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반값등록금 촛불시위 참여당이 함께 해야한다.
글쓴이 :  몽니                   날짜 : 2011-06-03 (금) 11:07 조회 : 5839
몽니 기자 (몽기자)
기자생활 : 5,149일째
뽕수치 : 12,229뽕 / 레벨 : 1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아래 박봉팔회장의 글에 댓글로 달고 싶었으나, 벌써 어제글이 되어 버려서,
짧게 진도나가기로 한다.

요즘 참여당의 존재가치에 대해서 비판적이거나 때로는 과격한 글들이 자주 눈에 띄는 것 같다. 물론 나도 참여당보다는 유시민이 우선순위에 있다. 대구선거 이후에 조용히 저술과 강연을 하며 은둔해 있었다면, 즉 참여당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지금 문재인이사장의 지지율까지를 포함하여 확실한 야권의 박근혜 대항마가 되어있었지 않았을까 안타까운 생각도 있다.

하지만 현실의 유시민은 참여당의 대표이다. 발목을 잡혀 있든 말든, 그것은 번복할 수 없는 현실이다. 국민참여축구팀의 감독인 것이다. 히딩크의 능력은 그가 직접 골을 넣어서가 아니라 박지성과 이영표의 활약을 통해서 입증된것처럼, 참여당의 선전이 있어야 유시민의 가치가 제대로 드러날 수 있다.

그런데 선거때외에는 참여당이 보이지 않는다. 내부적으로 당의 진로를 놓고 열심히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은 좋은데, 일반 국민들에게 참여당의 형체는 전혀 눈에 들어오지 못한다. 투명정당이다.
이번 광화문 촛불시위에 참여당이 함께 했어야 한다. (함께 했는데 안보이는건가?) 참여당의 핵심타겟이어야할 대학생들의 요구를 대부분의 국민들이 지지한다. 다른 복지예산이 줄어들거라는 걱정외에는 특별한 반론을 제기하기도 어려운 이슈이다. 노동계의 집회 시위에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이 맨앞자리에 앉아 참여하지 않나. 당연히 국민들은 노동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정치세력으로 그들을 인정하게 된다.

이번 집회에 참여당이 함께 하는 것이 생뚱맞아 보일까? 대학강연을 누구보다 많이 하는 지식인을 대표로 둔 정당아닌가? 생활정치를 표방하는 국민참여당이 아닌가. 마땅히 생활정치현장에 함께 있어야할 정당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몽니                   날짜 : 2011-06-03 (금) 11:07 조회 : 5839

 
 
[1/19]   다시라기 2011-06-03 (금) 11:15
동감한다.

 
 
[2/19]   가람 2011-06-03 (금) 11:24
그냥 개인자격으로 가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통닭 사들고 가서 나눠먹고...
 
 
[3/19]   누드나무 2011-06-03 (금) 11:25
당 차원이 아니라 개별 참여 독려가 낫다는 판단.
당 차원이 참여하면 주객이 전도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이거든. 민주당, 민노당 등도 깃발 들고 참여하려 할 테니.
 
 
[4/19]   누드나무 2011-06-03 (금) 11:26
젠장 간발의 차로 가람에게 선수 뺏겼넹.ㅋ
 
 
[5/19]   가람 2011-06-03 (금) 12:04
@누드나무
선후는 상관 없다고 봄.
물론 나도 선두 차지할려고 재빨리 쓴거긴 하지만.... 아 이 승자의 여유랄까? ^^*

하나의 그림을 그려봅니다.

유시민 대표를 비롯해 천호선 등등 몇몇(수행같은 거 없이 5명 내외)이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시위에 참여한다.
맨 앞자리 같은 데 말고 스피커 소리가 크지 않은 어중간한 자리에 돗자리 펴고 앉는다.
괜히 인사하러 다니지 않고 시위 참여한 시민의 역할만 열심히 한다.

주변 사람들 하고 먹을 거 싸가서 나눠먹기도 하고 얻어먹기도 하고 얘기도 한다.
유시민을 알아보는 시민들이 사진이라도 찍자고 하면 행사에 방해 안될 정도로만 하고 (아니면 행사 끝나고 찍자 하고) 주로 옆사람 들이랑 주제에 대한 얘기들 위주로 한다.
아프리카 생방하려는 친구들 있을것이다.

주최측에서 연설을 요청한다면 하지만 길게는 하지 말자.
끝나면 제자리로 다시 돌아와 앉자.
평범하게 낮은 자세로 가자.

