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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0 26 여의도집회 후기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10-27 (일) 00:08 조회 : 242 추천 : 7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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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차가웠지만 사람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110년 전, 1909  10 26  안중근이 이또오 히로부미를 총살했다.

40년전, 1979  10 26  김재규가 박정희를 총살했다.

            2019  10 26  여의도에서 '공수처 설치' 집회가 열렸다.


내란음모, 계엄령특검 구호가 군사쿠데타=검찰쿠데타와 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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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검찰개혁 집회중, 행사진행은 오늘이 가장 매끄러웠다. 안중근의사 회고로 시작한 것, 가수, 연사, 마이크, 태극기 퍼포먼스, 음향시설까지....

 ㄷ 字, ㅜ 字, 지난 집회 도로를, 이번에는 아예 일자 단일대오도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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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김민웅, 최민희, 연설 일목요연, 간결,

최민희의 간결하며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연설, 김민웅의 시대정신과 전투력 불지르는 이성적 캐치 플레이즈는 부창부수

그리고 내 귀를 솔깃하게 한, 정민우의 연설문구,

"익성은 누구 것입니까? ~~ "

"대한민국 모든 사람(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판사까지)의 계좌를 다 추적할 수 있으면서 정작 계좌추적 불가한 사람(조직?) 누구입니까? 검사 ! 뿐입니다. 그 잘 난 검사들 계좌추적하면 민 낯 볼만 할겁니다. 검사들 계좌추적 가능한 방법 오직 <공수처 설치>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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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역 스티커는 팽목항이 연상되어, 처연하고 결연한 의지가 느껴졌다

마지막까지 자한당 당사로 행진하며 "공수처를 설치하라!!"

목이 터져라 외치는 시위대, 틈바구니에서 체력이 달려, 돌아서면서,

휙 ~ 주위를 둘러보니, 역시~  온통 젊은사람들...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떠오르며

'대한민국 !   미래는 밝다 !!'   그리 생각하며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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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10-27 (일) 00:08 조회 : 242 추천 : 7 비추천 : 0

 
 
[1/3]   팔할이바람 2019-10-27 (일) 03:50
 
 
[2/3]   순수 2019-10-27 (일) 22:40
수고 했네..
나도 돌아 다니면서 사진담고 나중에 아내 만났다..

디어뉴스 웹마님에서 명함 만들어도 되는지 문의해 봐야겠다.
물론 내가 만들어야지..
미나리가 디자인만 해주구..

집회에서 사진 담을 때에 명함을 내면 쉽게 촬영허가를 받을 수 있다.
그래도 개국본 사람들이 디어뉴스라고 하면 아는척까지 할 정도 이지만.




 
 
[3/3]   명림답부 2019-10-27 (일)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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