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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부동산)서울 아파트, 매물 품귀·호가 상승 이상현상
글쓴이 :  길벗                     날짜 : 2019-11-03 (일) 15:10 조회 : 269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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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제' 앞둔 서울 아파트, 매물 품귀·호가 상승 이상현상'


부동산 문제에서 강남 부동산을 빼고 말할 수없다. 
'부동산문제=강남부동산' 문제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백약이 무효다. 

강남 집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이유를 
교육, 교통, 기반 시설 등을 말하는데, 

기득권들이 거주하고 있다는 것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이들이 이곳에 거주하니
세금을 들여 기반시설(인프라)을 잘 갖추고 있다. 
살기 편하니까 그들이 산다. 

강북의 낙후지역, 
동쪽의 대표적으로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성북구)가 있다.

이들지역에 재정을 쏟아부어서 살기 좋게 만들어봐라.
도로, 병원, 문화시설 만들어주고,
북한산 주변의 환경을 강조하여 친환경 지역으로 만들어라. 
그래도 기를 쓰고 강남으로 갈까? 

삼성병원, 현대아산병원이 어디있나 보라!

중장년이 대세다. 
돈은 그들이 제일 많다.  

공구리 마천루가 미친 가격을 형성한다는 게 정상일까?
2019.6월 기준, 대치동 전용 34평 경매 감정가 31억

미친가격이 좋으면 그곳에 살고, 
절반 정도라도 정신이 있다면, 처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가려는 생각이 들겠지.
그런데 갈데가 없다. 

팔고 나면?  강남 엇비슷한 기반시설 갖춘곳이 없다. 
팔고 나면 강남은 오른다. 팔면 손해. 
강남이 고금리 정기예금이라면, 기타지역은 주식이다.  
모험을 걸 이유가 없다.

집값 선도주강남이다.
정부에서 이것을 잡으려고 애를 썼으나 실패- 이것이 팩트

그렇다면 그냥 냅두자. 제발. 

강남에 집중되니 오르고, 오르니 집중되는 것이다. 

어설프게 강남 인근에 신도시 지어봤지만 실패.
왜?
신도시는 건설&투기꾼들이 토지공사들이 돈벌이 해먹기 좋기 때문에 
시작했고, 
집값 잡는 것은 실패한 것이다. 

강북은 전봇대, 전선줄이 거미줄 같다. 
방치한 거다. 

강북에 재정을 쏟아부어라.
기반시설(도로) 확장하고, 문화(복지)시설, 의료시설에 재정을 투입해라.

박정희&전두환이 
강북에서 강남으로 돈줄을 뺐다. 수도이전이다.

수도이전의 각오로 강남에서 강북으로 돈줄을 옮겨야 한다

다음 세대들을 위해 꼭 그렇게 해야한다.
중장년들이 강남에 투자하는 것은 다음세대(새끼)를 위한 것이다. 


잘나가는 선두주식도 
유사업종 주식이 상장되면 거품 꺼진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길벗                     날짜 : 2019-11-03 (일) 15:10 조회 : 269 추천 : 2 비추천 : 0

 
 
[1/14]   팔할이바람 2019-11-03 (일) 15:27
31억이믄 미국 우리동네에서

수영장 있고
골프장 있고
잔듸 축구장 있고 하는
입이 떠억 벌어지는 대궐급 단독집 살수 있는듸

한국에서는 고작 30평대 아파트값이구나......ㅡㅡ:.
 
 
[2/14]   항룡유회 2019-11-03 (일) 17:14
31억이믄 우리동네에서
3만평 논을 살 가격이다.
100미터짜리 비닐하우스 40동 지을 땅인디
 
 
[3/14]   지여 2019-11-03 (일) 20:07
백약이 무효? 아니다

1)보유세를 미국과 같은 수준으로 하거나 2) 이자율 오르면 거품 그 즉시 꺼진다.
근데, 이게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결국 정치가 바뀌어야, 노예근성에 찌든 궁민들(6억 이하 자산이면서 보유세에 저항)
시늉만 내는 국토부, 재경모피아, 국회의원, 법비들 한 통속
보유세를 미국수준으로 올릴리 도 없고, 이자율도 토건족 입김에서 놀아나고

백약이 무효가 아니고
특효약은 세가지 있는데 , 그 약을 한사코 쓰지 않으니 길벗 말대로 결과는 같다

2016년 9월 20일 쓴 정치방 글 '보유세' 참조
http://www.dearnews.net/bbs/board.php?bo_table=B01&wr_id=239232&sca=&sfl=mb_id%2C1&stx=newhero&page=3
 
 
[4/14]   지여 2019-11-03 (일) 20:28
미국이나 유럽의 자본주의 = 30억 집을 보유하면 한달 2~3 백만원 보유세 부담을 당연하게 받아 들인다. 돈 없으면 비싼 집에 살 생각 아예 엄두도 내지 않는다. 

