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5,700건, 최근 0 건

[봉닷컴 잡담] -내용 무- [원문보기]

[1/21] 술기

2019-08-30 (금) 11:52

납기자는 20년 경과된 거지만
난 7년 전 한 10여일 고생한 게 생각남.

2012년 12월 18일자 피안 기자의
생활방 <새우젖 야그>에
댓글 달았던 기억이 났음.

가서 다시 찾아 보니 돌팔이 경험담을 적은 게
부끄러웠던지 댓글은 지워져 있네.

각설하고...

우연히 어디선가
돼지고기 먹고 체한 데는
"새우젖"
본 듯해 일부러 새우젖 사 와
듬뿍듬뿍 먹었던 기억 남.

신기하게도 병원 한의원 약 소화제 침 등
온갖 짓에도 반응없던 것이
꺼~~억 넘어감. 스푼 하나부터 반응 시작됨.

...

그 후 다시 찾아 보니
돼지고기는 찬 음식
위산은 열이고 제산제 또한 찬 것이라네.

새우를 다시 보아하니
오월의 꽃 장미가시 찔레가시
모양이더라.

뭐 대충 이런 내용의 댓글이었던 거 같어.

당시 밑져야 본전 심정이라 가능했던 듯 함.

추천 2 반대 0

[3/21] 아더

2019-08-30 (금) 13:46

아니...20년을 그렇게 살았다니...

사는기 사는기 아니었네.....

잘묵고, 잘자는 것만 해도....호사다 호사.

추천 2 반대 0

[4/21] 팔할이바람

2019-08-30 (금) 14:28

신경계쪽이 아닌
그쪽은 전문분야가 아니라 딱부러지는 답을 못주겠네.
..

우려스러운 것은
20년이상 된 (급성이 아닌) "만성체증"인 경우에는
1. 원래 병명을 정하기 애매하고
2. 여러 진단을 해봐도, 그 증상을 잡기 힘들어서
3. 확실한 치료책을 내놓는 의사는 드물것.

무엇보다,
4. 만성이면, 그 체증보다 그로인한 여러 합병증이 있었을텐데.....

추천 1 반대 0

[5/21] 납딱콩

2019-08-30 (금) 15:01

술기/ 새우젖 먹어봐도 안되더라구...-.,-;;

순수/ 좀 힘들긴하네...ㅎㅎ

아더/ 응 잘 먹는것만 해도 행복하지...근데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

추천 2 반대 0

[6/21] 납딱콩

2019-08-30 (금) 15:21

* 네가 볼 내용이 아니다. 신경꺼라.

추천 1 반대 0

[7/21] 박봉추

2019-08-30 (금) 15:40

납콩/

위로의 말부터... 힘내라

1. 큰병원 종합검사 예약했으니...
2. 잘 받는 죽을 조금씩 먹으면서
3. 걷기 운동, 아령 같은 근력 운동해서 몸을 좀 만들고
4. 맘은 단단히, 인간 그리 쉽게 죽는 거 아니다.

추천 1 반대 0

[8/21] 납딱콩

2019-08-30 (금) 16:04

박봉추/

니 본글 제대로 안읽었제 이 문디야
열흘전에 힘든 검사받고 왔다고

죽도 먹으면 가슴있는쪽에 걸려서 답답하고 등쪽으로 음식이 붙어있는
느낌이 난다

20년되니까 이젠 지친다

휴........

추천 1 반대 0

[9/21] 팔할이바람

2019-08-30 (금) 17:07

납땅콩/
미안하게도....
흉부외과, 산부인과, 그리고 중추 신경계쪽은 선수를 몇 알고있는데
순환계와 소화계쪽 지인들은 다 평범쪽이라 소개하기가 그렇네.....

