞추는 거 인제 그만했으면 한다.
대장 방식 첨맘으로 그냥 밀어붙여서 ..안돼면 어쩔 수 없는거구.
대장 병날까 봐  그런다.
대장이 있어야 대장이 건강해야 뭐 다른게 있는거 아닌가...
대장땜에 울수있어서 정말행복하다.
당신은 정말 사랑받기에 마땅한 사람이다.
영원히 사랑할수있게 지금처럼 있어주라.
 
 
[31/230]   CT홍이 2011-04-29 (금) 11:20
대장..당신만이 나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힘내세요 ~ 대장 !!!
 
 
[32/230]   즐거운하루 2011-04-29 (금) 11:21
푹 쉬시고 건강 먼저 챙기시기를 진심으로 바라옵나이다...
 
 
[33/230]   daily 2011-04-29 (금) 11:23
이 공포의 -500뽕에도 0.0000000000001초도 망서리지 않고 격려글 남길 수 있을만큼
유시민 대표님은 저에게 소중한 정치 리더이십니다.

설레임을 갖게 하는 정치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힘내세요.
 
 
[34/230]   야카모즈 2011-04-29 (금) 11:23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다고 본다.
여기서 우리들의 응원은 이미 전해듣거나 전해들을 것이다.
추가로 응원하고 싶은 뽕팔러들은 시민광장에서 추가로 할 수도 있을 것이다.
 
 
[35/230]   해인 2011-04-29 (금) 11:23
활연님 글 처음 보네요.  댓글이 모두 이모티콘이어서 전 타이핑 하기 힘든 어떤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 했어요. ㅎㅎ
예, 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36/230]   광파뤼 2011-04-29 (금) 11:25
나의 대장.
당신이 있어 견딥니다. 힘내세요^^
 
 
[37/230]   무극이아빠 2011-04-29 (금) 11:30
우리는 늘 당신 편입니다.
대통령님 역시 당신 편입니다. 당신이 늘 그 분께 그러하였듯이.
 
 
[38/230]   고민기 2011-04-29 (금) 11:30
힘드시죠? 그래도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유시민이 악전고투 고생하는 모습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 인생후배입니다.
유시민의 포기하면.. 저는 또 롤모델없이 어려운 세상을 혼자 살아가야 할 꺼예요.
멋지게 일어서는 과정도 가르쳐주십시오.
 
 
[39/230]   길차즌늑대 2011-04-29 (금) 11:33
대표님 당신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죄송할것 하나도 없습니다. 당당하십시오. 힘내시고 끝까지 함께 하갰습니다.
리자언냐/ -500뽕 오타아냐? + 인줄 알았당 ㅎ
 
 
[40/230]   공상두 2011-04-29 (금) 11:40
당신만이 정치의 희망입니다.

리자양 건의방에있는 나의 60000뽕을 거두어 가시오..
초심으로 다시 시작할까하오..
 
 
[41/230]   해아를꿈꾸며 2011-04-29 (금) 11:41
리자양, 뽕팔이 닮으면 싫은데...
500뽕 빼가는 건 좋은데
서버에서 날라간 뽕은 언제 복구해 줄껴?

나는 이렇게 전해도~~

[당신은 우리입니다]
수고혀~~
 
 
[42/230]   싱그람 2011-04-29 (금) 11:48
우리들은 툭 털고 다시 걷기시작~
대표님이 함께 걷기에 항상 행복합니다
씩~ 웃으며 짠~ 나타나길^^
사랑합니다

 
 
[43/230]   tangled 2011-04-29 (금) 11:50
시민이형 힘내세요~ 더욱 당당한 모습으로~ 유~ 시~ 민~ !
 
 
[44/230]   흐르는똥물 2011-04-29 (금) 11:54
고맙다 리자야 니가 내맘을 아는구나 ㅠㅠㅠㅠㅠ
 
 
[45/230]   체리토끼 2011-04-29 (금) 11:55
[유대표님 힘내시구요...
영원한 우리의 캡틴.절대 힘들지 마세요.♥합니다~^^]
-이렇게 전해주세요^^
 
 
[46/230]   신해행증 2011-04-29 (금) 11:56
리자!
내 얼마되지 않는 뽕 다 가져가라.
꼭 전해다오. 내 마음을.....

"유 시민 대표님!
그냥 씩 웃어면서 '짠' 하고 나오세요. 빨리요."
 
 
[47/230]   들꽃처럼 2011-04-29 (금) 11:59
-- 당신이 있어 저같은 정치 무지랭이 아줌마가 정치에 관심을 갖고 변화되어 갑니다.
  사랑합니다.--
  뽕 얼마 없지만 신청합니다.
 
 
[48/230]   수민 2011-04-29 (금) 12:00
힘내세요!!!
완전 사랑합니다~~~^^
 
 
[49/230]   아자라비 2011-04-29 (금) 12:03
이제 시작인데 설마 힘든건 아니죠?  계속 가보시자구요..^^ 아자아자아자~~~!!!
 
 
[50/230]   밤까시 2011-04-29 (금) 12:08
유시민 대표님
우리들은 이정도에 기죽지 않습니다.
잠시 속상할뿐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같이 갈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빨리 훌훌털고 다음을 준비해주세요.
첨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자나요~~
 
 
[51/230]   스카이워커 2011-04-29 (금) 12:09
오천뽕 가져가도 좋다. 

유대표님 항상 지지 합니다.    시민은 자유롭게 국가는 정의롭게...
 
 
[52/230]   동녘샘 2011-04-29 (금) 12:10
어차피 욕할 놈은 욕하게 내 버려 두세요 그러다 죽게.....
우리는 요.....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고 갑니다.

 
 
[53/230]   까만달걀 2011-04-29 (금) 12:17
당신 곁에는 우리가 있습니다.
대표님 ♡ 사랑합니다.
 
 
[54/230]   느티나무언덕 2011-04-29 (금) 12:20
2003년에 첨맘께 받았던 싸인

' 함께 가는 길'


돌려 드립니다.
 
 
[55/230]   은어 2011-04-29 (금) 12:32
형!
나 형 믿는다.
 
 
[56/230]   구름지기 2011-04-29 (금) 12:34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57/230]   리바이스블루 2011-04-29 (금) 12:39
당신은 주군입니다.
사람사는세상이 올때까지 슬픔과 노여움 기쁨을 함께 하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58/230]   영자신랑 2011-04-29 (금) 12:41
이 또한 지나가리라 

리자양 500뽕 빼라..
 
 
[59/230]   유화 2011-04-29 (금) 12:42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요.
님의 침묵이 깨어지기만 기다릴 뿐.
가벼운 걸음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항상 곁에 있습니다.

벼룩의 간만한 뽕이지만 가져가 리자언냐.
 
 
[60/230]   왜그래자꾸우 2011-04-29 (금) 12:45
힘들제?
우짜겠노..
운명아이겠나..
 
 
[61/230]   봄바람 2011-04-29 (금) 12:50
리자야 고맙다..이게 우리의 운명이다.
 
 
[62/230]   구가네 2011-04-29 (금) 12:51
내 뽕빼라~~!
 
 
[63/230]   나누미 2011-04-29 (금) 12:54
힘내시고 다시 시작합시다.
우리는 전투력 급상승중.
대표님도 그러시겠죠.
하늘 아직 안 무너졌잖아요.
 
