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이나 되냐? 박영선, 박영선이 이긴다? 그게 윤석열!
뒤 늦게 붙이는 짤 해설;
박정현 헨리 수연... 등이 유럽 버스킹하는 중, Someone like you를 부르고 있다. 연인으로 보이는 관객, 남자가 노래에 미쳤다. 당신같은 사람을 찾... 이런 가사에 뿅가서 감정이입이 된 거 같다.
옆에 있는 여자 사람은 역시 냉철하다. 노래 가사에 뿅간 남자 친구를 손가락질 하는 여자 사람, 이 여자는 정신적 사랑이 동반된 섹스가 인류 역사에 애시당초 없음을 알고 있는 여자사람의 본연의 멋진 XX유전자를 시전한다.
그러니 남자가 문제다. 그깟 쥐새끼 몇마리씩이나 가져다 주면서 호모사피엔스의 정신적 사랑 어쩌고 타령을 하니 말이다.
서울시장은 박영선이 맞다. 서울시장이 뭐 내 이상형 뽑는 게 아니니, 저짝 꼴통들이 대선 교두보를 마련하지 못하게 만드는...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 건, 선굵은 사내 아더, 참 아더는 허벅다리도 엄청 굵은, 편집장 아더 덕이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