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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김기덕의 충격적인 영화가 베니스를 뒤흔들다
글쓴이 : khalki                   날짜 : 2012-09-06 (목) 00:50 조회 : 3152 추천 : 9 비추천 : 0
글쓴이 : khalki                   날짜 : 2012-09-06 (목) 00:50 조회 : 3152 추천 : 9 비추천 : 0

 
 
[1/6]  khalki 2012-09-06 (목) 00:56
3일 진행한 언론시사회에서 10여 분간 기립박수 받음.

김 감독 영화 특유의 잔인함, 잔혹함은 이번에도 논란.
그럼에도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내려짐.

여주인공 조민수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조민수는 기자회견에서 "강도(이정진 분)의 엄마라고 생각하며 캐릭터를 소화하는 것은 연기적으로 가장 쉬운 접근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상대 배우 이정진을 남자로 느끼며 연기했다"고 함.

6일 국내에서 개봉하며,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자는 8일 결정.
 
 
[2/6]  미나리 2012-09-06 (목) 03:05
바깥나라 상을 위한 영화 만들기
양애들은 몰라도 한국선
좀 진부한 느낌이지 않나
난 첨 악어때 부터 싫더라
늠 많은걸 한꺼번에
보여 줄려는 느낌
 
 
[3/6]  치매백신 2012-09-06 (목) 08:51
난 김기덕 영화 좋아함. 항상 본전치기 이상함.
시각적 이미지 자체만으로도 좋음.
그런데 전문영화인이랄까, 하튼 감독이자 교수하는 사람이 은근히 씹데.
미묘했는데 이유를 모르겠음.
 
 
[4/6]  khalki 2012-09-06 (목) 13:47
나도 김기덕 영화 좋아함.
일단 아무 영화나 골라도 실패를 안 하게끔 잘 맹글어서 좋고,
시각적 이미지!!! 나도나도
영화를 보고 나면 내안에 몬가 묵직한게 남기도 하고 영화를 보기 전후의 내가 달라진 것 같기도 해서 좋음.

왜 씹을까.
질투하나.
 
 
[5/6]  고지야 2012-09-07 (금) 02:55
난 영화는 깊이 본 적 없어. 파란대문, 섬, 수취인불명..정도만 본 듯.
영상에서 보여주고자하는 이미지가 남다르다는 생각.. 정도.
하지만 이사람의 발자취를 지켜보는 중... 뚝심이 남달라.
 
 
[6/6]  khalki 2012-09-07 (금) 12:53
고지야/ 끔찍한 장면들은 아직도 소화가 잘 안 돼. ㅠㅠ

글구, 생긴게 맘에 안 들었었는데 흰머리가 늘어감서 요즘 멋있어졌더라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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