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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용례-318] 쑬쑬하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5-27 (월) 08:16 조회 : 6141 추천 : 5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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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쑬쑬하다

[우리말] [형용사] ['쏠쏠하다'와 동의어]

뜻 : 품질이나 수준, 정도 따위가 웬만하여 기대 이상이다.

예 : 함경도는 콩이 많이 나는 곳인데, 이게 가격 변동이 심해서 이문이

여간 쑬쑬하지 않았으나, 일본 상인들 등쌀에 장사가 마음대로

안 되었다. ≪송기숙, 녹두 장군≫

@@ 덤 @@

[띄어쓰기]

- '왜'는 부사로 독립된 단어이다. 따라서 '왜 이러실까', '왜 이래',

'왜 그래'처럼 뒤의 말과 띄어 쓴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5-27 (월) 08:16 조회 : 6141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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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

2013-05-27 (월) 10:40

'쏠쏠하다'를 사용했는데 '쑬쑬하다'란 말도 있네

추천 3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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