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데이터 갖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게 쉽지 않다. 건전한 비판정신..그런 거 말로는 떠드는데 실제로는 사회적 배척의 대상이다. 스스로도 비판정신을 검열한다. 근거 없는 낙관이 미덕인 사회다. 비판은 사회부적응과 동의어가 되어 버렸다. 비판이 허용되는 예외적 상황이 있는데, 그건 조직이라는 뒷배가 있을 때뿐이다.
문제는 조직이 사회 전체 구성원의 이해관계 축소판이 아니라는 것. 그러니 숫자 늘리는 데 매우 찬성.
저런 데이터 갖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게 쉽지 않다. 건전한 비판정신..그런 거 말로는 떠드는데 실제로는 사회적 배척의 대상이다. 스스로도 비판정신을 검열한다. 근거 없는 낙관이 미덕인 사회다. 비판은 사회부적응과 동의어가 되어 버렸다. 비판이 허용되는 예외적 상황이 있는데, 그건 조직이라는 뒷배가 있을 때뿐이다.
문제는 조직이 사회 전체 구성원의 이해관계 축소판이 아니라는 것. 그러니 숫자 늘리는 데 매우 찬성.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05151
저런 데이터 갖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게 쉽지 않다. 건전한 비판정신..그런 거 말로는 떠드는데 실제로는 사회적 배척의 대상이다. 스스로도 비판정신을 검열한다. 근거 없는 낙관이 미덕인 사회다. 비판은 사회부적응과 동의어가 되어 버렸다. 비판이 허용되는 예외적 상황이 있는데, 그건 조직이라는 뒷배가 있을 때뿐이다.
문제는 조직이 사회 전체 구성원의 이해관계 축소판이 아니라는 것. 그러니 숫자 늘리는 데 매우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