 
[64/230]   구암 2011-04-29 (금) 12:55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수고 햇다 .당신을 믿습니다
 
 
[65/230]   내요새힘들다 2011-04-29 (금) 12:58
아무리 생각해도 믿을 사람은 유시민대표님 밖에 없슴.
.
.
리자씨~ 5000뽕도 아니고 500뽕쯤이야 떼가3~~

 
 
[66/230]   아자아자 2011-04-29 (금) 12:58
영원한 대통령님 잃고 희망이 사라졌다가 다시 유시민이 있어 희망이 되살아난...

당신을 무한 사랑합니다.
 
 
[67/230]   미친개 2011-04-29 (금) 12:59
편안한 길이라면 누구라도 갔을 겁니다.
험난하기에 대표님이 가셔야 합니다.
부디 힘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68/230]   12억의기적 2011-04-29 (금) 13:13
"노공이산...
이 길 죽을 때까지 같이 갑시다.
죽은 후에도 대를 이어 끝까지 갑시다."
 
 
[69/230]   통곡의벽 2011-04-29 (금) 13:14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어떤 큰 바보 한 분이 그러셨지요?
 저도 그러합니다.
 유대표님도 그리하실꺼지요?"
 
 
[70/230]   인드라망 2011-04-29 (금) 13:22
리자님아.. 내 4 만 뽕은 언제 원상복귀 시켜줄껴?
9만 뽕에서 5만 뽕으로 떨어졌다가 아직도 회복이 안됐다구... 징징..
 
 
[71/230]   로그아웃 2011-04-29 (금) 13:27
힘들 땐 주저 앉아 쉬는 것도 좋습니다...
너무 빨리...서둘러...일어 서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저희가 지키고 있겠습니다...
 
 
[72/230]   리트머스손 2011-04-29 (금) 13:36
유대표님 정말 고생많았고 사랑합니다.
정의롭고 자유로운 국가를 위하여 조금 힘들더라고
계속 전진하자구요...
 
 
[73/230]   바로이순간 2011-04-29 (금) 14:10
때로는 믿기어려운 기적같은 일도 일어납니다 여기 박봉팔닷컴 처럼요

힘내시고 사만오천당원과 또 그만큼은 있는 열열지지자들을 믿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74/230]   劍短進一步 2011-04-29 (금) 14:19
"쉬운 길이라 생각한 적 없습니다. 짊어진 그 짐 부족하고 약하더라도 나눠 지면 좀 헤가워지지 않겠습니까? 나눠지고 그냥 쭈욱 가십시다. 히말라야 설산에서 녹은 물도 언젠가는 바다로 나아가니 그 강물처럼 바다로...."

리자양/글자 수당 몇 뽕씩 받아야 공평한 거 아니겠나?
 
 
[75/230]   푸른하늘파란마음 2011-04-29 (금) 14:42
우리의 호프 유시민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님같은 정치인이 있어서 조금은 마음놓고 실 생활에 열중할 수 있습니다.
뽕 뿐만아니라 현금도 쏠 준비가 되있으니 어여 추스리고 다시 도전하자구요^^
님의 도전은 저같은 시민에게는 참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우리의 짱 유시민 화이팅!!
 
 
[76/230]   곧입봉 2011-04-29 (금) 14:45
자라는 2세에게 보다 상식적인 세계를 물러주고 싶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길, 당신과 함께 계속 가렵니다.
 
 
[77/230]   영우송 2011-04-29 (금) 14:48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약한 힘이나마 보탭니다.
자~~~갑시다.우리의 미래를 향하여~~~~~~~

 
 
[78/230]   삶은여행 2011-04-29 (금) 14:56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 노짱과 당신을 만난것입니다
당신이 가는길 함께 가렵니다^^
 
 
[79/230]   눈팅냥 2011-04-29 (금) 15:00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80/230]   조이 2011-04-29 (금) 15:20
잠 많이 주무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고 얼굴에 팩도 꼭 하시고
대장 하고 싶은데로 하십쇼
뭘하든 님의 편파적인 편이 될라니까!
 
 
[81/230]   일타싹쓸 2011-04-29 (금) 15:27
속에 열불은 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물말아 밥한그릇에 총각김치 입에 우걱 우걱 씹고
툭툭털고 일어나 다시 가야죠 앞으로.
 
 
[82/230]   시민군 2011-04-29 (금) 15:28
사랑 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83/230]   다시라기 2011-04-29 (금) 15:35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84/230]   아스라이 2011-04-29 (금) 15:53
다음엔 눈치보지말구 푸른기왓집에서 삼겹살 좀 구워먹자구요~!!
난 삼겹살 구워먹는다구 해서 온 정성으로 500원짜리로 골라서 모았었다구요!!!
그 돈이...가시는 길 노잣돈으로 드리게 될줄 몰랐다구요..

그니깐!
제발!
그냥 맘껏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85/230]   테오도르 2011-04-29 (금)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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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호랑이같이 눈을 부릅뜨고, 황소의 걸음으로 뚜벅 뚜벅 앞으로 걸어갑니다.
그 길의 앞에서 뒤에서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어줍시다.
사랑합니다. 유시민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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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구들도 모두 사랑한다고 전해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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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00뽕 차감해라...두개다.
 
 
[86/230]   고래심줄 2011-04-29 (금) 16:14
내 뽕도 차감해라. 찬성이다.
 
 
[87/230]   로뎀나무 2011-04-29 (금) 16:15
이정도로 기죽으면 유시민 아니쟎아요?
왜이래요 아마츄어같이.
미소가 멋진 우리 대장 아자아자 화이팅!
 
 
[88/230]   위시올레리 2011-04-29 (금) 16:52
울 대장 힘내라!
 
 
[89/230]   친구같은아빠 2011-04-29 (금) 17:06
뭔일 있었냐!  잡스런 쓰레기 찌라시들 신경끄고

힘차게 진도 나가자  참여당 화이팅! 유시민 화이팅!
 
 
[90/230]   컴맹 2011-04-29 (금) 17:34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말라....
누가 뭐래도 믿고 끝까지 지지합니다  첨맘 한결같이...가십시요
 
 
[91/230]   용해요 2011-04-29 (금) 17:38
시민이형 나도 많이 아픕니다.
끝까지 같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92/230]   승리 2011-04-29 (금) 17:40
유대표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신 그모습 감동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유대표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유대표님 사랑합니다~~~~~~~~~~~~!!!
 
 
[93/230]   시티헌터 2011-04-29 (금) 18:47
유시민님..
여기 수많은 또 다른 노무현, 또 다른 유시민이 버티고 있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대장입니다.
우리를 믿고,
함께 끝까지 승리의 날까지 가자구요...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94/230]   가그린 2011-04-29 (금) 18:47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할수있는게 이것뿐인것 같아

그저 미안할뿐입니다..

사랑합니다..그리고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95/230]   호호 2011-04-29 (금) 18:48
눈팅은 하시겠지만,,
뽕닷컴 한번 놀러오세요. 힘 제대로 받으시게..^^
 
 
[96/230]   개미반란 2011-04-29 (금) 18:49
유시민 대표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짧게 써야 하니까, 본론만 적겠습니다.

유시민 대표님 보다 더 미안해 하고 죄송해야 할 사람들 많습니다.
너무 혼자서만 힘들어 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항상, 변함없이
원칙 없는 연대는 당당하게 반대하고 주어진 결과에 쿨하게 승복합시다!