한국-자본주의가 아니다. 거지들이 30억 아파트 시가 호가 즐긴다 = 농경봉건주의 사회
돈 없어도 탈세/특권/반칙 으로 계급/신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30억 아파트에 보유세 한달에 2~30만원 내면서 세금폭탄 운운하는 거지, 양아치들
(감정가, 공시지가, 과표, 구간세제, 근저당, 가등기 등 각종 합법의 탈을 쓴 탈세수단으로 30억 시가 과표는 10억 미만이고 세율도 미국의 5분지 1 수준이니 미국 보유세의 10분지 1 이 된다. 이것을 당연시 하는, 부동산에 관한 한 후지고 후진 미개국)

월소득 천만원 이상 되지 않으면 10억이상(백만불) 아파트에 살
엄두조차 못하는 것이 자본주의이다
 
 
[5/14]   지여 2019-11-03 (일) 21:25
서울 강남 아파트 시세는  살기좋은(?) 인프라 탓 일부 있겠으나, 핵심은 아니고,

1) 정부 정권 흔들기=민심이반
2) 졸부 천민들의 상속세 탈세(부동산이어야 가능한..)
3) 갭 투자 투기꾼들이 한 탕하기 좋은, (도박판돈이 큰..)
4) 실보유세가 세계최저로 낮다보니, 일종의 튜립사태 같은 거품현상
  (= 안 팔면 그만, 계속 보유하다가 자녀 손자 증손까지 상속하겠다 소유자심리)
5) 조중동 토건족 관료 국회의원 교수 재벌임원 등 지들끼리 리그 형성
  (강남에 산다 는 귀족의식과 멋모른채 마냥 부러워하는 일반 국민들)
6) 무엇보다, 팔아야 할 이유가 없는= 특권을 보호하는 각종 법률, 세제,시행령
    그러다 보니 보유자가 부르는 호가... 조중동을 위시한 기레기들이 받아쓰기
7) 기레기들이 서울 강남 수십억 억 ! 억 !!  기사 쏟아내면
  "전국의 부동산 관련 업자들이여 단결해라!,답합해서 올려라 !" 는 신호탄
 
 
[6/14]   길벗 2019-11-04 (월) 13:03
지여/

지여의 글에 동감/동의 한다. 99%

단적으로
자가용 보유세에 비교하면, 주택에 대한 보유세는 지나치게 낮다.
자가용도, 주택도 필수품이 되었다.
그런데 부자세스러운 자가용보유세 시절이 아님에도
보통사람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이것이 현실이다.

지여의 말처럼 깨시민이 늘어나면 좋지만 그렇지도 않다.
정치권은 선거, 여론=언론 무서워 약이 있음에도 쓰지 않는다.

그렇다면
부동산의 대명사인 강남 집값을 상징적으로 잡아보자는 것이다.
2030강북살리기 뭐 이런 슬로건을 걸어서
(2030년까지) 대대적으로 강북을 살리겠다. 돈 쏟아붓겠다.
라고 해보자는 것이다.
4대강 삽질보다 낫다.

지금 중장년은 20년전 중장년과 조금을 다르다.
그러니...

강북표도 얻고,
구도심 살리기라는 명분도 세우고,
부동산도 잡는

1석3조를 한 번 해보자는 것이다.

부동산으로 들어올 돈은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다.
대항마가 들어서면 분산된다.

뭐 ... 이런 단순한 생각을 올려봤다.



어차피 보유세는 당분간 아무도 못올리니까.
.
.
.
.
'서민들 털기좋은'='기득권이 적당히 용납하는' 그런 것만 유지하겠지.
반대로 하면 베네수엘라 들먹거리고...

