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존 바에즈..나 완전 좋아해. 저 목소리.
브라이언 아담스도 올만이넹. 또 좋은 목소리.
에블씽아듀..저게 로빈훗에 나온 음악이지? 나 로빈훗 봤당.ㅋ 슈렉도..ㅋㅋ
오늘 건 다~ 좋넹..아주 좋아.ㅎㅎ
뒤돌아서서 다시한번 고개를 돌리게하는 그런 여자의 목소리는 저런 목소리? 흠..
간만에 즐감했당.땡써랏!
둠바/아 불스연재하고 두개라서..새벽에 운동하는 시간 좀 줄이고 하나 올릴라구 하는데
쉽지가않오.흑.
나 일줌보고 와야할듯.. 저녁 잘 보내구..
미늘/고마워 즐겁게 들어주니 나두 좋네~~
작은광장/어서뻘리 큰광장으로 사업을 키워야할텐데~ㅋ
언제나/늘 취향에 맞음 좋으련만.우짠데.
저녁에ㅡ봅시다~~!!
조용하고 부드럽고... 섬세하고 멋지다. 감상용으로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베일만의 선곡이 돋보인다.
존 바에즈의 사연, 브랜디의 목소리, 에르세틴의 절절함, 그리고 니콜레타 마미블루... 좋다~
뒤돌아 서서 다시 한번 고개를 돌리게 하는 그런 여자... 어느 평론가가 메릴스트립을 그렇게 말하더라.
미모에 끌리는 배우가 아니라 아름다운 여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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