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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애자본주의
글쓴이 :  밀혼                   날짜 : 2011-11-19 (토) 07:39 조회 : 7510
밀혼 기자 (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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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KBS, 동아일보 따위 매체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기부','나눔'이라는 흐름이 있다안철수는 그 흐름에 올라탔다. (무릎팍 도사 방송 컨셉도 이 컨셉) 거기에 안철수는 '영혼이 있는 기업', '착한 자본가' 등의 말들을 얹었고, 신드롬이 되었다. 

최근 안철수의 행보는 안철수 연구소 주식 거래에 투기자본을 유입시켰고, 주식 시장에 혼란을 가져왔다. 주식 기부를 공언하고, 안랩 주가가 기부금액에 연동되는 상황을 만들었다강용석이 안랩의 배당성향을 지적하자, 안랩 관계자는 강용석이 자본주의를 모른다며 뭐가 문제냐고 반응했다. 잘못된 건 없다. 안철수 연구소는 산업활동보다는 주주의 이익을 중시하는, 주주자본주의에 충실한 기업인 거다.

안철수는 착한 자본가인가?

안철수 연구소는 영혼이 있는 기업인가?

기업의 사회적 참여란, 성실한 세금 납부와 일자리 창출을 해주는 것그게 언젠가부터 착한 자본가라는 이름으로 둔갑해서 기부액이 그 기준이 되었다. 

뭔가 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싶다면, 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만들 수 있는 투자를 해라. 나가서 외화 벌어 와라그러고도 뭔가 더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면, 기부를 하든지 알아서 해라. 

안철수의 친구인 주식 투자 전문가 박경철도 그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바로 박애자본주의전파. <박애자본주의>승자만을 위한 자본주의에서 모두를 위한 자본주의로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경제학자 둘이 쓴 책 이름. 박경철이 여기저기서 추천하고 다니는 책이다.

지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겪고 있는 문제. 세상은 발전하는데 왜 우리는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가의 문제. 금융자본주의라는 시스템이 범인으로 지목되는 거 아닌가? 1%를 위해 99%의 호주머니를 터는 것 말이다. 그런데 이 박애자본주의로, 금융자본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한손으로는 돈을 쫙 빨고, 다른 손은 '인간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로 다시 나눠주기?

목차를 쓱 훑어보니, 이런 단어들이 눈에 들어온다

박애자본주의 혁명, 전 세계적인 자선사업 붐, 승자독식사회, 승자나눔 사회착한 투자자, 워런 버핏의 박애적 투자, 착한 기업....

책 소개는 아니고, 안철수&박경철의 교과서인 듯해서 같이 함 읽어보자고 가져왔다.

------------------------------------------------------------------

<알라딘의 책 소개>

KBS1 "책읽는 밤" 63회 소개 도서로, 세계적인 거부들과 명사들의 ‘박애자본주의 운동’을 조명함으로써 자본주의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책. 세계 제1의 부호 워런 버핏, 마이크로소프트 전 회장 빌 게이츠, 록그룹 U2의 보노, CNN 사장 테드 터너,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 등 막대한 개인재산을 기꺼이 기부, 인류공동체의 구원에 나서고 있는 이들의 활동상과 철학을 깊이 있게 살펴봄으로써 자본주의의 새로운 흐름을 짚어내고 있다. 또한 박애자본주의의 역사, 박애자본가들의 생각 및 활동상, 박애주의의 정치적이고 도덕적인 측면 등을 낱낱이 검토함으로써 ‘박애자본주의’에 대한 독자의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


경제평론가 박경철 추천

"이 책은 앞으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혹은 현실가능성이 가장 높은 수단으로서의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나아가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건강한 논의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박애자본주의라는 새로운 도전


첫 번째로, 박애자본가들에게 있어 기부는 자선 행위가 아니라 투자 행위에 더 가까운 활동이다. , 금전적 이익을 얻으려는 투자가 아니라 사회를 지속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투자이다.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자신의 이익과 사회의 이익을 합치시키는 것을 말한다. 일례로 월마트는 2013년까지 상품의 포장을 평균 5퍼센트 감소시켜 배출 쓰레기를 줄인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자체 브랜드 장난감의 포장 상자를 조금만 작게 만들어도 3,800그루의 나무와 1,000배럴이 넘는 석유를 절약할 수 있다. 월마트의 CEO 리 스콧은 월마트가 계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주변 환경을 갖춰야 한다면서, 그것이 환경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통장에 이윤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한다.(304305)

두 번째로, 박애자본가들은 자선 행위에도 효율과 성과 측정이라는 비즈니스 방법론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종래의 단순한 자선과는 뚜렷이 구별된다. 요즘 자선활동 분야에서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는 것은 투자은행 스타일의 연구조사와 분석을 수행하는 단체들이다. 이들은 기부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기부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기부의 레버리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대표적인 회사인 ‘뉴 필랜스로피 캐피털(NPC)’은 새로운 자선가들이 좋아하는 기부 효율성 수치를 제공한다. 자선기관을 지원하는 것에 대한 투자 수익률을 계산하여 기부자들의 기부금이 어디에 쓰였으며 얼마만큼의 효과를 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357) 이러한 개입으로 자선사업 영역의 전체 효율성이 증대되고 시스템이 혁신될 수 있다.

