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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콩 시위를 바라보는 두마음 [원문보기]

 
 
[1/4]   팔할이바람 2019-11-12 (화) 12:55
야그는 간단해.

국민이 원하는 하믄 . 배가 산으로 가든 바다로 가든 말이지.
국민이 공산국가하자고 하믄, 공산국가 하는 기고
국민이 민주국가하자고 하믄, 민주국가 하는 기고.

그런데....
본질적인 문제는
한 국가의 일부 소수 기득권들이 그 방향성을 정하려하니 문제가 발생하는 것.
 
 
[2/4]   팔할이바람 2019-11-12 (화) 13:05
그.............
유시민 이사장의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보믄

"개인도덕의 최고는 이타심이고 국가도덕의 최고는 정의다"라는 말이 나오던데, 국가가 정당성과 도덕을 상실하믄 거기에 개인이 항거하는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네.

국가도덕이 뜨옹이 됐을때, 항거하는데 "국가가 뚝뻬기를 날리더라도" 니덜은 줄맞춰서 질서적으로 하라고 요구하는건 부조리가 아닌감.
 
 
[3/4]   지여 2019-11-12 (화) 17:04
내 생각은 ( 먼 훗날 미래모습이겠지만)
중국도 각 자치구 단위로 쪼개 십여개국으로 분리되고,
미국도 각 주 단위로 쪼개 50 여개국으로 분리되고
 유럽 E U 처럼 (경제분야에서) 느슨한 협력체, 영국도 당근 4개국 

그러면 현재 세계 230 여개 국가가 중국 20개국 + 미국 50개국
그래서 전세계 300 여개 나라로,
올림픽 메달집계 미국 중국 항상 1, 2위 아닌 골고루= 축제의 마당 !

로마제국같은 미연방정부 없애고, 중국 공산당독재도 사라지고, 러시아도 더 분리하여
 
강대국 패권주의 이 딴거 없는 <이상적인 모델> - 유럽처럼 국경없는 세계

군사는, 각 나라 다 없애고, 명실공히 유엔평화유지군으로 하고,
국가간 분쟁은 각 국에서 1명씩 파견한 국제사법재판소에서 3심제도로 판결하고...
300 여개국 모두 치안유지를 위한 경찰력만 운용하는....
 
 
[4/4]   길벗 2019-11-12 (화) 17:52
지여가 꿈꾸는 지구촌의 모습으로 지금 변신 중이라고 누군가 주장하더라.

미국은 4~6개로, 중국도 6~7개로 분리될 것이라 하더라.
트럼프는 그 시발점을 만드는 대통이라 하던데.

4~5년 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요즘 트럼프 하는 것을 보면, 그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국가별 군대는 없어지고,
평화유지군, 지구방위사령부만 존재할 것이라 하더라.


준비는 다 됐지만,
대중들이 쇼크를 받을 수 있으니
차근차근 진행하는 거라고...


해외를 떠도는 검은 돈들은
결국 자기 고향을 찾아가고
그렇지 않은 돈들은 금액만큼의 벌금을 때린다고 하더라.
당근 부익부 빈익빈은 차츰 해소될 것이고,
부정부패는 차츰 줄어들 것이라고 하더라.

그의 주장은
예언서를 보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고
세상 돌아가는 시스템, 뉴스 등을 보면 그렇게 결론을 짓게 된다고 하네.

물론 이런 이상적인 모습은
한 국가의 절대반지(절대무력)으로 인해 재편된다.고 주장하고 있어

판타지 같기는 하지만
매우 그럴듯 하게, 설득력을 갖는다.

혹시 지여가 타 싸이트에서 다른 닉으로 활동하는 것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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