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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 인권, 여권(女權). 그 어떤 권리든, 권리는 쟁취하는 것이지 기부받는 것이 아니다. -현행법으로- '방탄소년단'은 병역면제 안되고, 프로야구선수들은 병역면제되는 ??? 이창호 바둑으로 면제 1호때 기준이 <국위선양>이었는데, 영화기생충, 한류, 코로나방역은 국위선양 아니고, 스포츠는 국위선양이다. ? 는 한참 뒤떨어진 법률 ------------------------ 메갈리아 거론할 필요없이, 정의당의 페미논쟁/ 자한당(현 미통당)/ 목사들/ 태극기 모독단의 4개 적폐세력연합으로 페미니즘을 反민주당으로 이간질 극심했었다. 향후 언젠가 모병제가 목적지이지만, 당분간 징병제하에서 '병역의무'는 항상 뜨거운 이슈이다. 병역기피당을 '보수당' 이라고 지칭하는 유일한 나라. 이스라엘은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20대 남성이 성차별에 불만이 많은 이유 중 대표적인 이유도 국방의 의무이다. 임시방편으로 공무원 시험 가산제나 공무원에 한해 군 경력 인정등 궁여지책을 거론하지난 어째 ~ 영~ 삼성의 노조탄압에 설왕설래 중구난방하는 기더기의 논평처럼 볼성 사납다 삼성노조, 경영불법문제? 단순하다. 미국 텍사스에 삼성전자 공장이 있다. 텍사스에서 노조와 종업원 대하듯 한국사업장에서도 그러면 된다. 그로벌 경제 아닌가? ========================= 한국 1호 우주인이 여성이었고, SK재벌 최태원의 딸이 힘들다는 (육상근무가 아닌 선상근무) 해군장교로 국방의무를 다했다. 수많은 간호장교부터 최근 이한솔 여군 하사가 K-9 자주포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십여년전만 해도 대형버스, 중장비운전은 금녀 남성전유물이었지만, 요즘 버스 타면 여성버스 기사를 신기하게 보는 승객은 없다. 국회부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독일 국방장관이 네 자녀을 가진 가정주부 사례를 교훈삼아 국회국방위원은 항상 남자국회의원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21대 국회부터 당장, 여성 국회의원을 국방상임위원회에 배정할 필요가 았다. 중진국 위에, 선진국, 선진국 위에 대한민국.. 국격상승에 걸맞게... 주권, 인권, 여권, 후진 부분이 있으면 가열차게 싸워 쟁취해야 한다. 감옥살이도 투쟁의 하나이다. 집총을 거부하고 감옥을 선택한 여호아의 증인들의 희생(=투쟁)이 있었기에 헌법재판소가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했지, 찌질이진보나 먹물진보들처럼 희생과 투쟁없이 "옳니 그르니 탁상공론"으로 얻어지는 권리는 없다. =================== 박창진 사무장(男)을 인권유린한 (女) 조현아. (男) 아파트 경비원을 학대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서울 강남 할머니(女) 이락 전쟁포로(男)를 끔직하게 고문했던 미국 (女)군인. 이런류의 사건을 '여자가 남자를 성차별 학대했다' 고 생각하는 사람 없고, 보도하는 언론도 없다. 남녀 이전에 인권이다. 남 녀 갈등은 gender의 문제로 접근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한차원 높은 인권의 문제로 접근해서 공정한 세상을 위해 남녀(女男) 같이 피터지게 싸울 때 동지애가 생기고 그 우정을 바탕으로 비로소 남 과 여, 女와 男 사이에 신뢰가 생기고 둘의 인권은 동등해진다. 싸우는 사람 따로 있고, 과실을 받는 사람 따로 있으면 차별은 영원하다. 군인권문제가 병역의 의무보다 우선하고, 주거와 거주이전의 자유가 경제성장보다 한차원 위의 가치로 받아들여지는 사회, 공정과 정의( fair) 가 분배보다 우선순위인 나라가 국민이 주인인 민주국가이다 정의가 없는 공정하지 않은 경쟁의 성과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 도둑놈들끼리 장물을 어떻게 나누는 것이 사회정의에 부합하는가? 우끼지 않나? 근데 정의당류 심상정류 진중권류는 수십년 장물 배분에 올인하고 있다. fair하게 돈을 버는, [실력]에 관심 없는 두 부류가 있다. 그 한 부류가 분배타령 '찌질이진보' 라는 건 누차 언급했고, 나머지 한 부류는 윤석열/기재부로 상징되는 대한민국 고시파들이다. 돈이란 것을 권력으로 나누어 주는 것쯤으로 아는, 평생 자신의 실력으로 돈 벌어 본 일이 없는, 누군가가 벌어 놓으면 빼앗는 기술을 실력으로 아는, 이들이야말로 빨갱이 공산당원들이다. 윤석열과 기재부들의 뇌 구조를 꼼꼼하게 관찰하면 경쟁없는, 실력과는 무관하게 연고/ 학벌/ 신분으로 결판내자 는 봉건영주제 내지 극좌파에 기깝다. 우파, 보수의 가치인 [경쟁], [시장], [실력],[공정]과는 멀어도 한참, 아득하게 멀다 ============================ <남녀 성차별>문제와 대다수 피해자가 여성일 수 밖에 없는 <성범죄>문제를 혼동하는 것도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꼬이게 하는 주된 이유이다. 여권신장은 투쟁의 산물이어야 한다. 여성들 스스로 "남성들과 동등하게 병역의 의무를 지겠다' 고 나설 필요가 있다. 그 방법이야 <양심적 집총거부>처럼 [공익근무]를 하든 [여성에게 적합한 병영생활]을 하든 방법이야 있을 것이고... 향후, 징병제가 폐지되고 모병제가 되면, 남녀 공히 '병역의무'가 사라지겠지만, 성범죄에서 여성이 피해자일 수 밖에 없는 상황 역시.. 권력(돈, 지위, 평판)을 쥔 측이 남성일 때 발생하는 성범죄의 상당부분도 같이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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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
.....무서와....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