푹~~ 쉬세요.
 
 
[97/230]   디제라티 2011-04-29 (금) 18:50
당신이 가는 길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외롭다 생각지 마세요.
 
 
[98/230]   武鬪 2011-04-29 (금) 18:52
유시민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건 뭐? 자신감과 원칙!

유시민, 당신 뒤에는 육백 봉팔러들과 십만여 참여당원들이 있습니다.
 
 
[99/230]   벌거벗는나무 2011-04-29 (금) 18:53
노무현대통령님은 유시민이 자신을 뛰어넘어야 저 높은 곳에서 활짝 웃으실겁니다.
아자!아자! 강물처럼~~~~~
 
 
[100/230]   희망찬내일위해 2011-04-29 (금) 18:53
Bon Courage et Bonne Chance!
 
 
[101/230]   명성 2011-04-29 (금) 18:56
유시민대표님 2009년11월부터 국민참여당 주권당원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인물이 노무현대통령님,마하트마간디.동키호테입니다
저는 님에게서 이 세분의 모습을 봅니다
그래서 어제 대표님을 생각하며 50 -3 나이에 펑펑 울었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셔야 할분은 유시민 대표님 뿐입니다.
부담갖지는 마세요
 
 
[102/230]   티끌모야 2011-04-29 (금) 18:57
아후 이제알앗네,,.....

참~~말로 ....이렇게 동행들이 있어요.....같이 갑시다/////

긴시간.......
 
 
[103/230]   인드라망 2011-04-29 (금) 19:01
언제나 함께 합니다. "시민은 자유롭게, 국가는 정의롭게" 그리고 우리는 "한없이 당당하게" !!
 
 
[104/230]   정나 2011-04-29 (금) 19:02
유시민장관님, 그 때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님은, 사람사는 세상에서 세상을 치유하는 좋은 의사?가 될 것입니다.

김구 -> 노무현 -> 유시민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104/230]   개곰 2011-04-29 (금) 19:02
유대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105/230]   한량 2011-04-29 (금) 19:04
대끼리~~
 
 
[106/230]   또또 2011-04-29 (금) 19:06
유대표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늘이 크게 쓰시려고 우리 유대표님께 시련을 주시나 봐요. 물어뜯는 입질들 마음쓰지 마십시오. 우선 푹 쉬십시오. 그리고 다시 시작합시다.
 
 
[107/230]   gevara 2011-04-29 (금) 19:09
치사한 리자!
이런 글 올린 리자는 -50,000뽕..
치사하다 500뽕 묵어라!
"유시민대표님.. 당신과 함께하는 국민참여당의 주권당원인게 자랑스럽습니다!"
 
 
[108/230]   밀혼 2011-04-29 (금) 19:11
당신은 외롭지 않아.
함께 산을 옮기자. 앞장 서 줘요.
 
 
[109/230]   nature 2011-04-29 (금) 19:12
우리 모두가 유대표님 편입니다.
우리 모두 에너지를 드리겠습니당~ 에네르기 퐈이야~~!!
잠깐만 쉬시고 곧 힘내세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저것들(!@#$%^&*등등) 엉터리 주장따위는 무시해버리시구~

몸상하시면 절대 안됩니당.
그러니 건강 꼭 챙기세요..
사랑합니다~~~~
 
 
[110/230]   조약돌 2011-04-29 (금) 19:16
유대표님~ 절망과 슬픔 속에서 조금이라도 빠져 나오시면

코 앞에서 대장님을 간절하게 기달리고 있는 저희들을 보게 될 거예요.

우리 모두의 대장님 따듯한 가족의 품 속에서 푹 쉬세여.

 
 
[111/230]   만파식적 2011-04-29 (금) 19:18
"유시민"이라 쓰고 "희망"이라 읽습니다.
사랑합니다..........
 
 
[112/230]   khalki 2011-04-29 (금) 19:19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당신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푹 주무시고, 쌓인 때도 좀 미시고, 에너지 만땅 충전하신 후,
방긋 웃으면서 나타나 주시는 날까지 군소리없이 기둘리겠습니다.
 
 
[113/230]   만주개장사 2011-04-29 (금) 19:19
유시민 대표님!
험난한 정의의 길을
함께 갑시다....
 
 
[114/230]   봄바람 2011-04-29 (금) 19:21
당신은 항상 옳습니다!! 언제나 당신편입니다.당신이 어떤 선택을 한다해도

당신은 항상 옳습니다.
 
 
[115/230]   언제나맑음 2011-04-29 (금) 19:23
시민님 너무힘든일이 줄을 잇네요! 안스런 맘도 들고요.
하지만 바라볼 수 밖에없는 우리들의 앞에서 계시니!!
에네르기를 쭉 뽑아서 그대로 드림니다. 힘내세요!! 싸랑 합니데~~~~
 
 
[116/230]   월하 2011-04-29 (금) 19:23
민공이산(民公移山) , 서로에게 걸쳐진 어깨위로 위로와 결기에 찬 희망을 유공께 보냅니다!
 
 
[117/230]   상선여수 2011-04-29 (금) 19:26
첨맘..
우린 아직 기나긴 시간의 공간을 메꿀 정열과 사랑이
남아 있다.
난 그 시간들을 그대와 함께 채워갈 것이다.
그대와 같은 공간에서 아픔과 즐김을 느낀다는 건
내겐 최대의 행복이다^^*
 
 
[118/230]   깨금낭구 2011-04-29 (금) 19:32
내 삶에 대통령선거 5번
3번은 김대중 대통령에게 드렸고.
1번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드렸고,
나머지 한 번은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맞이한 세상 너무나 고달펐습니다.
....이제.....저에게
남은 대통령의 투표권을 유시민님에게 드리리
500뽕도 드리리
 
 
[119/230]   palomino 2011-04-29 (금) 19:37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20/230]   너를위하여 2011-04-29 (금) 19:42
늘 고마운 대표님

일단 쉬시고
이단 힘내시고
삼단 함께 가던 길을 가시지요
 
 
[122/230]   점정 2011-04-29 (금) 19:47
언젠가...
국민들은 시민님의 단심을 알아줄 것입니다...
 
 
[123/230]   룰루랄라눈팅족1 2011-04-29 (금) 19:47
힘내시고..
더 크게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오래 걸릴 일이걸랑요.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이팅~~
 
 
[124/230]   행복한바보 2011-04-29 (금) 19:54
지난 30여년 세월을 동지로 살아왔듯
앞으로 30여년 세월도 함께 가야지요.
언제나 그랬듯 앞장서주세요.
당신의 어깨에 무거운 짐 지어드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125/230]   운명 2011-04-29 (금) 19:58
첨맘님께 아래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찾아서 들어보세요. 나름 위안이 될 것도 같아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유권자들에게 실연당하신 첨맘님, 사랑은 다시 옵니다.
더 아름답고 멋지고 따뜻하고 감격스러운 사랑이 꼭 다시 올 겁니다.
우리 인생에서 실연은 누구나 겪는 일 아니겠습니까?
실연도 안 겪어본 사람이 어떻게 제대로 사랑을 알고, 가치 있는 사랑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사랑은 평생 하는 겁니다.
한 번 실연에 좌절하고 주저앉는 사람은 절대 아름다운 배필을 맞아 가정을 꾸릴 수가 없습니다.
첨맘님은 더 훌륭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기초를 튼튼히 하는 과정 중에 있을 뿐입니다.

