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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광수교수 어록 ] 가자. 광마(狂馬)의 세계로.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1-08-24 (수) 15:33 조회 : 6878 추천 : 29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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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수가 그린 그림.

마광수교수, 그가 돌아왔다.
신간 "더럽게 사랑하자"를 들고.....아.......정말 반갑다.

나도 더럽게 사랑할란다. 그를.....



마광수교수 어록중에서...


나는 대학생들을 가르칠 때마다 될 수 있는대로 '당당한 소수파'가 되라고 역설하곤 한다.
강의 대상이 여학생들인 경우엔 더욱 그렇다.
한국에서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훨씬 더 '평균적 사고'를 강요받기 때문이다.

그저 평범한 '아녀자'로 인생을 살아가겠다면 모르겠지만,
만약에 개성적인 삶을 향유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될 수 있는 한 '다수'의 의견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악착같이 자기 스스로의 독자적 가치관을 정립 할  수 있도록 애써야 한다.


위선은 솔직하지 못한데서 나오고
솔직하지 못한 것은 도덕적 테러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온다.


또라이와 또라이의 만남은 행복하다. 서로가 변태라면 더이상 변태가 아니다.
변태적 본능에 정직한 삶, 그것이 가장 선한 삶이다.


프란시스 베이컨이 말했다고 하는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유명한 명제도
실상 따지고 보면 아는 것이 권력이다’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실존이란 한마디로 말하여
인간 존재를 떠난 여타의 부조리한 여건들과 대결하려고 하는
인간의 휴머니즘적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사르트르가 그의 문학을 오해하고 있는 많은 독자들을 위해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를 발표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이 책에서 사르트르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인간의 운명이란 인간 자신 속에 있다는 것이므로
그보다도 더 낙관적인 이론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 실존주의는 사람에게 자기 자신의 행동밖에는 희망이 없다는 것,

사람으로 하여금 살 수 있도록 하는 유일한 것은 행동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행동하려는 것을 절망시키기 위한 시도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실존주의는 행동과 앙가주망(참여)의 모럴인 것이다.>
....




마지막으로...
내가 주옥같이 생각하는 마광수교수 어록중.......두개..


거듭 말하지만 참된 에로티시즘은 사정(射精)이 아니라 발기에 있다.


일을 하지 않아 고운 손보다
노동으로 단련된 투박한 손이 더 아름답다는 식으로 궤변을 떨지마라.

노동은 고귀하지 않다. 노동은 고통스러운 것이다. 그러니까 노동을 추방해야만 한다.
우리는 누구나 다 편안한 귀족이 되어야 한다.
......


미(美)는 역시 언발란스의 美 아니갔으? ㅋ~

님은 먼곳에 OST중에서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1-08-24 (수) 15:33 조회 : 6878 추천 : 29 비추천 : 0

 
 
[1/23]   데니크레인 2011-08-24 (수) 16:00
공감.
성을 떠난 모두의 reaonable doubt.
아는 것이 권력이다.
냉이아빠 권력이다.
 
 
[2/23]   khalki 2011-08-24 (수) 16:58
광수엉아, 넘 좋아합네다.
간만에 자극 좀 받겠다.
 
 
[3/23]   유레카 2011-08-24 (수) 17:07
가자~장미여관으로~

청춘들의 도피처였지..
숨막힐듯한 시국과 전공공부.

장미여관에서 과동기들과 손잡고
눈이 시뻘겋게 포르노를
보던 아 그 시절이여~

지금 보니 새롭게 느껴진다.

그 당시 샤르트르 실존주의
"인생무상 삶의 회의"를 얘기하던 친구는
졸업하곤 미국으로 가버렸지

난 팔할과 그 친구를 혼동하곤 한다.
 
 
[4/23]   구가네 2011-08-24 (수) 17:26
팔기자/안티걸고 싶은 마음없고 본글 내용 아주 좋음.

다만,
{홍대 영어교육과 3학년학생의 시를 마광수가 자기 시집 [야하디 얄라셩]에서 표절.
시집폐기하겠다 했는데 그렇게 했는지는 모름. 이 때 정말 실망많이 했슴.
시제 - 말에 대하여.
그냥 베낀 것. 토씨 하나 안틀림} 은 알겠지?...
 
