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1,590건, 최근 0 건
   
[정치] 10 26 여의도집회 후기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10-27 (일) 00:08 조회 : 706 추천 : 7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3,430일째
뽕수치 : 499,077뽕 / 레벨 : 49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날씨가 차가웠지만 사람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110년 전, 1909  10 26  안중근이 이또오 히로부미를 총살했다.

40년전, 1979  10 26  김재규가 박정희를 총살했다.

            2019  10 26  여의도에서 '공수처 설치' 집회가 열렸다.


내란음모, 계엄령특검 구호가 군사쿠데타=검찰쿠데타와 매치되었다.

========================

수차례 검찰개혁 집회중, 행사진행은 오늘이 가장 매끄러웠다. 안중근의사 회고로 시작한 것, 가수, 연사, 마이크, 태극기 퍼포먼스, 음향시설까지....

 ㄷ 字, ㅜ 字, 지난 집회 도로를, 이번에는 아예 일자 단일대오도  굿 ~

-------------------

정민우, 김민웅, 최민희, 연설 일목요연, 간결,

최민희의 간결하며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연설, 김민웅의 시대정신과 전투력 불지르는 이성적 캐치 플레이즈는 부창부수

그리고 내 귀를 솔깃하게 한, 정민우의 연설문구,

"익성은 누구 것입니까? ~~ "

"대한민국 모든 사람(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판사까지)의 계좌를 다 추적할 수 있으면서 정작 계좌추적 불가한 사람(조직?) 누구입니까? 검사 ! 뿐입니다. 그 잘 난 검사들 계좌추적하면 민 낯 볼만 할겁니다. 검사들 계좌추적 가능한 방법 오직 <공수처 설치>로만 가능합니다!"

==========================

여의도 역 스티커는 팽목항이 연상되어, 처연하고 결연한 의지가 느껴졌다

마지막까지 자한당 당사로 행진하며 "공수처를 설치하라!!"

목이 터져라 외치는 시위대, 틈바구니에서 체력이 달려, 돌아서면서,

휙 ~ 주위를 둘러보니, 역시~  온통 젊은사람들...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떠오르며

'대한민국 !   미래는 밝다 !!'   그리 생각하며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10-27 (일) 00:08 조회 : 706 추천 : 7 비추천 : 0

 
 
[1/3]   팔할이바람 2019-10-27 (일) 03:50
 
 
[2/3]   순수 2019-10-27 (일) 22:40
수고 했네..
나도 돌아 다니면서 사진담고 나중에 아내 만났다..

디어뉴스 웹마님에서 명함 만들어도 되는지 문의해 봐야겠다.
물론 내가 만들어야지..
미나리가 디자인만 해주구..

집회에서 사진 담을 때에 명함을 내면 쉽게 촬영허가를 받을 수 있다.
그래도 개국본 사람들이 디어뉴스라고 하면 아는척까지 할 정도 이지만.




 
 
[3/3]   명림답부 2019-10-27 (일) 23:26


   

