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이라는 기법인듸...
그람 그걸 스켄하는거지...ㅡㅡ+...
뜬금잡설:
요샌, [18F] Fallyfride 화합물을
인간에게는 못쓰게 하는 걸로 알고 있는듸, 그 규제가 강화되기 전에
위의 연구진들이 인간에게 썼네 그랴.......흠냐...
암턴...
초간단 결과 핵심정리:
아조 단순작업으로 짜증나는 일이지만서도...
1. 돈을 벌라고, 악랄하게 매달리는
사람의 뇌의 Striatum과 VP Cortex라는
부위에서 도파민의 활성도가 아조 높게 나타남.
2. 게으른 사람은 Insular Cortex부위 활성도가 높다.
1,2번의 결과를 이케 보믄 되는거여...
우리 뇌속에서....
"아시바....이걸 해....마러..."하믄서 고민을 때릴 때는,
뇌속의
Striatum + VP Cortex부위와 Insular Cortex부위의
도파민 호르몬 활성화 경쟁이 일어 난다는 아조 명쾌한 야그.
게으름과 포기를 관장하는 Insular Cortex부위가 이기믄?
이케 된다는거지....

ㅡ,.ㅡ;;....음냐....
여기부터가 위 논문의 핵심이여.....아조 잘 들어.....
3. 아조 엄청난(비록 그것이 따분한 일일지라도) 노력이 가능한 자는
그 고통을 이겨내는 자는,
그렇지 않은 자와 기본적으로 뇌반응이 틀리며
이것이 인생 성공하느냐 못하느냐(논문에서는 경제적인 예)의
핵심이다..라카는 야그.....
.....
에필로그:
위의 논문을 소개한 이유는 말여...
사실..
19세기 언저리에 위와 같은 논문의 수준은 아니지만서도
비스무리한 학설이 꽤 많았었고, 아조 논리정연한 학설도 있었는데
위 논문은 그것을 분자레벨(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을 이용한)에서
설명하고, 증명했기 때문이여..
19세기에 먼 학설이 있었느냐...
"
그 어떤 기량이나 재능도,
10,000시간의 연습(노력)을 하면 성취 가능하다"라는 법칙......
이걸, 이옵환 뜨레숄드(threshold)라인이라 하지만서도..
(언제 시간나믄, 심도 있게 썰을 풀어 보겠음)
오늘의 결론:
뭔가를 할때...
거기에는 지름길은 없으며, 재능이 있는 자라 할지라도
부단한 노력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
즉,
노력은 심심할때 선택하는 옵션사항이 아니다......라카는 야그다.
피하지 마라. 정면 돌파.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