* 발언과 사진이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뜬다.... 동영상은 아프리카에 뜨고.
* 참여당 당원들은 당로고 박힌 옷 입지 말자. 시민광장도 마찬가지... 그딴거 해봐야 알아주지도 않고 심하면 욕만 먹는다. 무슨 노출증 환자도 아니고... 그리고... 유시민 주변에 얼쩡대지 말자. 인간 바리케이트 역할을 하게 된다.

좀 부자연스러운가?
 
 
[6/19]   노근 2011-06-03 (금) 12:15
지지선언 정도는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유대표님이 한 번 방문하신다거나 트윗으로 지지글 남기신다거나..
 
 
[7/19]   닉대 2011-06-03 (금) 12:25
나는 참여당이 우선이다. 유시민 보다는.....
그래서 비추한다...
그리고, 어제 광화문에 갔었다.
대딩들보다 일반 직딩(사실은 각종 시민단체에 속한)들이 훨 많더라
아직까진 대딩들 쫌 더 분발해야 할 거 같더라

정당차원의 참여가 아니라 개인자격의 참여가 바람직하다라고 생각한다.
유시민도 개인자격으로(결코 개인자격으로 보지는 않겠지만)
 
 
[8/19]   몽니 2011-06-03 (금) 12:32
가람/ 기분좋은 상상이네 하긴 파업투쟁하는 것도 아닌데 참여당 깃발 나부끼는 것은 좀 과하긴 하겠다. 가기자 의견에 100% 동감
 
 
[9/19]   우보천리 2011-06-03 (금) 12:39
개인 자격이 우선이다.
 
 
[10/19]   해월 2011-06-03 (금) 12:47
가람//콜!!!
 
 
[11/19]   카모마일 2011-06-03 (금) 12:47
유시민이라는 사람 책임윤리가 투철한 사람이다.
개인자격이든 참여당 대표자격이든 반값등록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이
명확하게 손에 쥐어지지 않으면 참여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할 수 없는 것, 해서는 안되는 것, 대안이 없는 것을 약속하고
경기도지사표를 구걸하지 않겠다고 한 사람이다.

그런면에서 반맹바기, 반자본, 반사학에 대해 지를기만 해왔던
민노당의 이정희나 진보신당의 노회찬하고는 입장이 좀 다를 것이다.
참여당이든, 대표든 무조건 지지방문하는 게 능사는 아니라고 본다.

그냥, 유시민 대표가 아니라 당원들이 개인자격으로 지지방문하는 게 좋겠다.
또 다시 깃발을 들어 촛불을 끄는 우를 범하지는 말자.
 
 
[12/19]   노근 2011-06-03 (금) 13:02
카모마일 말도 일리가 있네. 고맙다. 좋은 의견 ^^
 
 
[13/19]   나누미 2011-06-03 (금) 13:09
당차원보다는 개인자격이 나을거 같다
 
 
[14/19]   과천아줌마 2011-06-03 (금) 13:19
나도 카모마일 생각과 같다.
반값등록금 명박이가 말한 정책인데 실현 방법이 쉽지 않다.
입장 정리 후에 지지하든 참여하든 해야 할 문제이다.
 
 
[15/19]   순수 2011-06-03 (금) 13:26
그래..
나도 카기자나 과기자 의견에 동감한다.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16/19]   가람 2011-06-03 (금) 13:48
@카모마일
카모마일 주장이 맞다.

"반값"이란 건 레토릭에 불과한 구호지 정책이 되긴 어렵다. 분명한 정치적 행위로 참여하는 것이라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겠다. 뭐 고민은 있을 테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대안수준까지 만들지는 않았을 거라고 본다.

급조할 수 있는 대안이라면 50% 까지는 아니더라도 재정이 허락하는 선에서 몇%가 됐든 일괄지원하고 재정이 확충되는 대로 늘려가는 방안을 염두에 둘 수는 있다. (보수층에서 주장하는 장학금으로의 지원은 해서는 안된다. 그건 국민세금 가지고 재단이 학생을 컨트롤 할 권력을 늘려보겠다는 속셈일 뿐이다.) 일단 국가재정을 일괄지원하면 지원받지 않는 대학이 없게 된다.

그다음 단계로 국가세금이 성실하게 쓰이고 있는지에 대한 감사 청구권을 상정한다. 다시말해 공적자금 같은 경우 금융권에 대한 정부 지배력이 생기게 되는 것 처럼 정부가 세금으로 지원하는 등록금에 대해 등록금이 적당하게 책정됐는지, 부당한 누출 혹은 횡령은 없었는지 국가기관이 참여해서 감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럼 사학들의 방만경영 내지는 재단을 소유한 일가들의 해처먹는 구조가 없어진다. 당연히 대학의 재정이 건전해지고 등록금의 절대수준이 내려간다.