추천 1 반대 0

[10/21] 납딱콩

2019-08-30 (금) 17:44

팔할이바람/

어쩔 수 없지 머....ㅜㅜ

한숨만 나오네

추천 1 반대 0

[11/21] 술기

2019-08-30 (금) 18:59

* 네가 볼 내용이 아니다. 신경꺼라.

추천 1 반대 0

[12/21] 아더

2019-08-30 (금) 19:29

박봉추/ 글을 읽고 댓을 달아야지...감으로 댓을 다네..ㅋㅋㅋㅋㅋ

추천 2 반대 0

[13/21] 납딱콩

2019-08-31 (토) 08:40

* 네가 볼 내용이 아니다. 신경꺼라.

추천 2 반대 0

[15/21] 박봉추

2019-08-31 (토) 10:24

납콩영감 화 푸시오, 소싯적 넝감과 동문수학하던 봉추가 총기를 잃어 쭘뻑꿈뻑한다우. 아마 그때 오간수 다리 뒷골목 여염 담을 넘을 제, 납콩영감이 내 머리 우로 떨어뜨린 담돌에 맞은 게 낫살 들어 고질병이 되었나보오. 어쨋든 내 진맥 잡던 화타넝감께 납콩댁을 일러 놓을 테니, 처방 한번 받아 보시우. 화타넝감도 많이 총기가 날아가서...라고 쓰는데, 어디선가 짱가짱가 소리가 들리더니 내 아굴창을 퍼버퍽

미안허우, 납콩영감! 내 빨리 나으라 기도할께!!!얍

추천 2 반대 0

[16/21] 길벗

2019-09-02 (월) 12:46

콩/

내말은 돌팔이 말이니 무시하고 .....심심할 때 읽으셈

1. 정신과를 추천
심리적인 문제가 몸으로 나타난듯 함.
주변 지인통해서 추천받아서 심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아보임.

2. 요가 병행
요가를 병행하는 것도 좋음.
요가는 아쉬탕가를 전공으로 한 선생을 만날 것을 권함.

3. 바디체크 + 배(복부, 흉부 아님) 마사지

(바디체크)
일단 바로 누워서
명치를 시작으로 배꼽까지 일직선으로 놓고
배를 꾹꾹 눌러봐서
물렁물렁 잘 들어가면 정상이다.
아기들, 어린애들 눌러봐라.
그냥 들어간다. 숙숙 쑥쑥

가족 중 체질이 비슷한 사람 배를 눌러봐라.
아마 탄탄할 것이다.(탄탄한 것이 좋은 것은 아님)

초콜릿 복근이라도 정상인은 숙숙 들어간다.
만약 딱딱하다면 병이다.
눌렀는데, 매우 아프다면 중병이다.
(중병= 본인이 매우 불편하면 중병)
위경락은 심리적 영향을 크게 받는다.

눌러봐서 모르겠다면(긴가민가하면)
엎드려 누워서(배를 바닥으로)
테니공, 야구공 같은 것을 명치부터 배꼽사이에 끼우고
아래위로(명치와 배꼽사이) 왕복 해봐라.

아파 디질것 같으면
그것부터 플어야 한다.

(배 마사지)
당분간 목구멍, 식도, 위장은 잊어라.

공을 배에 끼우고 왕복운동을 하면서 풀어줘야 하는데,
이때 호흡을 '꼭' 해야 한다.
방바닥에 배를 대고 위아래로 움직이면 자세는 우습지만 ....

용 쓰면서 공으로 배 마사지를 해도 효과는 있지만,
매우 더디다.
호흡하면서 천천히 마사지 해줘야 한다.
요가를 하면서 배운 호흡도 이때 도움이 된다.
아파도 릴렉스하는 법을 요가를 통해 배워야 한다.

목구멍~위장이 경직되어 있는데, 이를 주무를 수 없으니 당분간
신경쓰지마라. 절대로 신경 꺼라. 완전히.