담금질 한 쇠는 더 세게, 더 많이 두드려 맞아야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있는 물건이 됩니다.
그러니 첨맘님과 우리 모두 한번 두드려 맞을 때마다 웃으며 힘내자구요.
우리가 지향하는 꿈의 세상이 한발 더 가까워졌구나 하면서요.

첨맘님은 다음에 또 사랑을 만나야 하니 멋진 남정네로 거듭나는데 힘써 주세요.
많이 드시고, 많이 주무셔서 살 팍팍 찌시고요, 거울 보며 웃는 연습 해서 다음에 나타나실 땐 보름달이 되어 오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사랑..그 놈/바비 킴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꺼릴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맘대로 떠나간다
왔을때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
숨을 삼키듯 맘을 삼키고
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
사랑해 널 사랑해
목이 메여 불러도
너는 듣지 못할 그 한 마디
고개 떨구며 사랑 앞에 난 또 서 있다
사랑해 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가고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가도
모른척해도 날 잊는대도
사랑은 다시 또 온다

그래 아직 내가슴은 믿는다.
사랑..
사랑은 다시 또 온다
 
 
[126/230]   쉼과자유 2011-04-29 (금) 19:59
무심한 나의 대학생 아들이 유시민님, 힘내시래요..
국민참여당 입당해서 돕겠다네요.
이런 정당, 이런 정치인이 이 나라에 꼭 있어야된데요.
울컥했습니다.
저도 꼭 드리고싶은 말씀은요
넘어져도, 깨져도 좀 쉬었다가 툴툴 털고 일어나
우리 함께 달려요. 나의 사랑, 나의 희망 첨맘님..^^
 
 
[127/230]   뜨르 2011-04-29 (금) 20:00
두르고 둘러도 바다로 가는 게 강물이지요.
아직 강물 메마르지 않았습니다. 저흰 4대강 따위 안 하니까요.
그러니 다시 배 띄우시면 됩니다. 기운 내십시오..!
 
 
[128/230]   영티 2011-04-29 (금) 20:01
혹시 교만해질까봐 국민들이 한번더 시련주었습니다!
이 시련 딛고 일어서면 국민들은 박수쳐 주실겁니다!
당신 뒤에는 수많은 '우리'들이 있습니다!
 
 
[129/230]   운디네 2011-04-29 (금) 20:07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노공이산님도 언제나 함께 하실 거예요
저도 끝까지 갈 거예요. 사랑해요.
 
 
[130/230]   단하나 2011-04-29 (금) 20:07
고2..딸아이가 보내준 문자메세지에
딸이 당신과 함께한 사진이 있었습니다.

비열한 정치현실에서
그나마 당신으로 인해 희망의 정치를
아이에게 들려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131/230]   운디네 2011-04-29 (금) 20:08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노공이산님도 언제나 함께 하실 거예요.
저도 끝까지 갈게요. 사랑해요.
 
 
[132/230]   똥파리 2011-04-29 (금) 20:16
유시민 대장 힘내. 대장 뒤엔 우리가 있다.
끝까지 변치않고 함께할 우리들이.  우선 망가진 몸부터 수습하고. 
또 한번 힘차게 앞으로 나 가자.  사랑해요 대장.
 
 
[133/230]   코로나 2011-04-29 (금) 20:20
유시민...
외로운 돗단배처럼 강물을 처량하게 떠내려가고 있는 듯 하지만
그 강물은 우리의 염원이 가득 찬 희망의 강물이라오.

유시민이라는 희망의 돛을 세운 강물이 면면히 흘러서
큰 바다에서 지켜보시는 노무현님과 만나서
지난 시간 돌이키며 기뻐할 날이 있을 것이오.

지금은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큰 물로 가는 도중에 만난 작은 소용돌이일 뿐이오.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지만 또한 농부는 가뭄에 좌절하지도 아니한다오.


젠장 뽕가뭄에 500뽕은 비싸다 ㅠㅠ : 취소 --- 리자양이 그냥 떼가는 줄 알았다.
 
 
[134/230]   덕분에와때문에 2011-04-29 (금) 20:37
새옹지마라고 하지요.
미안해 하지 마시고
이름처럼 처음마음으로 가십시오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절박했지만 감동이었습니다.

남들이 노통을 때릴 때도 그랬던 것 처럼
남들이 첨맘님을 때리더라도 나는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35/230]   法下 2011-04-29 (금) 20:50
"당신뒤엔 늘 우리가 있습니다"
 
 
[136/230]   사과나무 2011-04-29 (금) 20:58
나는 유시민대표가 단순한 정치인 개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유시민은 '시대정신'이고,  탈지역주의적,개혁적 정치세력의 중심이다.
참여당대표는 그런 정치세력들이 지켜낼 것이다.

"유대표님은 5월은 조금은 자유롭게 푹 쉬십시요.
모든 부당하고,편파적인 평가도 이 봄이면 '아듀'할 것입니다.
곧 참여당에 밀물들어옵니다.
당신이 아프면 우리도 아프고, 당신이 웃으면 우리도 웃습니다.
행복한 당신, 웃는 당신을 우리는 보기를 희망합니다.당신이 곧 우리입니다.
김해을에서 당신의 헌신적 정치투쟁을 꽤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당신은 우리의 캡틴입니다"

* 리자언냐, 난 3500뽕 빼주라 (500뽕 곱하기 행운의 세븐)
 

 
 
[137/230]   클라라 2011-04-29 (금) 21:03
나의 영원한 캡틴~!!
고생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당당하게~!!!
힘내십시요.
그리고 건강하십시요^^
 
 
[138/230]   롤랜드 2011-04-29 (금) 21:05
유대표님 힘들어하실때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드리질 못해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유대표님 외로워하지 마세요. 힘내시고요. 진심을 다해 위로드립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139/230]   불꽃놀이 2011-04-29 (금) 21:08
당신은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당신은 진주입니다! 

근데 사람들은 그 진주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140/230]   냉이아빠 2011-04-29 (금) 21:16
이런 글인 줄 몰랐네 -_-
 
 
[141/230]   동글동글 2011-04-29 (금) 21:22
그동안 힘들었으니 이제 가족곁으로 돌아가 좀 쉬시길 바랍니다.
다시 웃어야지요~그치요?
봄 모종 심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종을 심어도 들쑥날쑥 어떤건 싹이 나고 어떤건 날 것 같으면서도 안나고.
여름 한 태풍에 싸그리 날라갈 수도 있고 그렇잖습니까?
더 많이 싹 틔울 수 있는 모종 연구하면 됩니다.
기분이 좋아야 연구하는 것도 신바람날 것 입니다.

유대표님은 굉장한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142/230]   촌인 2011-04-29 (금) 21:26
회초리를 함께하는 사람들의 희망으로
광풍을 따뜻한 사람끼리 손잡고
시련은 얼싸안고 눈물 흘리며
사람사는 세상으로
아이들 눈망울보며 나가요.
힘내세요........
우리의 하나 남은 등불입니다.
 
 
[143/230]   소풍 2011-04-29 (금) 21:39
첨맘님.

비가 내리네요.

같이 맞아요.. 이 비.

당신이 있어 행복하고 미안합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우리 멀리, 오래 가야하잖아요.
 