총 게시물 1,59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1590 켈리포냐에서 우낀거 봄 [3]  팔할이바람 3 151 08-09
1589  "고마 해라 ! 마이 무따 아이가? " [4]  지여 3 158 08-07
1588 분홍원피스와 꼰대질 [2]  항룡유회 3 161 08-05
1587 악마는 ... [3]  지여 5 171 08-05
1586 한줄: 마스크 [4]  팔할이바람 3 180 08-05
1585 친일인명사전 속 박정희 [4]  명림답부 5 158 08-03
1584 우종창 그놈이 바로 그놈이네 [4]  지여 5 183 08-01
1583 조직범죄 - 투기 - 투자 [3]  지여 4 148 07-31
1582 그 놈 목소리 - 민주당내 간첩 [6]  지여 6 247 07-29
1581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재명을 지지한 이유! [8]  만각 2 243 07-29
1580 이재명 경기지사 대통령 해도 되겠다. [3]  빨강해바라기 2 191 07-29
1579 내가 무심했다 [4]  항룡유회 3 223 07-28
1578 남성 호르몬 보충제 [7]  팔할이바람 3 242 07-27
1577 없는 사다리- 사다리 걷어차기 논쟁 [1]  지여 4 179 07-25
1576 개와 고양이의 대화 [5]  항룡유회 4 203 07-24
1575 고투 트래블 [12]  팔할이바람 9 286 07-23
1574 노무현 님이 오늘뉴스 보았다면? [3]  지여 6 235 07-21
1573 감정 [6]  팔할이바람 6 272 07-21
1572 아파트 투기 - "내 말이 그말이네" [3]  지여 5 220 07-19
1571  노무현 대통령님 덕 [5]  팔할이바람 6 237 07-19
1570 민주당은 적폐세력 프레임에 놀아나지 말자 [5]  지여 6 220 07-19
1569 20대는 80년대를 모른다. [4]  빨강해바라기 5 206 07-18
1568 개돼지 현실 7:5, 8:5 -> 8:4 [2]  지여 4 232 07-16
1567 류근 - 그 맘이 내 맘 2 [3]  땡크조종수 7 218 07-16
1566  류근 - 그 맘이 내 맘 [6]  지여 8 236 07-16
1565  개돼지 취급 [5]  지여 3 235 07-15
1564  백선엽 [3]  박봉추 3 296 07-13
1563  아파트쿠데타 심각성을 아직 모르고 있다 [4]  지여 3 247 07-12
1562 고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6]  술기 6 403 07-10
1561 추미애 대모벌 독침 [8]  박봉추 5 337 07-09
1560  부동산 - 김수현 [12]  지여 6 340 07-06
1559  죽기 10분전, 집앞 잡초 제거 [5]  지여 7 322 07-05
1558 박지원의 소회글를 읽고 [13]  팔할이바람 7 442 07-04
1557 박지원 국정원장 [6]  팔할이바람 4 343 07-03
1556 미국대표 비건 한국방문 [5]  팔할이바람 4 296 07-03
1555 한국단독 + EU 정상회의 [3]  팔할이바람 4 285 07-02
1554 윤짜장을 보믄서 드는 생각 [5]  팔할이바람 2 319 07-02
1553 임종석 전실장의 직책은? [7]  팔할이바람 4 335 07-01
1552 미국 유학생들 [6]  팔할이바람 5 311 06-30
1551 미국 텍사스는 의료붕괴 [6]  팔할이바람 3 305 06-29
1550 토착 사갈, 개참봉 능참봉 [7]  박봉추 4 314 06-28
1549 한반도에 분포하는 사갈 [2]  박봉추 4 246 06-28
1548 미국 보건국장들 [7]  팔할이바람 4 360 06-25
1547 김정은의 질타 [5]  팔할이바람 2 350 06-25
1546 놀고 먹는 국회의원 [2]  팔할이바람 3 282 06-25
1545 김여정이 칠뜨기같은게 [11]  팔할이바람 6 352 06-23
1544 세계최초 한국 스타트업 회사 [8]  팔할이바람 5 342 06-23
1543 차기 통일부 장관 [15]  팔할이바람 5 506 06-20
1542 한국산 차세대 전투기 의미 [13]  팔할이바람 2 425 06-19
1541 김연철 [2]  팔할이바람 3 310 06-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아. 알. 바 2
 아 알 바 (아파트 알아야 바꾼…
 긍정 낙관의 힘
 켈리포냐에서 우낀거 봄
 "고마 해라 ! 마이 무따 아이…
 노무현 = 시스템
 뿔난 30대 - 정신차려라 청와…
 분홍원피스와 꼰대질
 악마는 ...
 한줄: 마스크
 황우석 - 이재명 - 윤석열
 친일인명사전 속 박정희
 김홍걸, 주진형
 랭킹 150위가 세계대회우승
 좌회전 신호대기, 우회전 신호…
 백신과 치료제
 우종창 그놈이 바로 그놈이네
 조직범죄 - 투기 - 투자
 지성과 교양은 학벌과 무관하…
 신천지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