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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9금]기념 나도하나 [원문보기]

[1/13]

제이

2011-08-19 (금) 14:16

아무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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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운칠기삼

2011-08-19 (금) 14:17

고개는 돌리지 마라 실망할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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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냉이아빠

2011-08-19 (금) 14:27

속곳을 갖추지 않은 한복은 한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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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이상형

2011-08-19 (금) 14:31

한복 옷감 소재가 젤 아름답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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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운칠기삼

2011-08-19 (금) 14:36

냉이아빠/ 그럼.... 저옷은 뭐라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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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날뽕

2011-08-19 (금)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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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냉이아빠

2011-08-19 (금) 15:26

운칠기삼/ 어쨋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함♥
생각을 바꾸면 저 옷 자체가 안에 받쳐입는 옷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조명이 워낙에 강하니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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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카이사르

2011-08-19 (금) 16:04

이럴 때 써 먹으려고 외워뒀던 형용사, '므흣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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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미늘

2011-08-19 (금) 16:17

감질난다....어여 벗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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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여울목

2011-08-19 (금) 16:55

뭐야 10금도 안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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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운칠기삼

2011-08-19 (금) 17:00

오늘은 그냥.. 뭐든 다 19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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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한겨레

2011-08-20 (토) 10:39

그안의 선이 아름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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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태목

2011-08-20 (토)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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