 
[144/230]   봉숙이 2011-04-29 (금) 21:42
대신 울어줄 수는 있어도 대신 해줄 수 없는 몫이 당신에게는 있습니다.
그 몫을 감당하려면 더욱 강해져야합니다.
시민님 뒤에 서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끝까지 함꼐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45/230]   천지개벽 2011-04-29 (금) 21:57
당신이 있기에 희망을 떠올립니다.
노짱에게서 느꼈던 인간에 대한 신뢰를 당신에게서 느꼈습니다.
당신응 한국 정치의 희망 입니다
 
 
[146/230]   대학마을 2011-04-29 (금) 21:59
남편 정치할까봐 밤낮으로 닥달하던 우리 마눌님,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노란띠 어깨 두르고
팜플릿 보듬어 안고 김해바닥 땀나게 휘젓고 다녔습니다.
첨맘님은 저에게서 울 마눌님을 뺏아간 사람입니다.

잠깐만 쉬고 계세요.
날아오는 눈먼 돌멩이들...
우리 부부가 다맞아 줄께요.

첨맘님 잘못한 거 한개 없어요.
잠깐만 쉬세요.
 
 
[147/230]   공원 2011-04-29 (금) 22:02
제가 그동안 근근히 모은 뽕 500 써가며 드리는 말씀입니다.

`유대표님, 낮은 베개 베고 주무세요. 그러시면 목 반듯해지셔요.
아마도 그러면 지금도 멋지시지만 더 멋지실거예요.


잠시 휴식을 취하시고 다시 신발끈 조여매셔요. 내년이 코 앞입니다.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실 줄 아시는 분이니까요.
 
 
[148/230]   지윤아빠 2011-04-29 (금) 22:06
푹 쉬시고 힘내세요..

내일 귀국하면 당비내는 당원으로 가입합니다.
그리고 주변분들도 참여당으로 이끌겠습니다.

푹 쉬시고 훌훌 털고 다시 힘내서 가봅시다.
 
 
[149/230]   남귀남 2011-04-29 (금) 22:16
나두 할란다
내용은 리자양 알아서 넣도록...
 
 
[150/230]   박봉일 2011-04-29 (금) 22:28
여기 아프게 길을 가는
또 한사람의 바보
바보 노무현의 영혼의 샴 쌍둥이
자유롭고 정의로운 사람...

그대를 잃지 않겠습니다!
그대가 생각하고 가고자 행하는 길에
활활 태워내진 못하더라도 변함없이 함께하겠습니다!
당신은 나의 희망이기에...
 
 
[151/230]   엠티가든 2011-04-29 (금) 22:31
유시민 대표님.
제 나이 46살.
지금껏 정치인 꿈을 세번 꿔 봤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두 번,유대표님 한 번.
꿈에서 뵌 대통령님은 환하게 웃고 계셨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럼데 꿈에서 유대표님 만날때는 한참을 울었습니다.
복수 해 달라며 매달렸습니다.
울다가 꿈에서 깻습니다.
그 꿈이 1년 전입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사랑합니다.
 
 
[152/230]   Natasha 2011-04-29 (금) 22:47
어제는 절망으로 슬펐지만, 그 절망도 우리를 어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오늘 깨달았습니다. 얼마나 아프실까를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진이 다 빠지셨겠지요ㅜㅜ
기력이 회복되실 때까지 부디 맘고생 다 놓으시고,
그저 잘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153/230]   루비콩 2011-04-29 (금) 23:30
유시민이 슬프면 우린 아프다.
유시민이 아프면 우린 슬프다.

유시민이 기쁘면 우리도 기쁘다.
우리가 기쁘면 유시민도 기쁘다.
 
 
[154/230]   elvis 2011-04-29 (금) 23:32
첨맘님 ,
내일 울 마눌 한국 보냅니다.
우리 부부 주권당원 가입하고 FUND 가입 합니다.
늦어서 죄송 합니다.

오늘 이곳 멕시코에서 모임 가질 겁니다.
모두 주권당원 가입 하고 FUND 가입 합니다.
이제 12억의 기적이 다시 일어 납니다.
밀물이 들어 옵니다.

첨맘님 , 아무 생각 마시고 당분간 당신을 잃었던 가족분 들께 못다한 것들
싫컷 해 주시길 . 그리 멀지 않을 시간후에 우리는 좀더 걸어간 길 위에서
다시 출발 해야 할테니까요 .

첨맘님 ,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155/230]   돌부처 2011-04-29 (금) 23:37
사랑합니다.
당신의 아픔을 함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묵묵히....
 
 
[156/230]   미니파더 2011-04-29 (금) 23:51
뭐야 그거 나잖아...^^
내 먼저 트위 보냈다. 지금쯤이면 돌고돌아 보셨을지도...

이제 겨우 첫발입니다. 벌써 힘드신 건 아니죠...^^
 
 
[157/230]   티티카 2011-04-29 (금) 23:51
첨맘님..
저는 54세 개띠아지매....
가슴으로 낳은 아이하나 키웁니다.
그 아이에겐 정말 좋은 세상 만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런 생각을 할 때 떠오르는 사람은 시민님입니다.
미안합니다. 너무나 힘든 길이라는 걸 알지만
님 외엔 그렇게 믿어볼만한 사람이 없어서요,,,

대구선거 때도 경기도선거 때도 갔었습니다.
흐드러진 벚꽃이 황홀했었던 대구 수성못에서
깊은 절을 하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자신이 즐기지 않는 일에
등 떠밀리듯 어깨에 짐을 지고 선 그 모습에 미안했습니다.

노쨩님 그렇게 보내고
시민님 얼굴이 많이 상했습니다.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좀 많이 쉬세요,,,,,,,,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다시 또 보자구요ㅡㅡ,사랑합니다. 첨맘님..
 
 
[158/230]   동서통합1 2011-04-30 (토) 00:08
이제 시작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159/230]   상상이네 2011-04-30 (토) 00:09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조금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오래오래 갈 길 천천히 갑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만, 당신을 혼자 두지 않을거라는 것만 기억해주세요.
 
 
[160/230]   디비자 2011-04-30 (토) 00:11
참으로 힘든 시간일 것입니다.
여기 모두 당신을 믿고지지합니다.
당당히 갑시다.

유명세라고생각합시다.
시기심또한 있을것입니다.
민주주의.사람사는세상.깨어있는시민.끝내이길것입니다.
 
 
[161/230]   새미무터 2011-04-30 (토) 00:13
애쓰셨어요. 아무 생각마시고 푹 쉬세요.
당신이 가는 길 끝까지 함께 갑니다.
 
 
[162/230]   자유IN 2011-04-30 (토) 00:15
괜찮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63/230]   바다반2 2011-04-30 (토) 00:19
저도 사랑한다 그 말밖에 없습니다...끝까지 사랑합니다^^
 
 
[164/230]   idiocracy 2011-04-30 (토) 00:28
엉아야 나야..알지? 사랑하는 거. 내가 항상 옆에 있을 거라는 것두
힘내서 계속 우리의 별이 되어줘. 알라뷰 쏘 마치..
 
 
[165/230]   늦바람 2011-04-30 (토) 00:56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윤도현의 힘찬 저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유대표님 사랑합니다~~~~~~~~~~~~~~~~!!
 
