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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밑빠진 독 = blackhole(블랙홀)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1-13 (목) 14:56 조회 : 4487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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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하면 '스티븐 호킹' 이 떠오르지만,
블랙홀의 존재 가능성은 프랑스의 수학자 피에르 라플라스(1749~1827)가 예견했었고 독일의 '슈바르츠 실트' 가 블랙홀을 수학적으로 증명했다

1969년, 미국의 '휠러'가 '블랙홀' 이라는 단어를 물리 천문학에 최초로 사용했다

스티븐 호킹은 '블랙홀의 면적은 줄어들지 않는다',  "블랙홀도 출구가 있어 축소-증발 결국 소멸된다" 는 양자론적 우주론과 블랙홀의 특이점을 수학으로 증명하는 등 블랙홀 연구성과로 유명했다 

경제학에서도 '블랙홀' 이라는 용어는 널리 사용된다
어렵게 풀어쓴 경제학 용어 사전 풀이 필요없이 '밑빠진 독' 한국말이 
경제용어 blackhole 이해하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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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블랙 홀은 방위산업, 군산복합체이다
달러 아무리 찍어 국민에게 퍼 부어본들 서민 살림살이 나아지지 않고 
군수산업이 다 빨아 들인다. 
미국 GNP GDP 다우지수 성장률 나아지면? 삶의 질 좋아질까?
세계의 무력대빵 유지하려는 미국국방비, 군산복합체 좋은 일 그 뿐이다 

중국의 블랙홀은 부실 국유기업이다
부실 국유기업의 적자규모가 밑빠진 독이어서 위안화로 퍼부어도 줄줄 새어 서민들 삶 나아지기 어렵고 빈부격차도 줄어들지 않는다. 

중동과 남미의 블랙홀은 지배층의 부패이다 
왕족과 정치지도자의 부패로 자원을 팔아먹은 외화는 결국 다국적기업과 미국 유럽의 배불리기에 고스란히 갖다 바친다. 서민들은 항상 허덕이고 있다

일본의 블랙홀토건족과 정치의 정경유착이다 
한국과 다른 점은 한국은 철도 전기 수도 공항이 민영화되지 않았으나 일본은 사회간접자본이 자민당 세습정치와 토건족의 야합으로 몽땅 민영화되어 이들이 빨대로 일반국민들 소득을 쪽쪽 빨아드시고 있다. 

한국경제의 블랙홀 역시 일본처럼 토건족인데
일본과 다른 점은 주거를 볼모로 한 아파트 투기 라는 점이다.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 성장 백날 해본들, 소득격차 해소시켜 본들
결국 모피아+아파트건설비리 블랙홀로 열심히 올린 소득 다 빨리고
 서민생활은 예나 지금이나 당분간 (앞으로도?)  팍팍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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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아와 아파트건설족의 50년 야합 ...한국형
세습정치 모리배와 SOC 토건족의 100 년 야합 ... 일본형

일본은 기재부, 국토부 고위직 공무원은 한국보다 깨끗하다. 세습 정치인들의 부패가 극심하다 

한국은 선출직 국회의원과 대통령은 일본정치가들보다 깨끗하다. 비선출직 경제관료 모피아들의 부패가 일본보다 극심해  악취가 코를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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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1-13 (목) 14:56 조회 : 4487

 
 
[1/1]   지여 2022-01-13 (목) 15:33
평택 소방관 3분
광주 건설노동자 6분 ... 그 아픔과 슬픔도
모피아 블랙홀과 무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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