대학재단의 비리나 탈세, 횡령, 리베이트 등의 불법자금을 환수해서 대학등록금 지원자금으로 쓰도록 한다. 그럼. 재단 및 대학 주변인물들이 축적했던 불법축재 자금들이 등록금으로 회수되고 지원금액이 늘어난다. 당연히 대학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온갖 거래가 투명해지면 세수도 늘어나게 되고, 대학내 매점 등은 가격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재정확충으로 전이될 수 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대학에서 학업을 하기 위해 들어가는 총 소요비용은 계속 줄어들 수 밖에 없다. 해서 반값 등록금은 세금을 반 까지 투여하지 않아도 달성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건 여담인데 병원에 장비 납품하는 이가 그러더군 의사들이 리베이트 받아먹지만 않아도 웬만한 종합병원은 흑자 난다고.... 의사들이 뒤로 받아먹는건 이자에 이윤까지 보태서 장비가격의 거품이 되고 병원의 부담으로 돌아온다. 표면적 거래관계에선 깨끗해 보이지만 결국 의사가 납품업자와 공모해서 병원의 금고를 터는 행위가 된다.

마찬가지로 대학에 들어가는 장비, 대학교수 임용시의 뒷돈거래, 매점 선발에서 발생하는 뒷거래, 건물 증축이나 부지매입 매도 같은 부동산 거래, 특허권 취득과 라이센스 비용 책정시의 문제 등등 기타등등... 해처먹을 거라고 의심갈 만한 것들이 꽤 있다고 본다. 대학에 빨때 꽂아놓고 피빨아먹는 모기가 많을 수록 거기에 이자까지 붙어 등록금 거품으로 돌아오는거다. 부수적으로는 능력도 없으면서 권위만 가지고 위에서 호령하는 부패교수들 그들의 인건비가 파릇파릇한 젊은 강사들로 대체만 돼도 상당할 거라고 본다. 임용 상납비리는 없어졌나 몰라... 여튼 해충을 척결하면 어느 정도 건강해질지는 모르겠으나, 기대해 볼만 하지 않을까? 그만큼 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

뭐 이런 시나리오나 대안이 없더라도.
한 시민으로서 아픔을 공감하고 뜻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참가할 수도 있다고 본다. 물론 다른 이들이 그렇게 안보는 게 문제겠으나, 입장설명을 좀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17/19]   카모마일 2011-06-03 (금) 14:04
유시민대표든, 참여당이든 만일 어떻게든 지지의사를 표시할 필요가 있다면,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의 발현이라는 측면에서
대학생 자신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깨어서 스스로를 조직하고 싸우는 것에 대한 지지 정도는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사실, 등록금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이것일테니까.
청년이, 대학생이 스스로 깨어있어서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정치적 의사표시를 안하고 못하는 것이야말로
등록금을 끌어올리고, 일자리를 줄이는 정책들의 산파가 아니겠는가?
 