이런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면,
차차차차차선책이라도 해봐야 하겠다 싶은 생각이
문득 든다.
 
 
[7/14]   지여 2019-11-04 (월) 17:56
한국 부동산문제는 부동산(주거)차원으로 보면 답 없다.
가계부채 1500 조, 0 % 이자율 가계부채(= 전세 임차보증금) 1000 조
합하면 2500조  가구당 2 억원 부채 ...숲을 보아야...

부동산문제가 아니고 통화정책 차원으로 된지 오래다.
크게 보면 대한민국 아파트 주인은 은행(=국가)이고, 전국민이 월세 삭월세 살고 있다
서울 아파트 한채 10억, 집주인 우선 기분 좋지만 가계부채 이자를 월세로 보면 된다
1500조원 가계부채, 월 이자지급만 4조원(가구당 40만원)
부채 없는 가구 제외하면 대략 7~80 만원/월 을 가계부채 이자로 지출하고 있는데

내 집값 올라 '기분 좋다' 하는 사이에 재벌 건설사들 분양가 세배 열배
가계부채 눈덩이, 본질은 은행이 소유한 집에 월세(=이자)내고 거주하고 있는 형국

I M F 환란 이전, 가계재정 건전했다. 가계부채 없이 순자산(=저축) 1억 쯤
그 순자산, 결국 재벌 건설사들이 빨대로 다 빨아가고 그것도 모자라
미래소득(자녀 젊은이들의 앞날 소득)까지 가계부채 이자로 상납해야 한다.

식민지 일제의 통치수단 = 토건족 의 주거비부담, 부동산 투기
원조는 영국 보수당(빚내서 집사게 하면 투표성향은 보수화된다)
왜구들이 일본 본토에서 국민들을 노예로 만든 수단
토착왜구들이 왜구수법 그대로 한국에서도 재현
 
 
[8/14]   지여 2019-11-04 (월) 18:21
문제 해결 방향.. 시간 오래 걸리더라도

 닥정(닥치고 정치) - 의회 2/3 + 행정권력을  민주세력이 확보
 개헌 - 토지공개념 명확하게...한 연후에

법률로 비업무용 토지, 주거목적 외 주택보유  2% 과세하고 
 
<탈세에 대한 처벌>을 최소한 미국 수준 이상으로 강화해야 한다.
성조기 들고 빨갱이 타령 하는 수꼴들에게는 미국방식이 답이다.
미국식 - 거액을 탈세하려면 종신형 각오해야 하는 중범죄인데          친미주장하는 수꼴들은 미국식 탈세중형은 무시하면서 미국을 닮자! 한다
미국이라면 10년 이상 징역 살아야 하는 탈세에 대해서도 대수롭게 여기며,되려 합법을 가장한 탈세를 <보수의 실력>. 기득권의 당연한 권리처럼, 지들끼리 술마시며 탈세=실력 당연 ! 희희덕거린다
 
 
[9/14]   길벗 2019-11-04 (월) 19:44
지여

시간 오래 걸리더라도



 닥정(닥치고 정치) - 의회 2/3 + 행정권력을  민주세력이 확보
 개헌 - 토지공개념 명확하게...한 연후에

법률로 비업무용 토지, 주거목적 외 주택보유  2% 과세

.
.
.
누군가 글에서 봤는데, 노빠들 성향은
" 손해를 좀 보더라도(세금을 더 내더라도) 공평+공정하다면 감내하겠다."
라는 인간들이라고 하더라. 나 또한 마찬가지다.

그런데 조급증이 나네...


제대로 차근 차근 밟아 나가야 하는데,
나처럼 조급증이 이는 사람들이 정부에 꽤 있나보다.

자본의 속성상 레버리지를 일으켜야 한다고 하던데...


IMF가 .... 참.....

지여의 글을 널리 알려야겠다.
 
 
[10/14]   지여 2019-11-04 (월) 23:41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해야 할 건수 너무 많고, 하나하나 어려운 과제들이다.

조급증 이해된다 나 역시...

