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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가 짖는다고 절대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원문보기]

 
 
[1/17]   묵사발 2011-04-02 (토) 11:16
 
 
[2/17]   끝내이기리 2011-04-02 (토) 11:17
옆집개가 짖으면 온동네 개가 짖는법
노예의식이 콱 박힌 넘들!
 
 
[3/17]   부자욥 2011-04-02 (토) 11:17
이렇게 좋은 썰에 무플이라니
 
 
[4/17]   친노아님 2011-04-02 (토) 11:32
가슴이 션 한 글이다

개새끼가 좀 개기면 몽둥이가 약이다.

개새끼는 몽둥이로 맞은 다음에도 주인에게 꼬리 살랑살랑 거린다.

더 말 잘 듣는다.

이녕이처럼
 
 
[5/17]   의산 2011-04-02 (토) 11:34
싸부.
개에게 논리를 설명하고...개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면 그것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 그러마 하지마까?
 
 
[6/17]   노근 2011-04-02 (토) 11:36
옳다. 개를 길들이는 것은 사람이다. 개의 주인은 사람이다. 사람답게 가자.
 
 
[7/17]   묵사발 2011-04-02 (토) 11:51
개는 그렇게 하면 되고...
근데 개 같은 사람은 우짜노?
같이 개 취급해야 하나?
궁금타.
 
 
[8/17]   개벨스 2011-04-02 (토) 12:36
나는 질투로 짖어대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어리광으로 들려서 귀엽기만하다.
 
 
[9/17]   나도정지 2011-04-02 (토) 12:37
오늘 최고의 글이다
 
 
[10/17]   올챙이 2011-04-02 (토) 12:55
 
 
[11/17]   선아 2011-04-02 (토) 13:19
 
 
[12/17]   winterreise 2011-04-02 (토) 13:22
내말이....
 
 
[13/17]   파생농자 2011-04-02 (토) 13:40
개는 넘해따 ㅋㅋㅋ
어쨋든 갈길은 간다

 
 
[14/17]   도운 2011-04-02 (토) 13:41
개에게 논리를 설명하고...개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면 그것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2
 
 
[15/17]   사평역 2011-04-02 (토) 14:20
'개가 짖는 것과 달과는 무관하다. 달은 달의 길을 가는 것이다.'-햄릿中에서-

유시민은 유시민의 길을 가는 것이다.
 
 
[16/17]   오리엔탈 2011-04-02 (토) 15:54
제가 키우는 아롱이라는 강아지는 집에선 한없이 겁이 많은데 밖에 나가면 동생 미미를 지켜줘야 한다는 본능인지 덩치가 큰 개만 보면 짖던데~~~어린아이나 작은 강아지들보면 좋다고 꼬리 심하게 흔들고~~~
울 강쥐덜 불쌍타~
 
 
 
[17/17]   디아박크 2011-04-03 (일) 01:25
좋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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