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과대학 정원 - 의사진료거부 (기레기) - 정부와 의사협회의 대립, 정원고수와 증원 싸움 부추긴다 - 의협을 쉴드치는 기레기들의 궤변만 보거나 귀차니즘으로 '무관심자' 가 되면 시청자, 우리들까지 기레기수준으로 하향 평준화되어 저질궁민 된다.
(한발짝 더) 전문의 제도 시스템을 보아야 한다.
인턴, ~ 레지던트, ~ 전문의, ~ 의학(과학)자
(약학대학 약사에 비유하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제약사에 취업한 약대 졸업자 신약개발이나 의료과학(이를테면 노벨생리학상 도전 같은) 영재급
차원이 다른 이슈인데 저질 언론과 저질 최대집 탓에 마치 동네 약국 약사들이 머리에 붉은 띠 두르고, '약학대학 증원반대' 고함치며 "약국 숫자 늘리면 안된다 ! " 고함치는 풍경처럼 되어 버렸다 - 실제 약사님들은 그런 나쁜 짓 안한다. 젊잔하게 정도로 가고 있다
OECD 의사평균 숫자에 한참 모자란 한국의사 숫자 이슈는 별개사항이다
전문의와 일반의 비중과 자격요건을 지금처럼 끌고 갈 것인가?
의과대학에 진학한 모든 의대생은 전문의를 지향한다 억대 연봉에 의사라는 직업이 '사회지도층' = '일종의 귀족신분'으로 의대생본인과 가족, 주변친지까지 <검판사> = 영감님 = 일제 왜구적폐로 흐른 그 연장선에 의사문제가 있다.
약학대학에 비유하면,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 일반의 제약회사에 취직한 약사 ... 일반의 + 전문의 신약개발이나 고도의 신약물질 연구 ... 전문의 그러면 이해될려나?
의사가 부족하다?
(약사에 비유하면) 일반의 수준으로 충분한 동네 약사가 부족한 것인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수많은 직업군 중의 하나인 약사나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살아 가듯 의사라는 직업도 변호사나 약사처럼(또는 유럽의 의사처럼) 평균 연봉 수준의 한 직업군으로 살아 갈 수는 없는 것인가? <마을의사> 역할은 마을[약국과 마찬가지로] 일반의이면 충분하다
정작 [세계의 영재들과 치열하게 경쟁해야 할] 실력있는 전문의를 어떻게 선발 - 교육 - 양성하고 끝까지 후원할 것인가 ? 본질적인 문제는 최대집과 기더기들 소음에 뭍혀 들리지 않는다
일반의 - 전문의...왜구유산 의료시스템이 먼저 개선되어야, 그 다음 "전문의가 부족하다 ?" 는 한 차원 더 어려운 문제를 거론이라도 할 것 아닌가?
돈되는 피부과, 성형외과에 쏠림현상에 대해.. 국고가 지원되는 의대 교육에 피부/성형 지원이 필수적인가?
돈되는 전문의 분야와 어렵고 힘들고 돈 안되는 전문의 분야를 여하히 조정하여 실력있는 전문의에 대한 처우를 개선 할 것인가? 의료계 전문가와 의사들이 머리 맛대고 결론내야 할 이슈이다
기레기들이 어줍잖게 훈장질하며 얼씬 거릴 곳 아니다 ! 애들은 가라 ~~~ #####
의과대학을 출세 = 귀족 = 수억연봉 으로 보는 천민자본주의 = 왜구적폐 청산대상 과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성장동력으로서의 의료산업( 의과대학 교육) + 세계최고 수준을 쭈 욱 ~ 유지해야 할 정부의 의료복지(의사 양성) 보호대상 이 절묘하게 섞여 있다.
그 절묘함을 한발짝 더 다가가 알고싶고 보고싶은데,
볼썽 사나운 니네들 양반신분 싸움, 밥그릇 싸움 .... 보고싶지 않다 "고마 해라 최대집 ! 고마 보도해라 기더기들아 "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