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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 7뜨기 심상정까지 경기장에 난입해 개판치고 있다. " 배고플 때마다 잔밥 주니까 주인밥상에 올라와 밥상을 뭉게고 앉아 있다. 주인에게 대드는 개는 몽둥이가 답이다 경산 주민들 반대로 경증 환자를 위한 경북학숙 생활치료센터 지정은 철회되고 대구 코로나 중증 환자들은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 ============================== 박항서, BTS, 봉준호 가 공들인 베트남우호를 YTN 기레기가 <한국여행객 홀대> 오보 선동으로 무너뜨리고 있다. 김어준이 다낭 현지연결해 오보를 바로잡는 사이 또 다른 오보 조작들을 네티즌들이 바로잡고 있다. 포항 간호사 집단사표 오보(조작), 강경화 외무장관 영국외상 접견거부 조작 뉴스, 4월 총선까지 오보 조작 과장 왜곡 총동원령이 내려진 것 같지만, 20002 가 찬 시계가 <금장 리미티드 에디션>이라고 밝히고, 6두문자와 9수가 "가짜다" 하니 정갑윤의 금장시계 공개 제시하고, 20002 곁 신천지 간부가 찬 시계까지 <롤렉스 서브마리너> 감정하는 네티즌의 실력 절정이다.
문재인 하야 성명을 돌리던 시민을 경찰이 수갑 채웠다는 조작뉴스를 경찰, "이빨에 물려 피멍 들었다" '문재인 하야'를 주장해서 체포된 게 아니라, 경찰 팔을 물어서 체포된 거랍니다. 경찰도 사람인데, 사람을 무는 '존재'를 사람 취급할 수는 없겠죠. 로 정정했고, 마스크로 여론호도하는 기레기에게는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고 공적 공급을 늘려야 하며, 폭리를 취한 업자들에게는 세금을 추징해야 한다." 마스크 사려고 한두 시간쯤 기다린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입니다. '집 사려고 수십년 기다린' 사람들에게도 이 해법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걸 깨닫는 계기가...
미국 연방대법관을 지낸 홈스가 남긴 말, "우리는 사람이 가득 찬 극장에서 거짓말로 '불이야!'를 외칠 자유까지 허용할 수 없다." 는 명트윗으로 되받아치고 있다 300 ~ 503 시절 신종플루로 70만명 감염에 263명 사망, 메르스로 38명이 사망했었다 도둑질하려고 몰래 들어간 집에서 불이 나면 불부터 끄든지 "불이야 !" 고함이라도 질러주고 도망치는 것이 인지상정일텐데 가스통이 터져 불이 번지고 있는데 7, 8, 9, 300, 503 다섯이 끝까지 도둑질하려고 안방설합 뒤지고 있는 광경이다. 7 8 9 300 503 이야 불에 타 죽든 말든 상관 할 바 아니지만 곤히 자던 선량한 시민들이 다칠까 걱정이다. ========================== 처음에는 마스크를 구할 수 없었다. 소독용 알코올류를 구할 수 없게 되더니 이후로 손 세정제, 두루마리 휴지, 각 화장지, 생리대까지 구할 수 없게 되었다. 약국의 진열대에는 감기약을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대량으로 진열해 놓았다. 이제는 마스크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사실상 없다. 여기는 도쿄다.(noirblanc) 구매력 기준 한국의 1인당 GDP가 3.1운동 100주년 즈음해서 일본을 추월했다.
[노빠라면, 꼭 알아야 할 기초상식] 세계 곳곳 희생자가 난 사스를 진압하여 사망자 제로 후, (최근 세계의 이목과 칭찬을 받고 있는) 한국의 <질병관리본부>를 처음 만든 사람이 노무현대통령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건강보험공단] 현 이사장인 김용익을 노무현이 인재등용하였고 (자한당과 언론 검찰조차 비난하지 못하는) 스타가 된 정은경 현 질병관리본부장이 바로 김용익의 수제자이다. 물론, 최고수준의 방역체계에 일조한 (역대 최고 복지부 장관) 유시민을 온갖 반대 무릎쓰고 장관에 임명한 사실은 익히 알고 있을 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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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