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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왕이 즉위하건 말건 2
글쓴이 :  땡크조종수                     날짜 : 2019-11-12 (화) 12:31 조회 : 586 추천 : 4 비추천 : 0
땡크조종수 기자 (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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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왜구놈들의 상징적 대빵 즉위식이 있었다...

많은 방송에서 앞다퉈 우리일 인양 보도하던데

 

토착왜구들아...

본진이 든든해야 여기서도 떵떵거리는 거다...

니네 나라 다 망해간다... 줄 잘서... 멍청이들아... ㅉㅉ...


왜구놈들 종특이 강한 힘을 가진 것에는 반항할 생각을 못한다는 거지

예를 들어 일왕, 야쿠자, 공권력 같은....


일본의 홍대!! 도쿄 시부야의 하라주쿠에 다녀 온 애들 중에

'왜구들이 빠글빠글해도 불편없이 다녔다...'

'왜놈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많고 깨끗하고 친절이 몸에 베어 있더라... '

뭐 그렇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만


오해마라...

그거 무서워서 그런 거다

 

막부가 일본을 통일하고 백수가 된 사무라이들이 뭘했냐 하면

일부는 낭인으로 떠돌고 세력을 이룬 놈들은 지금의 야쿠자 짓거리를 하며 살고

그도 저도 아닌 놈들은 닌자(살인청부업)라는 프리랜서가 됐다는 말이지...


문제는 이놈들이 계급은 높았다고...

칼도 차고 다니고...


길을 걷다 술 취한 양아치랑 부딛쳤는데

사무라이다!! 닌자다!! 아니면 갸들하고 친한 놈이다??!!!

걍 죽는 겨.

관군(경찰)에 고발한다!! 불만을 떠들고 다닌다!! 정부 더 나아가 나랏님을 언급한다??!!!

걍 죽는 겨.

지금 왜구놈들의 정부, 경찰, 야쿠자의 공생을 보면 딱 고거야.

그래서 불만이 있어도 아무도 진심을 입에 담지 않는다고.

지금도

 

혹시 부라쿠민(部落民 ぶらくみん)이라고 들어 봤는지

현재 일본내에 약 300만 정도의 부라쿠민이 있다는데 이것이 뭔고하니

불가촉천민이 모여 사는 동네인 부락(部落)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거여....

등본에 표시를 한다네. 고 동네 사람이라고

지명에 표시를 한다네. 부락의 별칭을 붙여서

당연히 취업, 결혼, 사업, 사회활동어느 것에서 건 차별을 받겠지.

지금 시대에 인도와 더불어 천민이 공식적으로 존재하는 나라가 일본되겠다 이말이지...

옛날에 고이즈미 라이벌이 부라쿠민 출신이란 이유로 낙마했다더만...


이는 중하위 계층이 차별하고 군림하면서 대리만족을 얻도록 하는...

그래서 불만을 해소할 수 있게끔 하는 정치적 이유에서 존치한다고 생각한다.

지들은 아니라고 하지만ㅎㅎ

또 그 동네 사람들은 그런 줄 알고 걍 살아요

플래카드 걸더만... 우리를, 구역을 차별하지 말라고...

참 얼척없어서ㅎㅎㅎ

 

그러다 보니 몇 년을 만나도 친구인지 아닌지 가늠이 안되는 속마음(혼네)과 겉마음(다테마에)을 갖고 있고

기껏 야동에서나 종족 특성을 발휘하는

고런 얄딱구리한 인간들 생각에

 

한국=부라쿠민’ 이… 이거지...

 

방송에서는 혐한이라 하지만 혐한아니다.

부라쿠민 따위가 감히 내 식당에 밥을 먹으러 오다니! 감히 내 가게에서 물건을 사려 하다니!! 감히 나와 같은 공간에 있으려 하다니!!!’ 요거다


1110일 도요게이자이(東洋經濟)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 금융인 짐로저스가 도쿄, 오사카 등지에서 강연 중인데

일본은 도쿄올림픽 이후에 급격히 쇠퇴할 것이며, 그로 인해 범죄대국이 될 것이고, 2050년 쯤엔 반란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했다더라ㅋㅋㅋ

또 향 후 투자처로 한반도가 제일 유망하다 조언했다고

심지어 자기는 전 재산을 털어 넣겠다고음냐

 

저들과 물려 있는 우리네 기득권은 새겨 들어야 할 말이지 시프다… 끝...

