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K-Pop이 중남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기사가 타임지 온라인판 대문을 장식 본 기사 링크 <-- 여기 ... 관련기사: 타임지 0801-2013 Forget Politics, Let’s Dance:
Why K-Pop Is a Latin American Smash
정치는 잊어라, 다함께 춤추자:
K-Pop이 라틴 아메리카를 강타하고 있는 이유Lapped up by a Spanish-speaking market that adores K-pop's lavish production values and upbeat message, a Korean wave is sweeping through Latin America
기사의 요지를, 프랑스의 경제학자, Patrick Messerlin 교수의 말을 빌어, 여러가지 분석을 해놓았던데, 내가 보기에는 Patrick교수의 말보다, K-Pop을 즐기고 있는 인민의 이 한마듸....
이기사의 말미에 요점이 정리되어 있더군. 이것. In South America, though, decades of conflict, coups and revolution mean that people have had their fill of edginess, authenticity and angst. “In Chile, we don’t have anything like K-pop. Songs here mostly have political and social relics, though we have Latin rhythm,” a young woman from Santiago, who gathers with friends in a park every week to practice the latest K-pop dance moves, told the South Korean Yonhap News Agency. “The Korean songs make me dance and smile. What else is needed?”(한국노래는 나를 춤추게 하고 웃게 만든다. 뭐가 더 필요한가?)" It seems that K-pop’s ability to dazzle is in no danger of diminishing just yet.
어떤가? 인민의 위 한마듸. ....
슈퍼쥬니어의 중남미 투어 다큐 동영상.
보너스 영상: 이거슨, 옵화가 지난 번에 소개했던 영상인듸, 장소가 바로 페루의 수도 리마다. 케이팝 전체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일종의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는 듯.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