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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사투리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20-01-28 (화) 18:20 조회 : 374 추천 : 2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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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1.
잠와 <--- 사투리
졸려 <--- 서울말

생각해보니, 나는 "잠와"라는 말을 써본 적이 없는 듯.

2.
경상도말 의문문, 같은 말이라도 어미에 따라 뜻이 달라진단다.
밥 먹었? <--- 답은 Yes 또는 No.
밥 먹었? <--- 답은 다양하다.

위의 두사실을 나는 오늘에서야 알았다......ㅡ..ㅡ:.


뜬금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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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20-01-28 (화) 18:20 조회 : 374 추천 : 2 비추천 : 0

 
 
[1/6]   길벗 2020-01-28 (화) 18:45
주관식 질문

경상도 사투리 - 신라 말(言)
북한 사투리- 고구려 말
전라도 사투리 - A
경기도 사투리 - B
충청도 사투리 - 백제 말


전라도 사투리와 경기도 사투리는 고대 어느 나라의 말일까?
 
 
[2/6]   항룡유회 2020-01-29 (수) 10:27
신라는 금관장식 등으로 추정컨대 중앙아시아계로 보인다.
고구려는 여진계열이 섞여있다고 본다.
충청 전라지역ㅡ금강이남ㅡ은 예맥+여진계+토착지역민으로 본다.

다만 아쉬운점은 김춘추랑 김유신이 싼 똥이 워낙 푸짐해서 한반도 주류언어가 신라계를 중심으로 지역단어 지역억양 등이 낑가 살아남았다고 본다.
 
 
[3/6]   길벗 2020-01-29 (수) 17:35
항룡유회/

그럼 갱상도 말은 중앙아시아 말인감?
 
 
[4/6]   항룡유회 2020-01-29 (수) 22:45
길벗
중세 영국 귀족층 중엔 영어를 못하는 자들이 있었다고 하더군.
프랑스어가 영어에 비해 귀족언어로 인식하면서 영어사용을 아예 안했다고 하더만.
그래서 지금도 영어를 배우다 보면 프랑스어계열이니 라틴어계열이니 하는 설명을 듣게 되더라.

현대 한국어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정주민이 있었을 거야.
이주민이 들어왔을 거고.
그들이 융합하는 과정에서 전체를 아우르는 언어와 특정 집단의 언어가 우세하는 부분도 있었을 거라고 본다.
정주민들의 언어 위에 이주민의 언어가 일부 포함되었을 경우도 있을 것이고
지배집단의 언어가 피지배집단의 언어를 압살했을 경우도 있겠지
우리 아직도 일제시대의 잔재로 토착화되어가는 "왜국어"와 함께 하고 있자나.
핸들은 "이빠이" 꺽어야 하고, 
눈금은 15"전" 띄워야 하고, 

경상도 정주민의 언어에 중앙아시아계 지배집단의 언어가 융합되었다고 보는 거지
더구나 가락국 지배집단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상태자나
(허황후 출신지 인도 아유타국 언어까지 섞였다고 주장하긴 좀 심하고)

결론
나도 언어전문가는 아닌지라 강하게 주장하는 바는 없다.
다만 그럴 것 같다고 본다.
 
 
[5/6]   길벗 2020-01-30 (목) 14:45
항룡유회/

캬~!

동감가는 말이다.

말은 어느 쪽으로는 합쳐졌겠지.?
강제로 합쳐지거나(한국어 말살정책)
한 쪽으로 융합되거나.

문화가 우수한 쪽(힘이 센 쪽) 단어들은
강제로 합쳐지거나, 융합 당해도
새 말의 단어(명사, 동사, 부사, 형용사 등)에 여전히 남아있겠지?
 
 
[6/6]   길벗 2020-01-30 (목) 14:53
통상적으로 

백제 = 전라도

이런 식으로 연상하는데,

백제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전성기를 누렸고,

후반기에 충청도로 옮기지.

경기도와 충남의 발음이 비슷한 것은 그런 이유라고 본다.


전라도는 가야의 땅으로 본다.

분명 가야 유물이 전북에서도 나올 꺼야.


백제가 전북을 차지한 것은 백제 중반 일이고

오랫동안 중앙 집권체계가 없었으니

꽤 오랫동안 전라는 가야의 영향권이었다 판단함.

갱상도와 타 지역을 비교했을 때,

전라 말은 억양만 다르지 경상과 말이 많이 유사함.

어쩌면 경기도 말이 가장 이질적임. 어쩌다 표준어가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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