부동산 문제는 3축인데  1) 보유세  2) 통화정책(이자율)  3) 저렴한 공공주택(주거)
GDP 대비 - 건설비중과 국민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인데

근본적인 문제해결에는 시간이 한참 걸리겠지만, 우선 수도권 대학생/젊은이들의 주거안정을 위해서라도 집값이 국민소득 감내능력 범위로 꾸준히 내려야 하는데
그럴려면 보유세는 올리되, 거래세 취득세는 내려 주어야 하고
상속세에는 강력하되 양도소득세는 내려주는 것이 바람직한데 ...

첫단추 보유세에서 꼬여 버려, 문재인정부 경제팀의 부동산정책 실력 쫌 아쉽다
법률개정이 어렵더라도 지금이라도 <보유세 올린만큼 양도소득세는 줄이겠다> 선언
언론/국회/재경부 모피아들  무시하고 대통령 시행령 세율로 밀고 나가면 좋을텐데

공공주택 건설, 보유세 대폭인상과 양도소득세 인하 그리 가야 하는데
양도소득세 그대로 두면서 보유세 그대로(쥐꼬리 인상)...비누조각은 그대로 두고
부글부글한 비누거품 제거하는 부동산대책 내 놓아 보았자.. 매번 허당.  정책이 <팔지 마라.버티면 오른다> 그렇게 시그널 

그러니 부동산 기득권 (비웃으며)당연히 평당 1억 !  큰 소리 칠 수 밖에
 
 
[11/14]   순수 2019-11-05 (화) 01:00
보유세를 많이 올리고...
다주택자 세금 엄청 올리고..
증여세 엄청 올리고..(편법으로 증여하다 걸리면 쪽박차는 수준으로)
부동산 투기(특히 졸브들의 떳다방 등과 부동산 중게업자 담합하면 엄청 세금 물리고)하다 걸리면 쪽박차게 하고..
양도세 무척 올리고..

공공주택 많이 지어 저렴하게 살게하고..

기득권 세력들이 반발하여도 밀고 나갔으면 좋겠다.
내년 총선에서 2/3 이상 얻어서 토지 개혁도 해보자..
깨어 있는 시민들은 자신의 불리함도 큰 틀에서 받아 들이겠지??

난 가진것이 없어서 모두 찬성이다.
돈 많이 벌 생각이 그다지 없다..

모두 자연으로 돌아가기에~~
 
 
[12/14]   길벗 2019-11-05 (화) 12:35


<<집값이 국민소득 감내능력 범위로 꾸준히 내려야 한다>>
1. 보유세 인상
2. 거래세 취득세 인하
3. 상속세 강화
4. 양도소득세 인하

대통령 시행령 세율 조정으로 즉시 가능한 방안
보유세 인상 = 양도소득세 인하

음..... 즉시 가능하다는 거지....
 
 
[13/14]   지여 2019-11-05 (화) 16:43
사업상 필요한, 또는 주거에 필요한. 현재 사용중이거나 필요한 기간내에
쓰임새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현재 세제로 하더라도,

시세차익을 노리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거의 징벌적 고율세금(소득세로는 불가능 - 반드시 고율의 보유세이어야)이 필요하다.

불필요한(=시세차익을 노리는) 부동산(특히 토지) 보유가 고통이어야..

사용/가치창출 아닌 보유부동산 토지에 최소 1%(미국식 2%까지) 보유세가 정답

1가구 2주택 3주택 50  1가구 100 주택까지 임대사업자입네 뭐네 갖가지 편법으로
쥐꼬리 보유세 유지 하는 한 ..'백약이 무효'

살인마 전두환 시절, 김종인이 시행했던 기업보유 <비업무용 토지> 강제매각이
해방 이후 그나마 유효했던 부동산 정책이었다.

독재 전두환이어서 강제매각 가능했는데, 민주정부에서 기업의 비업무용 토지에 대해 강제매각은 불가능하니. 실효세율 최소2% 보유세 징수해야 부동산 고질병 치유 가능
 
 
[14/14]   길벗 2019-11-05 (화) 18:15
솔까...

집값이 올라도 스트레스다.

'이거 거품인데 팔아야 하는거 아닌가?'...하고

올랐는데, 이사하려고 보면 갈때가 없다.

다른 곳도 올랐다.

집값이 올랐으니 소개비도 오른다.

이사비, 도배비, 세금 생각하면 이사 못간다.


하물며 집 가진자도 이런데,
새출발 하려는 얘들은 어쩌라는 것인지.

정말 망국병이다.

다른 이들은 스트레스 안받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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