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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위험한 박원순과 안철수 등
글쓴이 :  해저생물                   날짜 : 2011-09-05 (월) 20:42 조회 : 6339
해저생물 기자 (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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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치인 박원순을 말하는 것이지.

오랜 세월 시민단체에서 헌신과 봉사를 해오신

박원순 님을 뜻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해 둡니다.)


1. 박원순


안철수 교수 출마에 기사가 나오자

박 변(박원순 변호사)은 안교수와 무관하게 출마할 것이라고 했다.


자신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당선 되려 했다면

출마를 고심 중이라는 멘트(말)를 날리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했다.


이렇게 되면 박원순 vs 안철수 그림이 나오게 되고

박 변 자신에게 유리한 형국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박 변측은 안철수 논란 중에 대뜸 출마하겠다는 말을 해버린다.

그 결과 사람들의 관심은 당연히 안철수게 쏠린다.


박 변을 시민단체에서 민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이들은 실력이 없다.

 

그리고 지난 지방선거 때

민주당은 박 변을 서울시장 선거 후보로 영입하려고 했다.

그러나 박 변은 거절했다.

지난 선거 구도를 보면 야권이 이길만한 그림이었다.

박 변측은 이런 걸 못 본다.

그래서 강원도에서 한나라당 선거를 도와 줬다.


이번 선거에서 박 변측의 기본적인 전략은

반 이명박(한나라당) 정서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 했던 행위(한나라당 선거지원) 때문에

그 전선은 흐트러지게 되어 있다.

이제 박 변이 서울시장 되는 길은 정해져 있다.

민주당 입당.

(최소한 혁신과 통합이라도 가입)


그렇지 않으면 설령 야권 단일후보가 되더라도

지난 선거에 한나라당 선거 도왔다는 사실 때문에

박 변은 서울시장이 될 수가 없다.

 

2. 안철수


안철수가 박 변측과 손을 잡으려 하는 것 같다.


박 변은 무소속 출마--> 안철수 지원--> 박 변의 한나라당 선거지원 알려짐-->

--> 결국 안철수는 한나라당 사람, 신념없는 사람으로 인식--> 박 변 낙선-->

-->박 변, 안 교수 정치인생 끝


내가 애초에 안교수에게는 3가지 경우의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정치포기, 중도신당 창당, 참여당 입당


참여당 입당이 가장 유리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서울 시장에 당선 되려면 민주당에 입당 해야 한다는 얘기도 했다.


사실 지금 객관적으로 안교수에게 참여당 입당이 가장 불리하다.


그러나 가장 불리한 것이 가장 유리한 것이다.

이것이 불확정성의 원리이고, 음양의 이치이며, 정치인 것이다.

 

3. 조기숙


조기숙 선생은 과학을 하는 사람이다.

참여당은 조기숙 선생을 영입할 필요가 있다.

 

4. 정치


정치를 하려면 국민의 생각(마음)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마음이란 것이 수시로 바뀐다.


그래서 원칙이 필요한 것이다.

원칙이란 사회공동체가 합의한 관행, 상식과 같은 규범(생각의 틀)의 일종이다.


머리가 복잡하면 원칙대로 하면 된다.


진보대통합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해저생물                   날짜 : 2011-09-05 (월) 20:42 조회 : 6339

 
 
[1/11]   바람 2011-09-05 (월) 21:46
다른것은 모르겠고, 바로 아래 문장
<윤여준은 3개월전에 첨 만났다..그전엔 이름조차 몰랐다...>

-> 안이 이런 멘트를 했다면, 게다가 만약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이미지와 다르게 실망이며 위험한 인물이라고 생각된다. 이 사람이 진정 정치인이 되고자 정치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평소에 공부하고 노력해왔는지 ,,,,,,기업가로서는 훌륭한 분이지만 정치인으로서는 검증해 봐야 할것 같다.
 
 
[2/11]   해저생물 2011-09-05 (월) 21:57
바람/ 안 교수에게 그저 성공한 평범한 시민이 가지는 정도의 정치상식이 있다고 봐.

그리고 안 교수는 자신을 독자적인 정치세력이 될 거라고 보거든..

근데 상식 비상식의 프레임은 이미 노통이 말했었지.

결국 신선한 듯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 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지겠지...
 
 
[3/11]   바람 2011-09-05 (월) 22:06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겠지 .. 그리고 별 기대할것도 없고

진보통합이 어떤 그릇이 되어  대중들을 담는가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작용될듯하기에 진보통합에 더  기대를 가짐
 
 
[4/11]   고랑 2011-09-06 (화) 00:12
난  울  나라  정치권이  그  월매나  썩었으면  한  인물의  출마도 아닌  할까  에서

오히려  여권은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고  민주당은  지리멸렬하는  상태를  보면서

정말  회의를  느낀다

이  시점에서  내도  안교수에게  표를  주고싶다  에휴  시벌
 
 
[5/11]   똥파리 2011-09-06 (화) 00:17
해저생물/ 잘 나가다가 왠 조교수지?
조교수 자체가(+친노 인사들) 유시민대표, 국민참여당을 인정치 않는데 그것이
가능 하리라 생각하나.
조교수는 민주당 당적이면서 문이사장님 캠프의 핵심인물이다. 몰랐나?
그리고 조교수는 과학자라기 보다는 정치공학도로 보이는데.
 
 
[6/11]   해저생물 2011-09-06 (화) 01:01
똥파리/ 여기서 과학은 사회과학(실증적 사고)을 말한다.

조 교수 민주당적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내가 잘 못 알고 있나??)

문 이사님 캠프 인물이라도 참여당이 최소한 외부인사로 영입할 수 있지 않나?? (참여당 입당 않더라도..)