 
[166/230]   바람아씨 2011-04-30 (토) 01:04
우리는 너무도 옳은 길을 잘 가고 있습니다. 단지 그 길이 좀 험난할 뿐입니다.
노무현이 가고자 했던, 우리가 걷고자 했던 바로 그 노무현의 길입니다.
노무현의 길을 가는 당신과 우리 모두는 다 바보들입니다. 바보들이기에 우린 행복합니다.
바보들의 행진에 당신이 앞서 나가 주시니, 우리 맘은 열 배로 든든합니다.
우리들의 대장 첨맘님이여, 당신은 정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사람, 향기 나는 사람을 사랑하는 우리들은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당신이 지치지 않는 한, 당신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는 결코 지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고 또한 맹세합니다.
 
 
[167/230]   아니비즈 2011-04-30 (토) 01:27
늦은겨?
미안하고,고맙고....그래도,첨맘처럼,첨맘으로,첨맘대로...
웃자!고요, 힘!내자고요...아자!아자!
 
 
[168/230]   시민노킹 2011-04-30 (토) 01:54
해방이후 대한민국에 정당의 대표 정도 되는 족적을 남긴 정치인 연표를 정리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좌우 합쳐 100여명도 안되더군요. 그 분들의 정치적 삶과 유시민님의 현재까지의 정치적 삶을 단순 비교해 보니 님은 아직 채워 넣어야 할 여백이 너무 많더군요.심하게 보면 100줄에 대여섯줄 정도 ...다행스럽게도 그 여백을 충실하게 채어 넣을 시간이 아주 많이 넉넉하시더군요.향후 20년 뒤를 바라보며 대한민국 정당사(정치인사)에 큰 족적을 남기는 정치인으로 성장하시기를 기원하며 그 날이 올 때까지 항상 같이 가겠습니다.건승하시기 바랍니다.(일례 ; 1924.1.6.김대중 출생~~~~~~~~~75년~~~~~~~~~~~1998.2.25.제15대 대통령 취임)
 
 
[169/230]   도토리 2011-04-30 (토) 02:03
"흐르는 강물처럼"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입시더!
막히면 굽이굽이 돌아돌아 골고루 대지를 적시며 가입시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부담 만빵(?)!!!
목놓아 울고 ....환한 얼굴로 나오소서....유짱!!!!
어떻게?
 
 
[170/230]   잘묵는둘리 2011-04-30 (토) 02:04
사랑합니다.
 
 
[171/230]   지구별여행자 2011-04-30 (토) 02:15
유시민 대표님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리의 길은 언제나 고고씽~~!!
우리와 함께여서 무쟈게 미안하고 그러나 함께여서 든든합니다.
힘내세요.
알흠다운 님 사랑합니다.
 
 
[172/230]   노스텔져 2011-04-30 (토) 03:09
당신을  괴롭히는 몇 넘 정도는 제가 꼭 손볼테니...걱정마시고.

5월엔 소득세 신고 납부 마감하고 다시 참여당 사업 시작하시죠.머..^^
 
 
[173/230]   통일소년 2011-04-30 (토) 05:56
유심민 대표님 당은은 내인생에 내가 사랑하는 마지막 정치인 입니다.힘내세요
 
 
[174/230]   가람이맘 2011-04-30 (토) 08:09
우릴 보고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175/230]   해바라기 2011-04-30 (토) 08:47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해 나와 우리 마눌은 대장을 지지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176/230]   그래그래 2011-04-30 (토) 09:27
햐~!!!....뽕~! 빼기도...힘드네...
푹~!!쉬세염~!!
이제 부터 시작 입니다~!!!
 
 
[177/230]   무등산 2011-04-30 (토) 09:54
당신의 어께위에 역사가 있습니다.
 
 
[178/230]   참으로 2011-04-30 (토) 10:22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고생해조세요 죄~~~~송
 
 
[179/230]   djqtdma 2011-04-30 (토) 10:50
리자양
가난한 내 살림에 500봉 씩이나.ㅠㅠ

그래도 좋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못다한 숙제를 열심히 하시는
첨맘님 보신을 위한다먼야 무신 짓을 못하랴.

아자아자!!
 
 
[180/230]   피그셋 2011-04-30 (토) 10:50
이 또한 지나 갈 것입니다..
유시민님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유시민님 저희가 늘 대표님과 함께할 것입니다.
시민은 자유롭게, 국가는 정의로운 세상 만들어야지요..
유시민 대표님 화이팅!!!
 
 
[181/230]   샛별 2011-04-30 (토) 11:05
우리가 가는길이 옳고 정의로운 길이라는걸 알기에 힘든것 외로운것 보다 행복한 마음이 더큽니다 우리 앞에 첨맘님이 계셔 주셔서 더 행복합니다.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첨맘님 당신은 옳으니까
 
 
[182/230]   새벽산 2011-04-30 (토) 11:38
항상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하늘이 더 큰일을 유시민 대표님께 맡기려고 단련시켜주시는것이리라 믿으며,
 영원히 당신을 응원합니다..화이팅!!!
 
 
[183/230]   선아 2011-04-30 (토) 11:52
사랑과함께 아픔이 시작된다고하데요. 우리를 조금만 사랑하세요.
이제우리가 청망님를 사랑할께요^_^
 
 
[184/230]   계돌이 2011-04-30 (토) 12:01
선장님...오..나의 선장님....늘 강건하시길...기도드립니다...
 
 
[185/230]   건우아빠경아남편 2011-04-30 (토) 12:08
정치인이라면 진절머리 치던
나의 아내도 유시민님이라면
무언가 다를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답니다.
(덕분에 가정에 정치대화에서 평화가)

우리가 있습니다.
더 많은 우리가 생길 것입니다.
 
 
[186/230]   굴뚝 2011-04-30 (토) 12:10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의로운 길은
이렇게 길고 힘든가봅니다.
항상 멀리서라도 지켜보며 응원할께요.
 
 
[187/230]   여울목 2011-04-30 (토) 12:16
힘든 시기지만 잘 추스리고 나가면 진정한 시대정신을 맞이할 것 입니다.
 
 
[188/230]   박샘 2011-04-30 (토) 12:37
실패라 생각하지 마시고, 드라마의 과정이라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멈추기 전까지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모든걸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189/230]   어텐션 2011-04-30 (토) 12:40
유대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어금니"꽉" 깨물고 응원합니다..

..()..
 
 
[190/230]   CoolCool 2011-04-30 (토) 13:12
사랑합니다.
 
 
[191/230]   워싱턴불나방 2011-04-30 (토) 13:28
추천해서 간신히 간신히 10뽕씩 모았는데,
한꺼번에 500뽕을 까먹으라구라.
그래도 울 유시민님 응원하는 것이니 눈물을 꾹 참고 쓴다.

멀리 미국에서 응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힘 내십시오.
너무 힘들면 잠깐 콧바람 쐬러 여기 워싱턴 왔다 가세요.
가이드 해 드릴께요.
 
 
[192/230]   명월왕자 2011-04-30 (토) 13:32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님을 보면 저말이 애기하는대로 사시는 삶이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울 나라 정치 사회판을 생각하면 저말이 정말로 필요한 말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바꿔 갈 수 있는 내 나라가 있어 행복합니다.
여하한 일이 있어도 고요한 마음으로 관조하는, 즐겁게 흔들리지 않는
대표님 표정을 뵙길 바랍니다.

 분노도 축제로 바꿀 수 있는 유시민과 우리를 믿습니다.
우리가 유시민이 있어 행복한것처럼 유시민도 우리가 있다는것을
항상 잊지 마십시오.
 
