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트라우마 trauma [원문보기]

[1/8]

아더

2016-07-23 (토) 16:08

흠....

관심이 있어서 얼굴에 흉나도록 때렸다는 얘기는 아직 못들어봤네..

추천 1 반대 0

[3/8]

아더

2016-07-23 (토) 22:11

앗 추천을 까묵었네..

추천 1 반대 0

[5/8]

명림답부

2016-07-24 (일) 19:52

팔할이바람/ 내가 기억한것은 그누나에게 맞아서 얼굴에 상처가나서 엄마가
그누나를 혼내준것만 기억했지...나머지는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
예전에 울 모친에게 내가 엄마자식들중에 누가 제일 많이 맞았어 물어본적있는데
울 모친이 이런말씀을 하더라고 "때린사람은 기억을 못하는데 맞은사람은 기억을한데"
내가 울 모친에게 형제들 중에 제일 많이 맞은 자식이더라고 ㅋㅋㅋㅋ
억울해서 기억한데나...ㅎㅎㅎㅎ

추천 1 반대 0

[6/8]

술기

2016-07-27 (수) 12:40

엄니한테 자주 맞을 때가 좋았다.

동네 누나한테 맞아본 적은 없스.

추천 1 반대 0

[7/8]

순수

2016-08-09 (화) 19:35

ㅋㅋ
지금도 맞구 사나보네..
ㅎㅎㅎㅎㅎ

추천 1 반대 0

[8/8]

명림답부

2016-08-23 (화) 22:43

순수/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맞고살진 않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9373	2013 09-17

6255		할아버지 어디갔지? [2]	빨강해바라기	4	1350	2020 02-11

6254		진천에서 온 전화 [2]	빨강해바라기	5	1368	2020 02-03

6253		공처가와 가정폭력 [3]	지여	5	1821	2020 01-27

6252		걱정마라 우한폐렴 [12]	팔할이바람	8	3205	2020 01-27

6251		세뱃돈 [6]	항룡유회	5	1615	2020 01-24

6250		음식 맛, 말의 맛 [1]	지여	4	2822	2020 01-22

6249		개껌 질겅	박봉추	3	1335	2020 01-20

6248		왓슨과 검찰의 아날로그 [3]	빨강해바라기	4	1393	2020 01-14

6247		쎈 수학 [1]	빨강해바라기	2	1395	2020 01-14

6246		개 구충제에 대하여 [3]	팔할이바람	5	2477	2020 01-13

6245		뜬금질문: 영어&수학 [7]	팔할이바람	2	1751	2020 01-13

6244		컨닝, 윤춘장집 쌍권총 [4]	박봉추	5	2633	2020 01-10

6243		등대 [2]	빨강해바라기	6	1342	2019 12-30

6242		권덕진 판사 기각 공문서를 위조한 조중동 [2]	박봉추	6	2423	2019 12-27

6241		어린이 예방접종 [2]	항룡유회	2	1560	2019 12-07

6240		유명인과 무명인 [1]	지여	3	1906	2019 12-03

6239		금성-목성-달 [3]	항룡유회	4	2580	2019 11-28

6238		들기름 [3]	항룡유회	3	2596	2019 11-27

6237		막걸리 안주 [7]	항룡유회	4	1841	2019 11-24

6236		Korea 넘버원 - 사생아 미혼모 해외입양 [5]	지여	2	1862	2019 11-20

6235		신구대의 가을 여인 [2]	순수	3	1928	2019 11-17

6234		연탄보일러 [4]	항룡유회	4	1927	2019 11-17

6233		아침안개 [4]	항룡유회	3	1821	2019 11-07

6232		독감 예방주사 [6]	항룡유회	3	1725	2019 11-03

6231		작두콩차 [5]	항룡유회	5	2693	2019 10-28

6230		참기름 [4]	항룡유회	7	2533	2019 10-25

6229		힘 [3]	박봉추	3	2595	2019 10-24

6228		재난대비 긴급구조 대응훈련 [2]	항룡유회	2	5351	2019 10-23

6227		하버드 [5]	팔할이바람	3	2053	2019 10-23

6226		광교산 산책길에서 [5]	순수	5	4421	2019 10-20

6225		정태춘 박은옥 대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3]	순수	4	2119	2019 10-20

6224		전어구이가 먹고싶다 [4]	팔할이바람	3	2145	2019 10-20

6223		술 마셨다... [8]	땡크조종수	12	1777	2019 10-16

6222		마가꼈다(마가사시데) [14]	길벗	3	2397	2019 10-10

6221		컵술 [30]	팔할이바람	6	3361	2019 10-02

6220		짜장면 먹은 얘길 해야하나? [3]	박봉추	6	2992	2019 09-27

6219		안네의일기, 히틀러도 검열 못했다. [1]	박봉추	5	2139	2019 09-26

6218		신문의 유용성 [5]	길벗	6	2789	2019 09-26

6217		없다. 다썼음 [8]	박봉추	4	2441	2019 09-20

6216		지소미아 회군 [8]	박봉추	7	2477	2019 09-18

6215		대통령님과 함께 송편 맛나게 드시라 [2]	박봉추	2	1940	2019 09-13

6214		맥주 [2]	팔할이바람	3	2547	2019 09-13

6213		조국 법무 장관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5]	빨강해바라기	7	1901	2019 09-09

6212		누구 목을 벨 것인가? [1]	박봉추	4	2765	2019 09-08

6211		철이 없어 그 땐 몰랐어요. [3]	박봉추	2	3095	2019 09-06

6210		기레기들, 인자는 늬들 다 주거쓰 [1]	박봉추	7	1948	2019 09-04

6209		옆집 흑형 [3]	팔할이바람	4	2201	2019 08-30

6208		캄캄한 밤, 까만 애벌레 [1]	박봉추	2	2241	2019 08-28

6207		강원도 만항재(함백산) 야생화들(2) [4]	순수	2	2019	2019 08-27

6206		강원도 만항재(함백산) 야생화들(1) [2]	순수	2	2591	2019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