세 번째로, 박애자본가들은 모두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향해 과감하고 모험적인 선택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들은 정치가나 CEO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할 수 있다. 거부들은 정치가들처럼 선거에 임해야 하는 입장도 아니고, 기업 CEO들처럼 수익 증대를 요구하는 주주들의 횡포에 시달리는 처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박애자본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고, 정부로서는 너무 리스크가 커서 취하기 힘든 아이디어도 받아들일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새로운 것을 계속해서 시도할 수 있다. CNN을 설립한 테드 터너는 인류의 미래라는 대의를 위해 유엔에 10억 달러를 투자했다. 미국이 유엔에 대한 원조 약속을 지키지 않아 150억 달러를 연체한 때였다. 결국 그의 투자는 유엔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 다시 미국이 유엔에 원조를 하게 만드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이러한 박애자본주의의 특성은 새로운 자본주의가 과거의 승자독식사회로부터 이탈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동시에 기부활동의 틀을 혁신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는 ‘승자 독식의 자발적 포기’라는 단어로 집약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나누는 것일까?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밀혼                   날짜 : 2011-11-19 (토) 07:39 조회 : 7510

 
 
[1/10]   순수 2011-11-19 (토) 08:29
참 웃기는 세상이다.
뭐든 둔갑하는 기술이 대단하다...
본 모습은 간곳없구..
허탙의 모습만..

추울텐데 건강도 잘 챙기구~~

 
 
[2/10]   바람 2011-11-19 (토) 08:38
무릎팍 도사와 청춘 콘서트등 안철수와 박경철을
언론방송에서 띄워 자꾸 국민들 앞에 부각시키는 기득권층의 이유가 분명히 보인다.
분명히 존경할만한 점이 있긴 하지만, 너무나 환상적으로 장점을 부각시키기에 바쁘다.
자신의 주식 절반을 사회환원한다는 발표에 안철수는 최상한가를 치며 존경스런 대상으로
모든 언론에서 거론되어진다.
 
왜 그럴까? 분명히 이유가 있을것이다.

기득권층의 꼼수는 몰라보고 너도나도 존경하면서 안철수 칭송하기 바쁜 언론과 대중들,.. 나꼼수도 실망이다. 나꼼수 정신차려라!!!
가카는 그러실분이 아니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철수는 그러실 분이 아니다 라는 사실을
빨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안철수라는 코드는
MB보다 훨씬 세련되고 진화된 보수 기득권층의 실익을 챙기기 위한 고급버전이라는 사실을, 아니면 최소한 의심과 경계라도 해야 할것인데,,나꼼수도 칭송을 하고 있으니.

박애자본주의,,ㅠㅠ 좋은 기사다.
이런식으로 이용되어진다는걸 안철수 자신도 알고 있다면 그래서 자신도 의도적이라면
안철수는 정말 MB보다 더 사악한 인간이라고 생각된다.
만약 아직도 모르고 있다면 정말 멍청하면서 나쁜 사람이다.


참고로 예전자료에서 아래내용을 일부 펌했다.
--------------

이와 관련해 수요일 중앙일보 칼럼에 의미 있는 내용이 있다.


『안 교수 주변은 오래 전부터 그에게 대선에 나가라고 했고 박 변호사에 양보한 것도 일련의 시나리오 결과다. 시장후보에 오르며 폭발적 지지를 확인한 뒤 양보했고 권력욕과 거리가 멀다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유력대권주자가 되는 1석 3조가 그것이다.


이들이 입소문 전파요지는 - 다음정권은 야권이 집권하게 되어있다. 현 정권의 실정이 보수정권에 대해 극심한 실망감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미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야권이 집권하면 복지 수요가 엄청나다. 그러면 나라가 거덜난다.
나라가 망하지 않으려면 복지요구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거론되고 있는 야권인사 누가 대통령이 돼도 재정을 챙기는 쪽으로 갈수 밖에 없다. 여기서 그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야권의 지지 및 국민 전체의 신뢰를 받는 인물이어야 하고 그 적임자가 안철수다』라는 것이 그 요지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한마디로 야당이 집권해서는 복지망국론이 현실이 될 수 있으니 그 불은 『안철수라는 New face의 정치권 통 물갈이를 통해 꺼야 한다』는 내용이다.

