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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먹지 못한 승냥이 양승태 패거리에게 백일 된 아기를 맡기는 꼴이 되었다.
혼수성태 이 넘은 다음 총선에서 당선 될 수만 있다면 갓 백일 손자 두개골도 용접봉을 들이댈 놈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용접 노동 동지라던 사람을 저승으로 보내고도 반성의 말 한마디 없을손가?
홍꽝표, 이 개새도 다음 총선 당선을 위해서라면 더불어당 누구라도 용접봉으로 지질 놈이다. ㄴ회차찬을 저승에 보내고도 반성없이 추미애 치마폭 뒤에 숨어 딸치는 넘, 이 씨방새야아~~~
노불판을 그렇듯 보내고서도 일베특검을 끌어 내리지 못한 정의당은 지지율에 취해 밤을 새는가? 차라리 알콜에 취하라! 살인 불법 특검을 징치는 못해도, 허특검 퇴진하라는 정의당의 말 한 마디가 아쉬운 때다.
이 무기력하고 물끄럼한 정의당아!
힘이 없으면 친구에게 손 내밀 용기라도 있어야 하느니!
그 용기마저 없으면 정의를 내려 놓아라.
차라리 복권을 사고 로또를 해라.
양처럼 순둥한 그런 정의가 세상에 어디 있냐?
김경수를 기다리다 보니 시바 쌍욕 방언이 막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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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