 
[18/19]   바닥 2011-06-03 (금) 14:26
내가 봐온 유시민은 카모마일생각과 동일하다.
노무현대통령이 재임시 시장통을 찾아 오뎅먹고 떡볶이먹고
하지 않은 이유와 동일하다.부끄러움이 많은 분들이다..
하지만 이제 좀 가볍게 움직여 봐도 좋다는 생각도 든다.
함께 하는것만으로도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만약 그곳에 가실 맘이시라면 즉석 강연을 준비해 가서
지겹지 않고 지루하지 않는 뭔가 얻을수 있는 알찬? 시위가 될수 있도록
짧은 강연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져도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19/19]   아자아자 2011-06-03 (금) 17:03
카모마일 생각에 공감한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50631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16576 2012
10-11
4611 [미국] 전 민주당 부통령후보 존 에드워드(John E…  Michigander 12 5499 2011
06-04
4610 밤을 잊는 그대에게...^^* [10]  서울검객 76 7027 2011
06-04
4609 (에브리바디)한국을 생각한다 2장을 읽고 [1]  고랑 9 9436 2011
06-04
4608 진보신당이 대통합을 하면? [4]  영자신랑 19 6649 2011
06-03
4607 흑인대통령 오바마의 효용성 [28]  밥풀 25 12046 2011
06-03
4606 [미국] 잡마켓 현황 [6]  Michigander 12 7229 2011
06-03
4605 이재정 전장관님 초청 호주한인포럼 주최 노무현… [6]  통일소년 21 6120 2011
06-03
4604 악마, 악마성, 음모론 그리고 구도. [1]  가람 29 6527 2011
06-03
4603 방금 건진 오늘의 트위터러~(광화문의 심오한 뜻) [3]  누드나무 50 7016 2011
06-03
4602 광화문 대학생 시위 관련 개념 동영상 [10]  점정 36 6323 2011
06-03
4601 반값등록금, 사학법, 종교인 과세의 공통점이 뭘… [3]  가람 34 7176 2011
06-03
4600 인사이드잡 : 제이슨 본, 미국 권력의 핵… [12]  주트 29 6757 2011
06-03
4599 “北, 북중정상회담때 남북비밀접촉 中에 통보 안… [3]  밥솥 22 6271 2011
06-03
4598 반값등록금 그들만의 해법을 보며,,, [2]  해월 20 4988 2011
06-03
4597 공성진 로비의혹추가 [2]  andzm 18 8320 2011
06-03
4596 학군 [2]  andzm 14 6092 2011
06-03
4595 반값등록금 촛불시위 참여당이 함께 해야한다. [19]  몽니 41 5840 2011
06-03
4594 ●● 만평 종합 2011. 06. 03 금요일...촟… [1]  순수 13 4146 2011
06-03
4593 [펌]광화문은 반값등록금 축제!! [3]  즈만세 28 6045 2011
06-03
4592 가카가 뽀글이에게 돈봉투를 내...밀어서 잠금해… [5]  노근 41 7087 2011
06-03
4591 누가 여대생들을 성매매현장으로 내모는가? [31]  하이에나 70 7202 2011
06-03
4590 미국,미시간주,앤아버시,공립고등학교 복장규정관… [11]  Michigander 14 7537 2011
06-03
4589 유연한 진보 - 노무현과 유시민의 연결고리 [3]  지여 33 7457 2011
06-03
4588 2012 총선과 대선을 논할 시기가 왔다. 신당 창당… [9]  헛똑똑이 37 7057 2011
06-03
4587 신청 많이 하시길> 국가란 무엇인가 저자 유시… [11]  블레이드 28 6396 2011
06-02
4586 신지호 “노무현‧한명숙도...” 면책악용 … [2]  가우리 17 6545 2011
06-02
4585 [거꾸로국제뉴스] Reuters, S.Korea c.bank absor… [2]  Michigander 9 6068 2011
06-02
4584 참여당은 또다시 유시민을 총알받이로 사지에 내… [11]  주트 62 6099 2011
06-02
4583 당신은 주인 맞는가? [8]  化通 35 6507 2011
06-02
4582 우리동네 진보이야기.. [3]  공상두 44 5567 2011
06-02
4581 [만평] 성적표 [12]  졸라늬우스 36 5812 2011
06-02
4580 2012 총선과 대선을 논할 시기가 왔다. 신당 창당… [18]  헛똑똑이 54 7154 2011
06-02
4579 유시민,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할 수는 없을까" [8]  바람도리 37 7049 2011
06-02
4578 사과(沙果)와 사과(謝過)도 구별 못하는 통일부. [8]  카모마일 16 8677 2011
06-02
4577 [오늘의 포토제닉] '하얀정글' 만든 의… [5]  졸라늬우스 37 6405 2011
06-02
4576 [펌] 에리카킴 파산신청 기각…‘BBK 급수습’ 제… [3]  졸라늬우스 40 6736 2011
06-02
4575 대중적진보신당건설의 구도와 의미(1) [8]  바다의집 26 5854 2011
06-02
4574 美 확전파 득세, 나토군 오폭, 이집트 군부 [14]  밥풀 51 7882 2011
06-02
4573 [촛불시위] 폭발예감.[등록금반값 투쟁-오늘 광화… [11]  하이에나 87 7095 2011
06-02
4572 "대졸 청년 구직자 절반 이상 '프리터족… [6]  언제나마음만은 30 6019 2011
06-02
4571 오늘자 경향신문 정동칼럼 [3]  상상이네 34 7521 2011
06-02
4570 김포에서 시작합니다. [20]  테오도르 68 5877 2011
06-02
4569 새빛둥둥섬 실소유주는 MB사돈 [10]  보리언니 46 6844 2011
06-02
4568 마포 김연아 아이스링크 빌딩 건립 추진 [5]  밥솥 29 7504 2011
06-02
4567 ●● 만평 종합 2011. 06. 02 목요일...가지 가지… [3]  순수 22 6642 2011
06-02
4566 [진보통합] 진보통합에 찬성하는 이유... [6]  미니파더 28 5960 2011
06-02
4565 내가 생각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 [1]  vendetta 10 6402 2011
06-02
4564 ~~~[만평]~~~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영자신랑 26 6618 2011
06-02
4563 벌써 나왔다. 오늘의 트위터러~ [8]  누드나무 52 6248 2011
06-02
4562 <100번째 글>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 [6]  주트 27 5987 2011
06-02
처음  이전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