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신청의 절차별 비용에 관한 매일경제 기사 요약 1. 새누리당 - 심사비는 지역후보는 100만원, 비례후보는 50만원. 당은, 지역후보 총 967X100만= 9억6700만원 접수. 비례후보 총 616X 50만= 3억 800만원 접수.
- 당비(6개월치)는 지역후보 180만원, 비례후보 300만원. 당 접수액 35억 여원. 2. 민주통합당
- 심사비는 지역, 비례 공통 300만원.
당은 지역후보 총 713명, 비례후보 282X300만= 29억 8500만원 접수. - 컷오프 통과 시 경선비용 1000만 추가 - 야권연대 경선 비용 부담(슬이 시 60%, 패배 시 40%) - 최종후보 선정 시까지 수천만원 소요. --->새누리당에 대한 정보가 상대적으로 적어 불완전한 기사이긴 하지만 공천 탈락자들은 정당이 공천장사를 한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반면에 정당 쪽에선 지역구 여론조사 비용만 회당 1천만원이 넘는다고 주장한다. 보다 문제가 되는 것은 공천과정까지 이면 거래의 비용일 것이다. 선거의 고비용 구조와 관련하여 봉회장이 전한 황장수 칼럼의 보충 기사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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