 
[193/230]   돈까밀로 2011-04-30 (토) 13:33
대표님, 첨맘님, 푹 쉬세요 그리고 힘내십시오!!

미안합니다. 하루종일 생각해도 이말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194/230]   새봄 2011-04-30 (토) 13:35
배내골 엄마집에 와서 연두빛 신록의 호사를 맘껏 누리고 있습니다.
엄마가 해준 맛난 나물에 고추장 넣어 비벼 먹다가 첨맘님 생각이 났습니다.

아프고 지칠 때 엄마가 해주는 밥이 힘을 주듯이,
비루한 정치 속에서
첨맘님은 우리에게 힘을 주는 에너자이저 <유뽕>입니다.

아플 때 같이 아프고 즐거울 때 같이 기뻐합니다.
도닥도닥.......^^
 
 
[195/230]   야카모즈 2011-04-30 (토) 13:59
시민 형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통하여 형을 알기 시작한 후,
‘경제학 카페’, ‘후불제 민주주주’를 통하여 형의 깊이를 느꼈고,
‘청춘의 독서’를 통하여 형의 각오를 보았으며,
‘국가란 무엇인가’를 통하여 형의 미래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피곤한 몸과 마음을 잠시 추스리고 우리 곁으로 오시어
형이 꿈꾸는 미래를 위하여 같이 손잡고 걸어갑시다.
 
 
[196/230]   지우 2011-04-30 (토) 14:53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대표님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작은것부터 힘을 보태겠습니다.
힘내시고 옆지기에게 힘들때는 기대세요
한경혜님 고맙습니다.
 
 
[197/230]   바람 2011-04-30 (토) 15:41
노무현과 유시민 지지자인 국민으로서
다른 사람들(타당 지지자들아니면 거의 방관자들)이 가지않는 길
남들이 가지않는 길을 간다는 것은 우리사회에서 참 외롭고 힘들지만,
혼자가 아닌 동지들이 있다는 것은 무척 행운입니다.

유시민 대표님
하늘이 큰인물은 크게 쓸려고 큰 시련을 주시나 봅니다.
용기를 잃지 않고 비온뒤 굳어질 땅을 생각하며 우리모두 함께 화이팅입니다
당신과 함께 할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조용히
당신이 읋었던 시를 다시 낭송해봅니다.
용기와 도전정신이 있는 사람만이 선택할수 있는 길인것 같습니다.
힘들게 힘들게 갈수 밖에 없는 길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지만,
유시민님 당신이 가시는 길이라면 의심없이 늘 함께 하겠습니다.
당신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 있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곳까지

바라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서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 길을 걸음으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

 
그날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두었습니다.

길은 길에 연하여 끝이 없었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에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노라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노라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노라고.

 
로버트 프로스트 <가지 않은 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시 가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조용히
푹 쉬셨으면 합니다.
 
 
[198/230]   너내꺼 2011-04-30 (토) 16:50
유대표 힘내시라.
별로 도와줄거는 없지만
맘과 정성을 담아 1년에 꼬박꼬박 한번은 후원한다.
그리고 이번 선거는 또 다른 시작일 뿐이다.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하기 마련.
설마 진보자유주의가 몇 년 안에 주류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예상한 것은 아닐테니.
천천히 가는 그 길에 나두 옆에 있을테니.
 
 
[199/230]   벤자민 2011-04-30 (토) 16:50
정의는 지루할 지 모르나 반드시 승리하는 영원불멸의 가치입니다.
그리고 그중심에 당신이 있습니다.
 
 
[200/230]   늙수구레 2011-04-30 (토) 17:15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차피 가실길이 아닙니까!  부서지고 힘들어도 좌절하지 마시고 함께 가십시다.
변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장유에계신 파란색밖에 모르시던 8순저희 부모님도 이번에 노란색 선택하셨습니다.
더 노력하면 언젠가 언젠가 이뤄지겠죠.
쿨하게 모두들 털고 일어나야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230]   나무 2011-04-30 (토) 17:55
힘 내세요.  사랑합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202/230]   내몸의봄 2011-04-30 (토) 18:05
만남은 우연히 일어나고,
그것은 곳 인연이 되고 운명입니다

이 아픔도 당신의 아름다운 운명입니다

캄캄하고 아득한 이 죽음의 계곡을 건너
당신은 푸르고 멋진 낙락장송이 되고
우리는 산이 되고 내가 되어 함께 울겁니다.
 
 
[203/230]   솜다리 2011-04-30 (토) 19:15
시민형!
난 토론사회자 유시민의 미소가 좋아서 아직까지 당신을 좋아해
이제는 노무현이라는 무거운짐을 내려놓고
즐기며 차근차근히 전진하는 그런 시민형이 되었으면 좋겠어.

상대방이 두려워하는 날카로운 이빨과 부리는 이제 우리들 마음속에 숨기고
조금씩 조금씩 전진했으면 해.
나는 시민형이 어떠한 결단과 행동도 지지할 준비가 되어있어.

마지막으로 사랑해!!!! 힘내!!!!
 
 
[204/230]   차돌 2011-04-30 (토) 20:42
유시민...
깊은 숨이 쉬어지고 가슴에 희망이 일렁이게 하던 이름.
언제나 당신을 지지합니다.

어느곳을 둘러봐도 절망으로 주저앉게 만드는 혼탁한 대한민국에서
당신이 유일한 생명선 입니다.
지금은 아프지만 얼마의 시간이 가고나면 우리는 강력한,견고한 정예부대가 될수있을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겨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05/230]   유심조 2011-04-30 (토) 21:06
유시민대표님! 모든 일은 완벽한 때에 완벽한 방식으로 온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번 일에 상심하지만
어쩌면 이번 경험도 완벽한 때에 완벽한 방식으로 왔다고 믿습니다. 유대표님과 우리들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하여....아직은 소수이고, 경험이 부족없지만 우리는 진정 걸어야 할 길은 걸어가고 있음을 확신하며,
노짱이 떠난 그 자리에 유대표님이 우리에게 등대가 되고, 어둠을 밝히는 횃불임을 확신합니다.  이번 기회에 잠시 충전하시고, 더욱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뵐 것을 고대하며,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혼자 몸이 아니잖아요!  끝으로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206/230]   광야들불 2011-04-30 (토) 21:10
이종웅 후보 사퇴 기자회견 때, 제 앞에서 고생했다며 잡아주신 그 손은 정말 따뜻했더랬습니다. 그렇게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던 그 온기를 이제는 유시민, 당신이 받아 안아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비를 맞으며 착신전환해달라, 투표 꼭 해달라 목놓아 외치던 그 외로움, 이제는 봉팔러들이 받아 안겠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건강 챙기고 강력한 태권 V 유시민으로 돌아오세요. 기다립니다.
 
 
[207/230]   매운작대기 2011-04-30 (토) 21:28
노무현 대통령님을 못 지킨 회한이 큽니다.
유시민 대통령이 되실때까지, 임기중에도, 퇴임후에도 언제나 무한신뢰, 무한지지합니다.
 
 
[208/230]   두레박 2011-04-30 (토) 22:14
옭음을 향해 아무도 가지 않는 그 길을 간다고 했습니다.
시민엉아님! 나도 동행하며 무한 신뢰를 보냅니당~ ^^
가는 길이 정도일진대 온갖 비난과 수모에도 담대하고
초연해 질 수 있는 큰 사람이 되소서~!
 