오십견 환자가 어깨 풀겠다고 어깨 주물러봐야 소용없다.
등짝, 옆구리, 겨드랑이 밑, 쇄골~갈비뼈 사이를 지나는 신경, 힘줄(근)을 (경직된 것을) 원래대로 돌려놔야 한다. (회전근개 파열을 별개)

즉 먼저 경직된/굳은 것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다음이 고기(육)이다.
육 주물러봐야 소용 없다. 근이 먼저다.

위장계통은 힘줄(근)이 없고
손이 닿지 않으니
경락을 주물러야 한다.

한의든, 양의든 반풍수 많다.

이상 내말은 지나가는 돌팔이의 개소리라 흘려들어도 된다.

돈 드는 것도 아니고

한의든, 양의든

나의 제안을 위험하니 하지마라는 소리는 못 할 + 안 할 방법이니까

미친척하고 해보든지.

노빠들 다들 2~30년 전부터 미쳤다는 소리 많이 들었으니

신경 안쓰겠지만....

콩
더디더라도 꼭 건강 회복하길 바란다. 진/심/으/로

추천 2 반대 0

콩/

내말은 돌팔이 말이니 무시하고 .....심심할 때 읽으셈

1. 정신과를 추천
심리적인 문제가 몸으로 나타난듯 함.
주변 지인통해서 추천받아서 심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아보임.

2. 요가 병행
요가를 병행하는 것도 좋음.
요가는 아쉬탕가를 전공으로 한 선생을 만날 것을 권함.

3. 바디체크 + 배(복부, 흉부 아님) 마사지

(바디체크)
일단 바로 누워서
명치를 시작으로 배꼽까지 일직선으로 놓고
배를 꾹꾹 눌러봐서
물렁물렁 잘 들어가면 정상이다.
아기들, 어린애들 눌러봐라. 
그냥 들어간다. 숙숙 쑥쑥

가족 중 체질이 비슷한 사람 배를 눌러봐라.
아마 탄탄할 것이다.(탄탄한 것이 좋은 것은 아님)

초콜릿 복근이라도 정상인은 숙숙 들어간다.
만약 딱딱하다면 병이다.
눌렀는데, 매우 아프다면 중병이다. 
(중병= 본인이 매우 불편하면 중병)
위경락은 심리적 영향을 크게 받는다.

눌러봐서 모르겠다면(긴가민가하면)
엎드려 누워서(배를 바닥으로) 
테니공, 야구공 같은 것을 명치부터 배꼽사이에 끼우고 
아래위로(명치와 배꼽사이) 왕복 해봐라.

아파 디질것 같으면
그것부터 플어야 한다.

(배 마사지)
당분간 목구멍, 식도, 위장은 [!잊어라].

공을 배에 끼우고 왕복운동을 하면서 풀어줘야 하는데,
이때 호흡을 '꼭' 해야 한다.
방바닥에 배를 대고 위아래로 움직이면 자세는 우습지만 ....

용 쓰면서 공으로 배 마사지를 해도 효과는 있지만, 
매우 더디다.
호흡하면서 천천히 마사지 해줘야 한다.
요가를 하면서 배운 호흡도 이때 도움이 된다.
아파도 릴렉스하는 법을 요가를 통해 배워야 한다.

목구멍~위장이 경직되어 있는데, 이를 주무를 수 없으니 당분간
[!신경쓰지마라]. 절대로 신경 꺼라. 완전히.

오십견 환자가 어깨 풀겠다고 어깨 주물러봐야 소용없다.
등짝, 옆구리, 겨드랑이 밑, 쇄골~갈비뼈 사이를 지나는 신경, 힘줄(근)을 (경직된 것을) 원래대로 돌려놔야 한다. (회전근개 파열을 별개)

즉 먼저 경직된/굳은 것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다음이 고기(육)이다.
육 주물러봐야 소용 없다. 근이 먼저다.
 
위장계통은 힘줄(근)이 없고
손이 닿지 않으니
경락을 주물러야 한다.

