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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두산을 한국시리즈에서 4:3으로 이겼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였는데..
1승3패에서 내리 3승을 거두어 우승을 거머 쥐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꾼뇬의 시구를 한 이후에 삼성을 더욱 비호감으로
만들어 버렸다 재수 없다느니..할일이 시구밖에 없다느니..
온통 비난이 가득한 상태였다.
경기도 삼성이 꼭 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물론 나는 바꾼뇬이 나와서 아예 안봤다.
그게 더 편하니까..
두산이 진 이유는
너무 체력이 바닥나 있었고 찬스에서 집중력이 떨어져 있었던것 같다.
집중력은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초반에 너무 잘나가서 거만을 떤것 같기도 하다.
직접 운동장에가서 볼 일이없기에 정확한 분석은 안되지만
매체를 통하여 본 경기만을 본다면 그렇다.
말 그대고 두산은 곰이다.
곰 같이 진거다..
내년에 기대될까??
가 봐야 알겠지..
삼성은 사자가 아니라 여우 같다.
여우로 바꾸는것이 좋을것 같다..
그러일은 없겠지만...
이승엽은 이제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 주어야 겠지..
지금까지 나름 역활을 했다고 보는데..
좋을때에 은퇴를 하는 것이 보기 좋으니까..
이승엽이야 으퇴해도 부러울것 없으니~~~
작은 아이가 이제 야구도 끝나서 무슨 재미로 살지?
내가 축구도 남아 있고..
농구도 있구..
농구는 재미 없단다..
축구는 곧 끝나니까.
그럼 유럽축구보면 되잖니..
유럽은 시간이 안맞아서 보기 어렵구..
암튼 작은 아이는 야구를 무척 좋아 한다..
던지기를 잘한다.
내 손바닥이 아플정도 였으니까..
올해의 한국시리즈는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봐서 그런지..
흥미가 많이 떨어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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