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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률 2인당 0.8 - 세계최저 한마디로 집값 때문이다
.. 최저임금 인상, 신혼부부 특별분양, 직장안정, 아동수당, 그 어떤 대책도 백약이 무효이다 빚 늘리는 대출 정책 - 즉시 중단하고 집값을 문재인 정부 집권당시 수준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당장 어렵더라도 그런 방향으로 가겠다는 의지라도 보여야 할텐데, 주택보유자 60 % 눈치보느라 20% 다주택자를 대변하는 레가시 언론에 휘둘리는 민주당과 청와대
대한민국 청년들의 평균 중간 월급이 월 3백만원쯤 된다 한달에 백만원 저축하여 10년쯤 되면 내집 마련 할 수 있는 정도까지 집값이 떨어져야, 결혼 - 출생 - 육아 가능하다
서울과 수도권은 포기하고 충청, 강원, 경상, 전라도로 젊은이들이 이동하게 해야 한다 1년에 천오백만원 저축, 10년에 2억 쯤 수도권은 포기하고 수도권 벗어난 젊은이들이라도 내집이거나 장기적으로 안정된 집에서 젊은이들이 주거하도록 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이재명의 기본주택 - 옳은 방향이다 다만, 수도권 아닌 지역에 기본주택이나 2~3억원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그 출발은 비수도권 젊은이들에게 월 백만원쯤 기본소득(=청년수당) 지급이 될 것이고.... ######
꼼수, 언론플레이로 젊은이들에게 주택대출 해 준다 하지만 현장에 가보면 거액의 신용보증기금 수수료 내지 않으면, 은행대출조차 불가능하다 그조차 신용보증 잘 해주지도 않는다 젊은이들의 미래까지 노예신세로 만드는 대출 - (겉으로는 저금리 언론플레이, 속으로는 각종 보증수수료 등 월 3백만원 받아서 대출이자 신보수수료 내고 나면 평생 거지신세이다) 당장 때려치고, 대출 대신 기본소득으로 돈을 주어야 한다
부모 잘 만나, 거액증여 받지 못 하면 주택마련 포기할 수 밖에
각종 편법(특히 1가구 1주택 - 말은 좋다. 그럴 듯 하지만 파고들어보면 부자 부모들이 각종 불법 꼼수 편법으로 자녀에게 증여한다)으로 위장전입, 위장세대 분할,,, 최근 2년간 위장 1가구 1주택, 위장 세대분할 폭증했다. 극심하다 특히 수도권은 돈 좀 있는 부모들은 4인 가족이면, 1인 가구 4세대 식으로 탈세 편법이 일반화되어 있다 한마디로 무능한 정부에 무능한 민주당 꼬락서니
이재명에게 기대걸어 볼 수 밖에 달리 다른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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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