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1,590건, 최근 0 건
   
[정치] 장외투쟁에 한국당 곳간 '텅'…'총선 실탄' 걱정 태산
글쓴이 :  명림답부                     날짜 : 2019-10-20 (일) 23:23 조회 : 413 추천 : 6 비추천 : 0
명림답부 기자 (명기자)
기자생활 : 3,420일째
뽕수치 : 178,520뽕 / 레벨 : 17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자유한국당이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다. 제1당 야당의 위상과는 달리 곳간이 텅 비어 있어, 큰 덩치를 움직이기가 여간 부담스런 상황이 아니다.

한국당 중앙당 당직자는 최근 "현재 중앙당 금고는 거의 바닥 상태"라며 "앞으로 어떻게 선거를 치를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당의 궁핍은 지난 지방선거 때 이미 예견됐다. 기초·광역 단체장·의원들이 크게 줄어들면서 1인당 매월 수십 만원씩 할당되던 지방 당비 수입이 줄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6회 지방선거(2014년)에서 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은 지역구 기초의원만 1천206명을 당선시켰다. 하지만 지난해 치러진 7회 지방선거에서는 876명으로 크게 줄었다.

광역의원 상황도 마찬가지였다. 6회 선거에서 375명에 달했던 지역구 광역의원 수는 7회에선 113명으로 쪼그라들었다.

여기에 일반당원 당비도 2천원에서 1천원으로 내리면서 당비 수입마저 열악해졌다. 특히 탄핵 사태를 겪으면서 당원 이탈 현상이 늘어났다. 당비 내는 책임 당원들은 빠져나가는데 기존 당비는 반으로 줄어든 셈이다.

이 같은 사정에도 한국당은 최근 장외투쟁을 이어가면서 적지 않은 당비를 사용하고 있다. 수입은 낮아진 대신 지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잔고는 바닥을 보이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규탄을 위해 한국당은 그동안 수차례 장외투쟁을 진행했다. 한 번에 수천만원이 지원돼 '빈곤의 악순환'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고심 끝에 한국당은 최근 중앙당 후원회와 재정위원회를 본격 가동하는 등 재원 마련에 나섰으나 곳간을 채울 수 있을 지는 미지수.

한국당은 지난 10일 김철수 양지병원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 재정위원회 위원 84명을 임명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재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당 운영 자금을 관리하는 재정위를 재정비한 것이다.

지난 5월 말 개설한 중앙당후원회는 최근 후원자 수가 3천 명도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여파로 다른 정당에 비해 개설이 늦기도 했으나 선뜻 야당에 지원해 줄 인사가 많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한국당 관계자는 "섣불리 우리 당에 후원했다가 여권의 눈 밖에라도 나면 세무조사 등 혹독히 치를 대가 때문에 후원자들이 목돈 내놓길 꺼리는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급한대로 한국당은 오는 11월 받는 국고보조금에 의지할 생각이지만 기대만큼 크지 않은 금액이라 고민이다. 한국당이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은 30여억원 정도. 한국당에 비해 의원 수가 3분의 1 밖에 안되는 바른미래당의 25억원과 큰 차이가 없다. 이 돈은 당사 임대료와 당직자들 월급 등에 우선 투입될 예정으로 총선 비용을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결국 내년 총선에서 한국당 후보들은 대부분 중앙당 지원 없이 선거를 치러야 할 형편이다. 물론 다가오는 대선에서도 '펀드' 조성 등 특별한 대책이 세워지지 않는 한 '생활고'를 벗어나기는 어려워 보인다.

https://news.imaeil.com/Politics/2019101714115699986

장외투쟁하면 서 알바들 많이 풀어서 던 많이 썻남.
왜구에게 손내밀면 되것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명림답부                     날짜 : 2019-10-20 (일) 23:23 조회 : 413 추천 : 6 비추천 : 0

   