칼럼의 이 말과,  MB의 『올 것이 왔다. 아날로그 정치권에 대한 스마트한 국민의 불신』  및 『표를 얻기 위한 복지 망국론은 안 된다』는 말은 서로 무슨 상관관계인가?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41691
 
 
[3/10]   게으른망명 2011-11-19 (토) 09:12
매우 동감한다. 좋은 기사다. 평소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

컴 운영체제 등의 시장을 정말 싹쓰리하다시피한 빌게이츠가 개인은 욕심이 없는 듯 언론이 띠우면서 졸라 많은 어마어마한 기부를 한다고 할때 그 시장에서 MS가 독점의 길로 가지 않았더라면 같이 살아 갈수 있었던 수 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프로그래밍 회사들이 생겼을 테고 그들은 단지 한회사와 자본이 독점해서 희망과 파이를 먹어 버리고 나서 나는 졸라 배부르니 돈 좀 줄께 라고 하는 졸라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마치 좋은 사례인냥 신화를 만드는 인간들과 그걸 믿는 인간들이 좀 처럼 이해가 안되더라. 워렌 버핏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

이와 같은 현상이 마치 선인것 처럼 포장되어 안철수같은 부류들을 만들어 내겠지. 안철수는 기대한 대로 ? 쓰레기 빌게이츠의 경우와 틀리지 않는 구나. 정말. 역시 자본주의 꽃은 다단계였단 말이냐??? 안타깝단 생각이 든다. 씨발.
 
 
[4/10]   武鬪 2011-11-19 (토) 10:21
남한도 미쿡처럼 부자들이 "옛다. 이거 줄 테이까 입 다물고 꺼지라"는 사회로 가는 건가?? -.-;;; 친미 매국노가 대통령이 되더니 나라가 이승만 시대로 후퇴하는 것 같다.
 
 
[5/10]   복덩이 2011-11-19 (토) 12:08
읽어보니 단순 주주자본주의의 악성변종이네. 감성마케팅의 이데올로기화구.
닥치고 세금이나 잘 내. 국가야말로 박애 자본주의의 최적임자니까.
 
 
[6/10]   밀혼 2011-11-19 (토) 19:23
순수/유 투~
 
 
[7/10]   밀혼 2011-11-19 (토) 19:26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이 '박애자본주의'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냐면,
복지를 기부와 연결시킨다.
복지 요구가 진보 보수할 것 없이 터져 나오고,
바람 기자가 가져온 중앙일보 기사에서도 볼 수 있듯
복지는 이미 대세인 걸 저들도 잘 안다.
그 대책으로 '박애자본주의'의 개념을 도용,
(실제 한국 부자들이 그렇게 기부도 하지 않으면서)
기부를 부추기는 것.
안철수는 내가 보기엔 기냥 '박애자본주의자' 같은데,
여기서 기득권과 이해가 딱 맞아떨어지는 것.
박애자본주의자는 진보가 될 수 없다.
주주자본주의, 투기자본, 금융자본주의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부연금법인가 만들면서 한나라당에서 한 말 봐봐.
<기부로 복지하자>는 주장이다.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복지 확대는 피할 수 없는 대세인데, 국가 재정은 제한돼 있다.”면서 “결국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가 복지사회의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복지 재정 측면에서도 기부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8/10]   콩자반 2011-11-19 (토) 21:49
국가재정을 기부로 충당한다라는 아이디어가 놀랍다
복덩이 댓글이 정답일세.
밀혼, 좋은 자료 감사. 꾸벅.
 
 
[9/10]   파도 2011-11-19 (토) 23:08
자본주의는 잉여가치를 기준으로 경제현상을 분석하는 분석도구인데.... 그게 '박애'와 어울리는 언어조합이 될까?      그냥 휴머니즘 유사한 개인적 성향의 발현을 과대 해석하는 것은 아닐까?                              개념적으로 의문을 가져본다.
 
 
[10/10]   밀혼 2011-11-20 (일) 01:04
파도/ '인간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 '승자독식을 반대하는 자본주의' 등으로 불리던 개념인데,
이 책을 쓴 저자들이 '박애자본주의'라는 말로 조어한 것. 평소 안철수와 박경철이 추구하는 지향에 가깝다. 동아일보에 박경철이 쓴 서평 일부 긁어왔음.
----------------------------------

이것이 지금 자본주의, 혹은 미국식 시장경제의 핵심 문제점이다. 하지만 이런 구조를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1800년 산업혁명을 이끌고, 최저 생존선을 밑돌던 인류의 생산성을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끌어 올린 원동력이 바로 자본주의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이윤추구의 동기에 의해 움직이고 이러한 동기가 혁신과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자본주의가 가진 탐욕성을 부정하자면 발전이 정체되거나 후퇴할 것이고, 반대로 자본주의의 기여를 인정하고 자본주의의 독주를 허용하자면 스스로 자기기반을 붕괴시키고 종국에는 파멸에 이를 것이라는 두려움이 양날의 칼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대안은 없는 것일까, 혹은 자본주의체제의 장점을 그대로 두면서 자기파괴적인 모순을 극복할 길은 없을까 하는 고민이 대두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실제 이에 대한 대안 모색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고민의 산물이 바로 이 책이 소개하는 ‘박애자본주의(Philanthrocapitalism)’다. ‘박애자본주의’라는 용어는 그동안 인간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 사람의 피가 흐르는 자본주의라는 이름으로 변주되면서 조금씩 얼굴을 보여 왔지만 이 책을 통해서 박애자본주의라는 하나의 형식을 갖추게 된 것으로 보인다.(http://news.donga.com/3/all/20100710/29775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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