 

 

금년 초 부친 장례에 왜구 한놈이 조화를 보냈었다.

착불로

시바에 살고 있는데

쫓아가 달랠 수도 없고 C

큰 마음으로 수용해보려 했지만 안되는 시키들은 끝까지 안되더라...



일본통 팔할이 영감...

내가 틀린 말 했나 감수 좀 해줘...

증조 할아버지 제사 땜시 일년에 한번은 가는데 워낙 관심이 없어서...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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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땡크조종수                     날짜 : 2019-11-12 (화) 12:31 조회 : 586 추천 : 4 비추천 : 0

 
 
[1/4]   팔할이바람 2019-11-12 (화) 12:51


어....시원허다.

글, 자주좀 올려바.
 
 
[2/4]   길벗 2019-11-12 (화) 12:59
땅크 운전수
글 재미나다.

 
 
[3/4]   길벗 2019-11-12 (화) 13:21
사무라이의 칼은 살인 면허다.

'하급민이 무례하게 굴거나, (무례: 계층을 뛰어넘는 주제 넘은 짓)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죽여도 좋다!'

는 의미로 칼을 차고 다니게 했다.

---

땡크가 정확히 본 것이다.

예의 바른 것은 자기보다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에 대해서다.
예외라면 모르는(=지위를 모르는) 사람이다.

자기보다 낮은 계급이면 가차없다.
 
 
[4/4]   길벗 2019-11-12 (화) 13:36
일본이라는 나라가 처음 생겼을 때,

그러니까 서기 390년에 처음 나라가 세워졌는데,

당시에 계급은 크게 4종류였다.

1계급 : 정복자와 그무리(한반도 출신들)
2계급 : 선주민(원주민) 지배계급
3계급 : 선주민 피지배계급
4계급 : 토착 원주민, 남방 도래 유민


그러다가 서기 480년이 되면서 다시 정리가 되는데, 1계급이 세분화된다.

1-1계급 : 오리지날 순혈왕족
1-2계급 : 밀려난 순혈왕족
1-3계급 : 왕족이지만 2계급의 피가 섞인 비순혈 왕족
1-4계급 : 상중하 군신
1-5계급 : 1계급을 모시는 가신

또 그러다가 660~700년 사이에 정변이 일어난다.(임신의 난 壬申の乱) 
1계급의 1,2계급이 패권을 두고 한 판 붙는다.
6개 패거리가 결국 양분되어 3:3으로 거하게 한판 붙는다.

짱 먹은 천무(텐무)天武天皇가 정리한다.

간단하게 썰 풀자면

1. 대빵자리는 넘보지 않는다. 
2. 그외 니들 나와바리에서는 맘대로 해라. 

이 약정은 6개파 수장이 맹세한 것이라 지금까지 유효하다.
 
즉, 일본은 임신의 난 이후 왕이 바뀐 적이 없다.
고조선-사국시대-통일신라-고려-조선으로 이어지는 그런 역성혁명이 없다.

아주 좋게 보면 안정적인 나라이지만,
계급변동이 생길 수 없는 꼼짝마라인 나라다.

그러니 계급을 뛰어넘는 짓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
 
막부가 생긴 것도 역성혁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선조들의 맹세를 깰 수 없기에
명분을 유지하고,(맹세를 깨면 나머지 5개파의 연합 공격 빌미가 된다)
명목상 천황제를 유지한 것이다.(명줄만 살려둔 것)

이런 유명무실한 천황,
좀비가 된 천황을 되살린 것이 메이지유신이다.

이런 역사를 살펴보면
계급이 철저히 짓눌린 국민성이 보인다.

유구하고, 장구하다. 그놈의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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