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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의 단어: 의리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20-02-01 (토) 21:02 조회 : 324 추천 : 5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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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단 한명의 백성도, 나에게는 하늘이고 이고 우주였다.

정치방 지여동지의 글에 내가 댓글로, "한국인의 정서적 특징중의 하나는 의리"라고 말했는데, 서양애들 뿐만이 아니라 중국, 일본애들과도 근본적으로 다른 한국인 정서인데 문헌적으로 객관적 증명을 해 보자면, 

서양 현대 정치학의 바이블이라고 믿으며 신봉하고 있는 "군주론(The Prince; 마키아벨리 著)"을 보면, 여러가지로 마 샤발대고 있지만서도 핵심은 "종교, 정치, 도덕"간의 완벽한 분리로, 쉽게 말하자믄 (물론, 좋은 면도 있는 명저서이기는 하나, 그 기저에 흐르고 있는 사상은) 상대가 정적이던 국민이던간에 뒤통수치고 잔인하게 찢어죽여 갈아마시는한이 있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정권잡고 철권통치를 하믄 된다라는 이론이다. 아시아 옆나라, 중국일본도 아주 동일한 사조를 가지고 있다. 천한 것들.......

그런데.......
이게 우리 조상님들만 "제왕학"과 "군주론"에 있어 외국과 달리 상당히 다른 스탠스를 보이는데, 바로 "학문 = 도덕 = 의리 = 성군"이란 개념이다. 즉, 책략 또는 모략 또는 무력보다는 "왕이 책을 가까이 하며 공부를 해야 백성을 으로 잘 다스릴수 있는 성군이 될 수 있다"라고 하며, 아무리 어린나이의 세자라고 할지라도 (지금 기준으로 봐도 정말 심할 정도로) 아조 빡세게 공부를 시켰다는 사실이다. 하니, 세종대왕님이 신하들에게 뻑하믄 "니가 나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느냐?"라며 종종 핀잔을 주는게 가능했던거다.

그라고.....
그런 사고방식이 왕의 교육만 그랬다믄 뭐 백보양보해서 그럴수도 있겠지 하겠는데, 그러한 것이 DNA가 되어 일반 백성들에게까지 유전되어 현대에까지 내려오고 있으니, 이러한 현상은 아직도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만세를 부르는 서양각국 및 중국, 일본과 비교해봐도 상당히 특이한 현상이다. 그러한 남다른 DNA덕분(?)에, 우리 조상님, 부모님 세대들이 희생을 하셨고, 지금도 달리고 있는 기성세대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세계 역사상 눈을 씻고 봐도 유례없는 정치, 경제, 문화적 성취를 현대에 달성하게 된 토대가 됐을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위시하는 민주정부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또는 이어가려는 여러 정치인물들 및 세력의 면면을 보더라도 작게는 "돈보다는 도덕과 의리를", 크게는 "나 개인보다는 국민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라, 이들에게 역사적 정통성을 갖는 한국인의 DNA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세종대왕님과 민주정부를 잇는 공통 DNA코드는 "국민과의 의리지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하늘아래 우리와 다른 DNA의 특징을 보이고 있는 호로자슥들이 있으니, 바로 "자유 한국당류 인간들"과 극과 극은 통한다고 (누구라고 콕찝지 않겠지만) "일부 야당 세력"들이다.


오늘의 뜬금결론:
진중권과 윤춘장은 개잡놈들이다.


뜬금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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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20-02-01 (토) 21:02 조회 : 324 추천 : 5 비추천 : 0

 
 
[1/2]   지여 2020-02-01 (토) 22:06
이완용 이하 토착왜구(윤석열 진중권 김문수류) 특징은 일본에 대한 의리도 아니고
이데올로기도 아니다. 하여 논평할 가치도 없지만,

이완용은 친일이 아니다.친러 친중 친미 입신영달에 도움이 되면 갈아탔다,
이기주의 족벌주의 일 뿐이다.(친일이면 차라리 논평할 가치는 있다)

윤석열을 검찰조직에 대한 의리, 진중권을 최성해에 대한 의리로 오해도 있지만
김문수가 서노련에 대한 의리 헌신짝처럼 버리고 출세(국회의원 뱃지, 경기도지사)를 위해 변절했듯이,

윤석열에게 검찰조직은 출세를 위한 수단이고, 진중권도 동양대는 알량한 잘난체를 위한 수단 일 뿐,

윤석열 자신과 특수부 졸개들의 출세를 위해 검찰조직 뒤흔들어 놓은 댓가는
졸개(십여명)외 2290명 다른 검사들에게 앙갚음 당할 것이고,
진중권 역시 최성해이하 동양대 교직원들에게 혼줄 날 것이다 - 내 예상이다
 
 
[2/2]   만각 2020-02-01 (토) 22:47
어려운 야그를 이리도 쉽게 썰을 풀어...어린 빅셩이 수비니겨....단세포,아큐2자리
백성도 어려움 없이 이해가 가도록 갈치는 팔할에 복이 있으라우! 공부가 참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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