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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천지 유감2
글쓴이 :  길벗                     날짜 : 2020-02-25 (화) 11:28 조회 : 220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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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환자 말 뒤집는 '반박'.."수차례 검사 권유해"

대구에서 처음 확진된 31번 환자가 방문했던 새로난 한방병원 관계자의 가족이 "새로난 병원에서 31번 환자에게 폐렴 증상이 보여 검사 권유를 했는데 거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로난 한방병원 의료진의 남편이라고 밝힌 익명의 관계자는 25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병원에선 31번 환자에게 여러 차례 검사 권유를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의료진인 아내는 31번 환자가 확진을 받은 다음날인 18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는 31번 환자가 CT 촬영을 할 때 옆에 있었는데, 당시 CT 상에 폐렴 증상이 보여 검사를 권유했다고 말했다"며 "그런데 31번 환자가 거부를 하고 16일날 교회를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아내는 31번 환자의 확진 소식을 듣자마자 '그러게 병원에서 권유를 했을 때 일찍 검사를 받았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내가 2인 1실을 쓰며 격리 중인데, 함께 격리된 신천지 신도가 다른 신도와 통화하며 '증상이 있더라도 굳이 병원에 검사 받으러 가지 말라'고 말하는 걸 듣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경북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인 31번 환자 A씨(61·여)는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거부해 문제를 키웠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A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 검사 권유를 받지 않았고 오히려 보건소에서 검사를 해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정부의 역학 조사에도 휴대폰을 제공하고 위치 추적에 동의했으며 모든 질문에 제대로 답하는 등 적극 협조했다"고 말했다.

임지우 인턴기자 jiull@mt.co.kr 

기자의 말을 100% 신뢰할 수도 없지만,  최소한 '신천지'교인들의 말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은 목사가 천국간다는 것과 기레기가 정론이라 우기는 것과 유사하다.
신천지 교인이 포교, 조직 보호를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연기를 잘했다고 칭찬'하는 분위기라하고, 이를 죄악시 하지도 아니하며, 스스로도 이에 대한 죄의식이 없다는 것이 신천지에 대해 분노하는 이유 중 제일크다. 

이들이 거짓말을 죄라고 보는 것은 교주와 교단에 거짓말을 하는 것만을 말한다고 한다.(이단 상담 전문 전도사 정택주

죄의식이 없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계속 잘못을 저지른다는 것이다. 이것을 방치한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라면 가장 중요한 가르침인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를 실천하고 가슴에 새겨야 한다. 입으로만 하나님을 찾고 부르는자들이 어찌 되는지, 중도를 표명하는(차지도 덥지도 않은) 자들이 어찌되는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럼에도 이웃에 위험을 전파하고, 조직보호를 위해 거짓을 서슴치 않고, 음지로 숨어든다면 제2, 제3의 사태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며, 정계로 진출할 경우 매우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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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길벗                     날짜 : 2020-02-25 (화) 11:28 조회 : 220 추천 : 4 비추천 : 0

 
 
[1/1]   항룡유회 2020-02-26 (수) 12:44
온동네에 패악질하고 댕겨도
교회가서 목사한테 회계기도하면

용서해주는 시스템 그 자체가 문제다.

피해본 사람은 신경쓰지 않으면서
죄지은 자기가 천국 못갈까봐 야훼에게 회개기도하고 용서받았다고 생각하는 시스템

사회악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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