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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짧은 철학: 코로나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20-04-05 (일) 22:11 조회 : 292 추천 : 6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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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계 최고이고, 반드시 승리한다.

질병을 소재한 유명 철학소설로, 알버트 까뮤의 "흑사병(The Plague)", 에드가 알란포의 "빨간 죽음의 가면극(The Masque of the Red Death)"을 들 수 있는데, 이들 소설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1) "무지(無知)에서 오는 그 무엇", 2) 이를 기반으로 한 국가권력의 움직임, 3) 이 국가권력이 어떻게 철권통치로 감옥을 만들고, 4) 인민들을 효율적으로 압박통제를 하는가, 5) 또 인민들은 어떻게 이에 길들여지는가...등등이다.

현재, (특히, 자유민주주의의 선봉이라는 미국과 유럽) 전세계 모든 국가가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대한민국의 효과적 대처에 대해 칭송하고 있는 것은 단순히 말해 자기들이 어찌할바를 몰라 우왕좌왕 하고 있을때, 대한민국이 앞장서서 1) 공산주의의 중국과 다르게 자유 민주주의의 철학을 지켜 자유진영 체제의 체면을 세워줬을 뿐만 아니라 2) 19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오랫동안 주욱 서양애들의 머리속 잠재의식 속에 존재해 왔던 질병과 국가권력 사이에 존재하는 인간내면에 내재하고 있는 바닥본성의 그 원리를 우리가 확실히 깨줬기 때문이다.

당연히, 서양(미국 및 유럽) 나아가 중국 그리고 일본에 있는 1) 국가권력의 핵심층 및 2) 모든 먹물 식자(識子)들은, 이번 코로나 사태를 거치면서 상당한 문화충격을 먹었을 것이고, 대한민국을 천지가 개벽하는, 경외하는 시각(누가 군자이고 누가 좁밥인지를 깨닫게 되는 그런 시각) 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독일계 유태인이자 미국인, 하버드대 정치학 박사이자 영감탱이, "헨리 키신저"가 "이번 코로나 사태이후 국가질서의 재편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는데, 이는 단순히 정치, 금융, 군사적 측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 언급한 지금까지 존재해 왔던 "구 시대적 철학적 관념붕괴와 새로운 질서"을 말하는 것이다.


이문덕.
노무현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주고 가신 마지막 선물, 문재인 대통령...........


뜬금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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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20-04-05 (일) 22:11 조회 : 292 추천 : 6 비추천 : 0

 
 
[1/2]   땡크조종수 2020-04-05 (일) 23:49
격하게 공감한다.
사재기는 심리적 공포에서 시작되지 않나?
역사적 경험으로...

한국의 모습은 그야말로 신세계였을 것이다.
 
 
[2/2]   박봉추 2020-04-06 (월) 09:22
키신저 왈
전혀 새로운 세계가 도래할 지도...

1973년 1월 1일 뒷동산 해돋이에서 만난 할베가,
이 할베는 일제강점기 인천제1중,
해방 후 <인중>이라 줄여 불렀는데,
명문학교 출신이라 자랑하면서

키신저를 키스를 노래하는 놈이라 말했다.
Kis-singer

1923년 출생해서 미국을 유대 나라로 만든 정치가,
베트남 레득토와 함께 노벨상 수상, 레득토는 수상 거부

몇개월 뒤 베트남 전쟁 격화되어
노벨상이 유대인 중심 거짓상임을 증명한 자.

우리는 시방
죽음의 키스를 퍼붓고 다니는
키신저식 유대금융군산복합 구체제 몰락을
목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새세계가 4.15일 한반도에서 탄생하는 건가?

이 또한 노통이문덕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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