한의든, 양의든 반풍수 많다.

이상 내말은 지나가는 돌팔이의 개소리라 흘려들어도 된다.

돈 드는 것도 아니고

한의든, 양의든

나의 제안을 위험하니 하지마라는 소리는 못 할 + 안 할 방법이니까

미친척하고 해보든지.

노빠들 다들 2~30년 전부터 미쳤다는 소리 많이 들었으니

신경 안쓰겠지만....

[!콩]  
더디더라도 꼭 건강 회복하길 바란다. 진/심/으/로

[17/21] 길벗

2019-09-02 (월) 13:19

먹어서 체한 것이 아니고....

누적된 스트레스가 때마침 그때 '아다리'가 된 것으로 보임.

아프기 1년전부터 그때까지 꽤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으로 추측됨.(머리도 아플 것인데...괜찮나 모르것다. 몸도 점점 차가워 질 것인데 겨울 오기전에 나아야 할텐데)

소상혈(검색해라)을 따주는(사혈) 것도 좋지만,

만성이 되었으니 효과는 낮을 것이고, 해봤을 것이고...

배 마사지 하루종일 할 수 없으니
합곡혈(검색)을 자주, 수시로 마사지 해줘라.
아플 것이다. 그래도 해라.

2년동안 굳어 있으니 6개월은 풀어줘야 할 것으로 보임.

남이 일 같지 않네....

참, 목욕탕 매일 가라. 달 목욕. 알지?
양의로 보면 혈액순환에 좋고,
한의로 보면 기 순환에 좋다.

모든 게 원활하게 순환되면 병이 없으나,
막히거나 정체되면 문제가 된다. 사람이나 사회나.

추천 2 반대 0

[18/21] 미나리

2019-09-02 (월) 23:37

거 참 고통스럽겠구만 일전에 살이 빠져 힘들단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이거 때문 이었구만 하루만 체해도 죽을거 같은데
우야노 내가 도움이 하나도 못된다
뭔가 분명히 방도가 있을낀데 답답네

추천 1 반대 0

[19/21] 납딱콩

2019-09-03 (화) 15:32

길벗/ 정신과약도 먹어봤는데 하루종일 졸리고 먹을때뿐이더라ㅡ,.ㅡ;;

체하면 손딴다

합곡혈도 속이 답답할 때 눌러준다

추천 1 반대 0

[20/21] 납딱콩

2019-09-03 (화) 15:35

미나리/ 이번에 받은 병원약이 부작용이 있어서 힘들게 다시 갔더니
다른 환자들은 부작용 없다고 다른약 안주더라
니~~~~미

추천 1 반대 0

[21/21] 미나리

2019-09-04 (수) 22:56

나한테 안 맞는 약이 뭔 소용인고
약으로도 스트레스 받고
내가 답답해 죽겠네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5,70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후원내역 (18년~22년) [4]	웹마스터	0	10029	2022 09-25