총 게시물 1,59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1590 켈리포냐에서 우낀거 봄 [3]  팔할이바람 3 150 08-09
1589  "고마 해라 ! 마이 무따 아이가? " [4]  지여 3 158 08-07
1588 분홍원피스와 꼰대질 [2]  항룡유회 3 160 08-05
1587 악마는 ... [3]  지여 5 171 08-05
1586 한줄: 마스크 [4]  팔할이바람 3 180 08-05
1585 친일인명사전 속 박정희 [4]  명림답부 5 158 08-03
1584 우종창 그놈이 바로 그놈이네 [4]  지여 5 183 08-01
1583 조직범죄 - 투기 - 투자 [3]  지여 4 148 07-31
1582 그 놈 목소리 - 민주당내 간첩 [6]  지여 6 247 07-29
1581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재명을 지지한 이유! [8]  만각 2 243 07-29
1580 이재명 경기지사 대통령 해도 되겠다. [3]  빨강해바라기 2 191 07-29
1579 내가 무심했다 [4]  항룡유회 3 223 07-28
1578 남성 호르몬 보충제 [7]  팔할이바람 3 241 07-27
1577 없는 사다리- 사다리 걷어차기 논쟁 [1]  지여 4 179 07-25
1576 개와 고양이의 대화 [5]  항룡유회 4 203 07-24
1575 고투 트래블 [12]  팔할이바람 9 286 07-23
1574 노무현 님이 오늘뉴스 보았다면? [3]  지여 6 235 07-21
1573 감정 [6]  팔할이바람 6 272 07-21
1572 아파트 투기 - "내 말이 그말이네" [3]  지여 5 220 07-19
1571  노무현 대통령님 덕 [5]  팔할이바람 6 237 07-19
1570 민주당은 적폐세력 프레임에 놀아나지 말자 [5]  지여 6 220 07-19
1569 20대는 80년대를 모른다. [4]  빨강해바라기 5 206 07-18
1568 개돼지 현실 7:5, 8:5 -> 8:4 [2]  지여 4 232 07-16
1567 류근 - 그 맘이 내 맘 2 [3]  땡크조종수 7 218 07-16
1566  류근 - 그 맘이 내 맘 [6]  지여 8 236 07-16
1565  개돼지 취급 [5]  지여 3 235 07-15
1564  백선엽 [3]  박봉추 3 296 07-13
1563  아파트쿠데타 심각성을 아직 모르고 있다 [4]  지여 3 247 07-12
1562 고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6]  술기 6 403 07-10
1561 추미애 대모벌 독침 [8]  박봉추 5 337 07-09
1560  부동산 - 김수현 [12]  지여 6 340 07-06
1559  죽기 10분전, 집앞 잡초 제거 [5]  지여 7 322 07-05
1558 박지원의 소회글를 읽고 [13]  팔할이바람 7 442 07-04
1557 박지원 국정원장 [6]  팔할이바람 4 343 07-03
1556 미국대표 비건 한국방문 [5]  팔할이바람 4 296 07-03
1555 한국단독 + EU 정상회의 [3]  팔할이바람 4 285 07-02
1554 윤짜장을 보믄서 드는 생각 [5]  팔할이바람 2 319 07-02
1553 임종석 전실장의 직책은? [7]  팔할이바람 4 335 07-01
1552 미국 유학생들 [6]  팔할이바람 5 310 06-30
1551 미국 텍사스는 의료붕괴 [6]  팔할이바람 3 305 06-29
1550 토착 사갈, 개참봉 능참봉 [7]  박봉추 4 314 06-28
1549 한반도에 분포하는 사갈 [2]  박봉추 4 246 06-28
1548 미국 보건국장들 [7]  팔할이바람 4 360 06-25
1547 김정은의 질타 [5]  팔할이바람 2 350 06-25
1546 놀고 먹는 국회의원 [2]  팔할이바람 3 282 06-25
1545 김여정이 칠뜨기같은게 [11]  팔할이바람 6 352 06-23
1544 세계최초 한국 스타트업 회사 [8]  팔할이바람 5 342 06-23
1543 차기 통일부 장관 [15]  팔할이바람 5 506 06-20
1542 한국산 차세대 전투기 의미 [13]  팔할이바람 2 425 06-19
1541 김연철 [2]  팔할이바람 3 310 06-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아. 알. 바 2
 아 알 바 (아파트 알아야 바꾼…
 긍정 낙관의 힘
 켈리포냐에서 우낀거 봄
 "고마 해라 ! 마이 무따 아이…
 노무현 = 시스템
 뿔난 30대 - 정신차려라 청와…
 분홍원피스와 꼰대질
 악마는 ...
 한줄: 마스크
 황우석 - 이재명 - 윤석열
 친일인명사전 속 박정희
 김홍걸, 주진형
 랭킹 150위가 세계대회우승
 좌회전 신호대기, 우회전 신호…
 백신과 치료제
 우종창 그놈이 바로 그놈이네
 조직범죄 - 투기 - 투자
 지성과 교양은 학벌과 무관하…
 신천지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