 
[5/23]   박봉팔 2011-08-24 (수) 18:29
참 안타까운게 내가 보기엔 마광수는 정통 문학평론가거든. 그리고 여타 허접한 문학평론가완 다르게 창조적이고 독창적이고 정통파적인 평론을 썼다. 난 마광수 책에서 많이 배웠는데 다른 이미지로 굳어져 마광수 책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는 면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더라.
 
 
[6/23]   밥솥 2011-08-24 (수) 18:41
"노동은 고귀하지 않다. 노동은 고통스러운 것이다. 그러니까 노동을 추방해야만 한다.
우리는 누구나 다 편안한 귀족이 되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 결국 마광수의 한계가...
타인에게 고통을 떠넘기지 않고 귀족질이 가능하지 않다.
 
 
[7/23]   미늘 2011-08-24 (수) 18:41
마교수처럼 마녀사냥식으로 당한사람도 드물듯....오도 되고 있는것도 많은것같고...
 
 
[8/23]   박봉팔 2011-08-24 (수) 18:53
밥솥/ 여기서 밥솥의 문제점을 감히 지적하자면
"예술의 적은 윤리다"라는 말을 이해 안하려고(못) 하는 것인듯.
 
 
[9/23]   밥솥 2011-08-24 (수) 19:33
박봉팔/ 나는 예술지상주의는 졸업한지 오래 되었음.^^
 
 
[10/23]   날뽕 2011-08-24 (수) 19:43
자기 마눌한테 인정 못 받아서 불합격
 
 
[11/23]   박봉팔 2011-08-24 (수) 20:43
밥솥/ 예술지상주의랑 전혀 상관없는 보편적인 말.
다음에 시간나면 관련 글 쓰겠음.
 
 
[12/23]   제이 2011-08-25 (목) 01:42
어! 본글이 팔할이네...

나와바리가 좀 다른데...
 
 
[13/23]   언제나마음만은 2011-08-25 (목) 11:33
나 마광수 싫어해
제목도 생각안나는책..뭐 사니까 꼽사리로 껴 줘서 읽었는데..
이건 뭐...
완전히 남자입장에서 써놓은 포르노 소설 같더구만..
그뒤 걍 뭘 해도 색안경 끼게 되더라구
 
 
[14/23]   피안 2011-08-25 (목) 11:56
마광수아자씨..신간 나왔구나..작년부터 활발해지시네.
몇권 안가지온 책중에 외수아자씨랑 광수아자씨 시집은 챙겨왔구먼..
 
 
[15/23]   팔할이바람 2011-08-25 (목) 11:59
이거....타이밍을 놓치니까..
어케 댓글 접대를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ㅡ..ㅡ;;....음.....

암튼...
댓글 준 동지덜 고맙습니다....꾸벅..(__)a..

그래도 몇가지는 말씀드리고...
1. 예술이나 문학이 꼭 현실적일 필요는 없죠.
  공돌식으로 표현하믄, 일종의 "연금술"?
  연금술이 끝내는 "금"을 못만들었지만, 유기, 무기화학의 발전에
  아조 지대한 공을 세웠듯 말입니다.

2. 사람의 잘못과 반성
  나는 사람의 "잘못"에 대해선 아주 관대한 편입니다.
  나도 때때로 잘못을 하기도 하고,
  인간으로서 잘못을 안하고 살수는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 잘못에 대한 "반성"이 없을시에는 아주 냉혹합니다.
  (한나라당과 그 일파들에대한 나의 정치적 스탠스도 동일)
  마광수교수건도 그렇습니다.
  a. 잘못을 했지만, 그 잘못에 대한 반성도 있었고,
  b. 그 잘못을 덮고도 남을 그의 업적이 나를 사로 잡습니다.

3. 귤화위지
  이말을 약간 다르게 표현하믄, 같은 씨앗이라도
  품는 자에 따라 탱자도 귤도 될수 있다는 말 아닐까요?
  (오랑케꽃 씨앗을, 사과나무로 키울수는 없지만....)
 
  오해를 살까 싶어 부연설명하자믄....
  빛은 원래 무색이나..
  각자 가지고 있는 "프리즘"으로 그 빛을 분리한다는 말입니다.
  빨간색으로..
  파란색으로..
  보라색으로..
 
  무색의 햇빛에서 어떤 색깔의 빛을 얻을 지는 각자의 몫입니다.