물론 참여당 안에도 훌륭한 분들 많이 계신는 것도 잘 알지만....

진보가 정말 정권을 잡을려면 판을 짜는 게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진보대통합과 관련해서 조 교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글 올린 거다.

그리고 나는 민주당 친노랑 참여당 친노는 별로 안 친한(친분없는) 관계 정도로 본다.


고랑/ 박 변과 안 교수는 큰 그림을 그릴 줄 모르는 것 같다.
 
 
[7/11]   앤드 2011-09-06 (화) 07:27
똥파리/ 조기숙교수가 참여당 인정 안한다는 소릴 직접 했나~?
        그렇지않다면 뭉뚱그려 배척할 필욘 없다고 본다.
        참여당 판 짜는데 인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

노무현대통령님 당시 인물이(대통령님을 밀어줄 힘센 인물)이 정말 필요했다.
지금의 참여당도 같다고 본다.
힘이 세지만 결집되는건 시간문제다.
 
 
[8/11]   똥파리 2011-09-06 (화) 09:29
해저생물/ 음.. 우선 조교수 현재 민주당당적 100프로 확답 못한다.
하지만 조교수 최초 정동영 사람이었다. 참여정부 때 노짱님이 인사의 공평성 때문에
정동영계 조교수를 청와대 보직중 한곳에 임명한거고.  그 후 미주당 당적을 계속유지하는지는 확인 못했다.
참고로 나는 문이사장님 캠프인물이어서 국민참여당과 함께 할 수 없다는것이 아니라
떡줄사람(조교수)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 마시지 말란 소리다. 
내가 지금도 이해 하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친노 인사들이  유대표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인데 그 부류에 조교수도 함께하고 있다는거다.

앤드/ 친노인사+조교수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듣는 과정에서 느낀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다.

나혼자 조심 스럽게 상상(기대)한 적이 있다. '문이사장님과 유대표님이 함께 한다면 조교수도 함께하지 않겠나' 하는, 조교수 나름 장기가 있는 사람이란 것 인정한다. 
그래도 조교수는 이 쪽은 아니다.
(봉회장님이 진영 놀음 한다고 혼낼까 겁난다. 그만해야지)

결론은 왜, 생뚱맞게 조기숙이냐? 이다.
 
 
[9/11]   똥파리 2011-09-06 (화) 09:43
아, 그리고 해저생물/ 조교수 사회과학자 맞다. 전공도 그렇고. 하지만 교수라는 보직 외에
정치에 깊이 관여하니 내 눈에는 정치공학자(도)로 보인다.
나는 가수 인순이를 가수로 안보고 문화 예술인으로 보고 인정한다.
음.. 그리고 봉회장을 성질 더러운 언론사 사주로 안보고 이시대가 필요로하는 지식인으로 인정한다.
딸랑..딸랑..
 
 
[10/11]   해저생물 2011-09-06 (화) 10:05
똥파리/ 일리 있는 말이다.

조 교수는 실력이 있다. 그래서 도움을 구할 수는 있잖아, 선택은 조 교수가 하는 거고..

조 교수는 노통과 함께 일했고, 노통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비책을 남기고 가셨다..

그걸 아는 사람은 몇 안된다. 그 중 조 교수,유 대표가 있다.

유시민 혼자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다. 함께 일할 사람이 더 필요하다.



그리고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다. 이 변화무쌍한 시기에 주도권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유시민, "포항항운노조 사태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어" )

또 유 대표는 "국민이 어려울 땐 국회의원들이 도와줘야 한다"며 "국회 노동환경위원회의 '정동영 의원'이나 홍영표 의원이 정기국회 때 노동부에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분들이다. 저희 당이 꼭 여러분들이 겪고 계신 어려움을 의원들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21477
 
 
[11/11]   바람 2011-09-07 (수) 14:35
제목: 위험한 박원순과 안철수 등 &nbsp;&nbsp;/&nbsp;&nbsp; 기자: 해저생물&nbsp;&nbsp;

1/10]바람    2011-09-05 (월) 21:46 
다른것은 모르겠고, 바로 아래 문장
<윤여준은 3개월전에 첨 만났다..그전엔 이름조차 몰랐다...>

-> 안이 이런 멘트를 했다면, 게다가 만약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이미지와 다르게 실망이며 위험한 인물이라고 생각된다. 이 사람이 진정 정치인이 되고자 정치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평소에 공부하고 노력해왔는지 ,,,,,,기업가로서는 훌륭한 분이지만 정치인으로서는 검증해 봐야 할것 같다. 

다른것은 모르겠고, 바로 아래 문장
<윤여준은 3개월전에 첨 만났다..그전엔 이름조차 몰랐다...>

-> 안이 이런 멘트를 했다면, 게다가 만약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이미지와 다르게 실망이며 위험한 인물이라고 생각된다. 이 사람이 진정 정치인이 되고자 정치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평소에 공부하고 노력해왔는지 ,,,,,,기업가로서는 훌륭한 분이지만 정치인으로서는 검증해 봐야 할것 같다.
 
 
      [2/10]해저생물  2011-09-05 (월) 21:57 
바람/ 안 교수에게 그저 성공한 평범한 시민이 가지는 정도의 정치상식이 있다고 봐.

그리고 안 교수는 자신을 독자적인 정치세력이 될 거라고 보거든..

근데 상식 비상식의 프레임은 이미 노통이 말했었지.

결국 신선한 듯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 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지겠지... 
 






&nbsp;
(이 글은 정치인 박원순을 말하는 것이지.
오랜 세월 시민단체에서 헌신과 봉사를 해오신
박원순 님을 뜻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해 둡니다.)
1. 박원순
안철수 교수 출마에 기사가 나오자
박 변...&nbsp;[더보기]&nbsp;&nbsp;[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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