	눈팅(=디어뉴스 발전)을 위한 고언 [10]	지여	9	62201	2016 05-12

	기자 캠프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4	47919	2013 09-17

	게시물 삭제 요청시 원칙	미래지향	7	32161	2015 05-11

5550	일본 여행, 어디까지 가봤어? [31]	길벗	6	1659	2020 12-29

5549	-댓글이 사라졌다 ㅜㅜ- [8]	납딱콩	3	2059	2020 12-16

5548	따- [14]	납딱콩	6	2145	2020 12-15

5547	코로나로 금지된 번개 취소합니다. [6]	박봉추	6	1439	2020 12-02

5546	회비 [12]	명림답부	4	2277	2020 11-09

5545	감꽃, 아더에게 보내는 초대장	박봉추	3	969	2020 11-04

5544	회비 [9]	땡크조종수	5	2295	2020 11-02

5543	나의 얼굴 [23]	팔할이바람	9	2407	2020 11-02

5542	향룡이 산다는 곳 [1]	박봉추	1	1436	2020 11-01

5541	바람꽃 팔할에게 [6]	박봉추	4	1413	2020 10-30

5540	빨강해바라기야~ [2]	박봉추	2	1417	2020 10-30

5539	눈씻고 찾아도 미나리는... [2]	박봉추	3	1449	2020 10-30

5538	순수 녕감탱이에게 [3]	박봉추	3	1406	2020 10-29

5537	길벗에게는 연꽃을... [3]	박봉추	3	1442	2020 10-29

5536	땡크에게는 꽃무덤 [2]	박봉추	3	1417	2020 10-28

5535	술기에게 꽃다발 [3]	박봉추	5	1407	2020 10-27

5534	회비 [10]	술기	5	2163	2020 10-22

5533	뽕닷컴 3,440 일째 입니다. 회비 송금 해따~~~ [10]	만각	8	2616	2020 08-23

5532	3370일째 입니다. 회비 송금 합니다. [7]	빨강해바라기	8	2577	2020 08-17

5531	주식투자하는 길벗에게 2 [10]	박봉추	6	2424	2020 07-26

5530	회비 [7]	미나리	5	2735	2020 06-16

5529	순수 기자님 왜 난 사진 넣기가 안될까? [7]	빨강해바라기	2	2960	2020 06-15

5528	뭐냐! 벌써 시간이.. [25]	다시라기	7	2382	2020 06-10

5527	길벗에게, 봄이 다 가고 있다. [10]	박봉추	5	2623	2020 05-31

5526	MS 서페이스 vs. Apple 아이패드 [16]	팔할이바람	5	3280	2020 05-28

5525	송금 [5]	지여	5	3001	2020 05-22

5524	세월 참... [8]	소금인형	9	2789	2020 05-15

5523	3333+11 [8]	박봉추	6	2672	2020 05-08

5522	고민정 국회의원 [11]	미나리	8	2534	2020 04-16

5521	아더편집장님 [7]	팔할이바람	4	2460	2020 04-09

5520	질문: 담배 [19]	팔할이바람	3	2952	2020 04-08

5519	'클락댄스' 국립중앙도서관 4월 추천 도서 선정 [4]	웹마스터	10	1932	2020 04-06

5518	혜성같이 떠오를 유튜버 소개 [5]	박봉추	7	2122	2020 03-30

5517	나머지는 후원금이다 [5]	항룡유회	7	2284	2020 03-23

5516	주식투자하는 길벗에게 [30]	박봉추	6	2417	2020 03-13

5515	미래지향 '학교의 당연함을 버리다' 출간 [6]	웹마스터	10	14279	2020 02-29

5514	회비 납부 [13]	꿈™	5	2942	2020 02-06

5513	늦었다 [4]	순수	5	3299	2020 01-29

5512	길벗, 타마쿠시たまぐし 내놔라! [12]	박봉추	4	3007	2020 01-22

5511	다함께데스크-추풍낙열-취재현장 [5]	지여	7	3423	2020 01-10

5510	2020년 새해가 밝았다 [5]	팔할이바람	8	2452	2020 01-01

5509	아더에게, 레카차 자진납세 [4]	박봉추	5	2678	2019 12-23

5508	회비입금 [7]	명림답부	4	3030	2019 12-05

5507	미래지향 '클락댄스' 출간 [7]	웹마스터	9	2694	2019 11-23

5506	회비입금 [4]	땡크조종수	4	3079	2019 11-01

5505	등업요청 드립니다. [6]	뢰이	5	2921	2019 10-14

5504	연회비납부 [5]	돌다리	7	3193	2019 10-07

5503	회비 지각 납부합니다 [8]	만각	7	3324	2019 09-17

5502	페이스북에 퍼가려고하면 [5]	항룡유회	2	3486	2019 09-13

5501	경축: 조국 및 신임장관 임명 [8]	팔할이바람	7	2748	2019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