힘!!!!!.
 
 
[16/23]   느긋한호랑이 2011-08-25 (목) 13:01
팔할이기자가 선택한 마광수의 어록..
"또라이와 또라이의 만남은 행복하다. 서로가 변태라면 더이상 변태가 아니다.
변태적 본능에 정직한 삶, 그것이 가장 선한 삶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팔할이기자가 설립하려는 BT회사의 BT는 절대로 '변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한다. 절대로 네버!!!


유레카/ ㅋㅋㅋ..나는 서강대앞 부림장(일명 부림프로덕션)에서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았는데..근데 신촌에서 문화영화로는 장미여관보다는 일동장이 더 유명하지 않았나???
 
 
[17/23]   느긋한호랑이 2011-08-25 (목) 14:14
장미여관에서 동기들 손잡고 포르노를 보았다는 유레카의 과거를 한번 파헤쳐보자!! 당시 문화영화를 보기 위해 단체로 여관에 투숙하던 집단은 크게보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었다.

1. 포르노에 눈이 뒤집힌 부류들...
  당시에는 지금처럼 포르노를 쉽게 접할수 없었던 때였다. 그것도 흑백도 아닌 컬러로 포르노를 심야상영한다고 하니 젊은 혈기에 눈이 뒤집히는 것 당연하다고 볼수 있는 신체와 정신이 모두 건강한 젊은이들이었다.

2. 이른바 용공 좌빨 운동권 학생들
  이들은 포르노가 상영될 때 볼륨을 이빠이로 높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왜? 자기네끼리 숙덕숙덕 거리는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가는 것을 방지하고자 함이었다. 이들의 특징은 포르노가 상영되는 동안 TV화면을 절대로 보지않고 자기들끼리 세미나를 하거나 토론을 한다는 것이다. ( 아 이것들이 사람이냐? 응응응 이빠이 크게 나오는데 세미나를 하다니.. 책의 글씨가 눈에 들어오냐?)
  이들은 짭새들의 불신검문이 닥치면 "우린 문화영화 보러 왔어요"하고 검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신성한 문화영화 상영관을 자기들의 해방구로 이용한 불순한 집단이었다.

내가 볼때 유레카는 2번 부류였던 것으로 추즉한다.

나처럼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1번 부류였던 인간들은 요즘도 하루라도 도시한복판에서 여인네들의 허벅지를 보지 않으면 눈에 가시가 돋힌다. 그러나 유레카는 어떤가? 젊은 여인네들의 허벅지 구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운 시골구석에서 기껏해야 고양이랑 친구먹고 살고 있지 않은가? 이게 다 유레카가 젊었을 때 포르노를 크게 틀어놓고도 티브이 화면을 보지 않고 책을 읽거나 세미나를 하는둥 부단히 도를 닦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 같다.

다른 봉팔러들의 생각도 그렇지 않냐?

참고로 그 당시의 상황이 잘 기술되어 있는 글 http://blog.naver.com/hgmoolkko?Redirect=Log&logNo=127259251 를 읽어보면 내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8/23]   노스텔져 2011-08-25 (목) 17:16
오르가즘 느껴...^^
 
 
[19/23]   올챙이 2011-08-26 (금) 01:49
고운 손이랑 투박한 손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를텐데.
한쪽 눈으로만 보고, 궤변이라니..... 쩝
(편안한 귀족...? 노예를 두고...?)
마 교수에 대한 선입견이 좀 있는 갑다.(괜히 마지막 줄에 꽂혀서리...)
 
 
[20/23]   유레카 2011-08-26 (금) 12:13
느긋한호랑이/지금은 댓글이 곤란하다..기다려달라.
 
 
[21/23]   느긋한호랑이 2011-08-26 (금) 15:12
유레카/ 음..가카만이 나에게 그런말을 쓸수 있다. 유레카는 당장 대답하기 바란다..ㅋㅋㅋ

        그런데 유레카기자는 독수리다방 앞에 있는 학교 다녔나보네..
 
 
[22/23]   나성남 2011-08-26 (금) 17:55
내 문학적 소양이 중하라 문학적 가치는 몰것구 제일 유명하다는 것
딱 일권 읽었는데 성에 대해 이정도 상상력으로 유명해 질수 있나? 했음.
 
 
[23/23]   똥구리 2011-08-26 (금)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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