 
[209/230]   설까치 2011-04-30 (토) 22:49
노짱님이 가시고자 했던길...

지금 첨맘님이 가시는길...

함 끝까지 가볼랍니다...
 
 
[210/230]   곧입봉 2011-04-30 (토) 23:31
동트는 언덕위에 아름답게 자리잡은 참여당을 바라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고, 생각을 하게되고, 부조리를 느끼고, 저항하고, 깨지고 그리다 돌아보니 저기 밖에 없습니다.  꿈을 주는 정당 참여당.  이미 충.분.합.니.다.

희망의 푸른날개를 간직하겠습니다.
------------------------------------------------------------------------------------------------

리자/ 나 두탕이다.  1000뽕 새리라.  그래도 기분조타^^
 
 
[211/230]   강적 2011-04-30 (토) 23:32
유대표님 힘내세요.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12/230]   하늘바다 2011-04-30 (토) 23:51
유시민님,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님의 건강입니다. 님이 건강하셔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열린사회'인 대한민국을 만들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himmelmeer
 
 
[213/230]   흑산도 2011-05-01 (일) 00:14
뽕생뽕사..뽕익인간.. 몸맘추스리시고 햇빛 조은날 유뽕 좀 푸삼.
까이꺼 오백뽕..유뽕한방이면 망까이된다~
 
 
[214/230]   클라우드9 2011-05-01 (일) 00:23
운명입니다. 더디 가더라도 사람사는세상 만들어야는 하는 것이 님과 우리들의 시대적 사명임을 잊지 말아요.
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고, 포기하면 결과가 되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과정이 될뿐입니다.
님과 함께 가는 이 길을 억쑤로 사랑합니다.
늘 건강 돌보시길...
 
 
[215/230]   파생농자 2011-05-01 (일) 01:06
원피스라는 애니메이션에서
해적사냥꾼 '조로'가 해적최강검사 '매의눈'에게 패한후에 이렇게 말하죠


루피, 앞으로 나는 누구에게도 지지않을거다.

불만있냐?
 
 
[216/230]   비얌 2011-05-01 (일) 06:03
믿어요 유 시민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요 우린 유시민 그래요 유시민 함께 사는 세상 만들어 봐요
 
 
[217/230]   참여물결일다 2011-05-01 (일) 09:56
유시민 대표님 힘내세요~
넘어진 돌 치우시고 당당히 앞으로 앞으로~
 
 
[218/230]   대한독립만세 2011-05-01 (일) 10:59
대표님을 너무 고생시켜 드렸네요...
너무 큰 짐을 안겨드렸고 상처를 안겨드렸습니다..
결과에 마음이 아파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대표님..감사합니다...그리고 미안합니다..
 
 
[219/230]   여울 2011-05-01 (일) 11:31
최선을 다하신거 압니다.
좀더 힘을 보태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대표님을 믿습니다.
 
 
[220/230]   化通 2011-05-01 (일) 13:21
제 방을 열면...

유짱님과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 정면에 걸려있습니다. 물론 쬐매 크게 확대해서. 요 근래 그 사진보며 울기도 웃기도 외면도 헛소리도 한답니다. 몇일 더 이러다가 중심 잡겠지요. 제가 제일 가슴 아픈 게 뭔지 아세요? 유짱님 아픔을 제가 대신해줄 수 없다는 점입니다. 엄청 아프실텐 데...저보다 수천 아니 수만 배 더 아프실텐 데...덜어드리고 싶은데 쬐끔이라도 대신하고 싶은데 당최 할 수가 없네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유짱님 가시는 길 눈 오면 쓸어 주고 비 오면 덮어 주며 "늘 함께 하는 것" 뿐입니다. 이거 하나는 꼭 알아 주세요. 유짱님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같이 아파하고, 같이 울고, 같이 웃는 사람 많다는 것을.

끝으로, 고백 하나 합니다. 제 고백에 삐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제 방에는 유짱님 사진 외에 하나가 더 걸려있습니다. 맞아요. 노짱님 사진. 노짱님과 팔장끼고 찍은 사진. 유짱님 사진 확대하는 데 8만 원 들었습니다. 그러나 노짱님 사진은 25만 원 들었습니다. 노짱님 사진은 최고급 사양, 유짱님 사진은 스텐다드 급. 엄청 큰 노짱님 사진, 쪼맨한 유짱님 사진. 그렇다고요.
 
 
[221/230]   모자리나 2011-05-01 (일) 13:29
대표님 혼자만의 꿈이 아닙니다.
대표님을 통해서 우리도 꿈꾸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시민과 정의로운 국가를...

우리의 패배를 경쾌하게 받아들입시다.
그리고 다가올 승리를 꿈꾸자구요 우리...

제게 500뽕은 전재산(?) 아니 전뽕의 거의 절반입니다.
귀한 뽕을 아낌없이 날립니다.
건강하세요~
 
 
[222/230]   바담풍 2011-05-01 (일) 14:27
리자야 내뽕도 전달해라
기운 차리는 덴 뽕이 최고여!

 
 
[223/230]   빵둘 2011-05-01 (일) 19:32
내가 한일이 뭐 있다고
혼자 그렇게 가슴쓰려했는지...
유짱을 생각하면 부끄럽기만 합니다!
치열하고 저돌적이지만
너무 조급해 하지 않겠습니다!
자손대대로 무한이 성장할 우리의 꿈나무인 것을...
사랑합니다!
 
 
[224/230]   9박사 2011-05-01 (일) 22:20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습니다.
인생 1, 2년 사는 것도 아니고 아직도 우린 살아갈 날이 많습니다.
좋은 날? 곧 옵니다.
꼭 옵니다.
 
 
[225/230]   휘린 2011-05-02 (월) 01:26
저는 당신이 참여당 대표 후보 토론회 하실 때

살다보면
이루지 못할 사랑도 할 수 있고,
이기지 못할 싸움에 나서야 할 때도 있고,
별에 닿을 수는 없지만 별을 보며 노저어 갈 수는 있다.

라는 말씀을 하실 때, 우리 참여당의 앞날이 정말 험난하겠구나 라는 예감을 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당신은 이리 힘들 걸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셨던 거지요.
그래요. 이리 힘든 길인 줄 알지만 이 길을 피하지 않으신 당신...
언제나 당신이 가는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226/230]   빼앗긴들의봄 2011-05-02 (월) 08:26
눈만뜨면 당신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
승리하는 그날까지 당신과 함께 슬픔도 아픔도 함께 나누겠습니다.
 
 
[227/230]   초록뱀 2011-05-02 (월) 10:13
참 힘듭니다만...그래도....끝까지...함  해봅시다~!
 
 
[228/230]   초아 2011-05-02 (월) 13:31
우리 계란으로 바위치기 하려 모였잖아요.
이제 겨우 시행착오 한 번 겪었습니다.
힘 내실거죠? 우리도 좌절하지 않겠습니다. 화이팅!!
 
 
[229/230]   현봉 2011-05-02 (월) 14:23
책임정치를 위해선 참여당을 포기해선 안됩니다.
지금 힘들어도 다시 지나갈 일에 불과합니다.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230/230]   서윤아빠 2011-05-02 (월) 14:27
500뽕 아까워서 참여당 펀드로 대신 쐈다.
 
 
[231/230]   위시올레리 2011-05-02 (월) 15:21
흐미... 늦었네...

첨맘님! 까이껏 한번 2012년까지 쭉 진도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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