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도쿄전력의 원전기술자 스카우트를 시도하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16일 보도했다.신문에 의하면 당시 도쿄전력의 원전부문 간부 기술자는 한국의 공기업으로 이직 권유를 받았다.도쿄전력은 원전 사고 이후 경영환경이 악화하면서 인재의 유출이 끊이지 않고 있다.신문은 핵무기에 사용되는 플루토늄을 취급하는 도쿄전력의 기술은 곧 핵무기를 만드는 기술이라면서 일본 원전 기술의 유출이 핵무기의 확산 방지를 목표로 하는 핵 안전보장을 흔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출처:한국경제
이런게 왜 조용히 처리되지 못하고 일본에서 기사화되나...ㅉ
애초에 제안을 할 때 악!소리나게 했어야...
이직 권유 수준이 아니라 아예 귀화를 권유해야...
귀화를 안해도 본인 포함 아들 손자 3대까지는 대한민국 정부가 무조건 보장하겠다고... 3대에 걸쳐 최고의 삶의 질을 제공하겠다고...
그래야 감동을 해서 조국을 바꾸고 새로운 조국에 충성을...
즉 일개 공기업 차원이 아니라 국가전략적 차원으로 접근을 해야 함.
인건비 줄이려 동남아 외노자들이나 수입할 생각말고 하루빨리 고급기술을 확보해서 역사적 전환기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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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