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오프 오연호류와 주진우의 차이 - 유명한 기자가 되고 싶다 .. ~ 가 되고 싶다 - 명박을 감옥에 보내고 싶다 .... ~ 을(를) 하고 싶다 (연전에 이런저런 일로 오마이, 데일리서프 기자들과 시사인 주진우를 지근에서 볼 일이 있었다. 그 때 느낀 차이는 그 후, 그 차이 지금도 변함없다) ------------------------- - 감히 나에게... (기레기들) - 그건 아니잖아 ! ... (주진우) -------------------- 기 쓸 記, 자 놈 者 .. 받아 쓰는 놈 그래서 기레기이다. 가치관에 맞는 일을 한 탓에 <악마기자> 란 별명을 갖게 된 주진우 그와 오래 사귄 친지에게서 "그는 정말 순결한 사람이다" 는 평을 들었다. 바닥까지 간 사람들과 그는 친하다. 전과자, 교도소 최하위직 간수들, 건달 깡패, 술집 종업원들, 보도방 등등 정점까지 오른 사람들과도 그는 친하다. 중용(집기양단)을 아는 사람이다 함세웅신부와 공동집필한 책 제목이 <악마기자와 정의사제>이다 악마들의 소굴 조중동에 한경오프,티비 기레기들 속에서 추기경 위선까지 까발린 '악마기자' 같은 언론인이 늘었으면 좋겠다 ============= MBC 스트레이트 방영시간은 월요일 밤 열시이다. 시청률 올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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