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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본 참의원 개헌선 확보 실패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7-22 (월) 02:10 조회 : 479 추천 : 6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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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현재 일본 참의원 선거 투표율 [1] 팔할이바람


일본애들도 이번 참의원 선거를, 집권여당(정확히 말해, 집권여당 + 야당에서 개헌을 원하는 세력포함)이 과반을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개헌가능한 "2/3석"을 차지하느냐 마느냐가 관전포인트였음.

일본 주요 일간지 헤드라인

요미우리
改憲勢力、参院3分の2を割り込むことが確実に
개헌세력, 참의원 2/3석 확보 실패확실
01:13
본 기사링크 <--여기

아사히
「改憲勢力」3分の2維持できず 改憲論議に影響も
"개헌세력" 2/3석 유지불가능, 개헌논의에 영향줄듯
2019年7月21日23時57分
본 기사링크 <--여기
..

사실상, 아베의 패배.
그 오만 잡지룰을 다 떨고도, 그 어느 지역에서도 압승 없이, 평범타를 친 것은 아베도박의 실패로 봐야 정상. 1) 자민당 1당독재의 역사 2) 일본정치 내각제의 함정 3) 일본 국민들의 개돼지 노예습성 4) 5개이상의 군소야당 난립등등을 생각해 볼때, 그래도 반자민당 세력의 신승이라고 할까?


우리가 "일제 불매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하는 이유:
다들 알다시피, 세계 최고의 국가부채(GDP 대비 250%)를 짊어지고도 일본이 근근히 버틸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미국 FRB와 직접 달러스왑을 할 수 있는 준기축 통화국가이기 때문이다. 유럽 여타국의 부채비율이 저정도믄 예전에 작살났다(참고로, 그리스가 망할때 부채비율이 180%였음). 이를 타개하기위해, 왜국은 세수를 조금이라도 올리려 소비세를 현8%에서 10%로 올릴 예정(오는 10월)이며, 2020 올림픽을 앞두고 내수 및 통화량을 더 늘리려고 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걸 양키어로 "스파이럴 디프레션"이라고 하던가?

2019년들어 계속해서 수출 증가세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왜국. 여기에, 한국기업의 탈일본화, 왜국제품의 불매, (현금박치기인) 관광안가기등이 더해지믄, 일본경제는 헤어날 수 없는 영원의 나락으로 빠지게 된다. 길게 볼것도 없이 오는 10월, 내지는 12월까지만 밀고 가도 무너진다. 시간은 우리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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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7-22 (월) 02:10 조회 : 479 추천 : 6 비추천 : 0

 
 
[1/6]   박봉추 2019-07-22 (월) 04:57
자다가 벌떡!
 
 
[2/6]   팔할이바람 2019-07-22 (월) 10:30
더군다나,
자민당이 줄고 연립내각의 한축인 공명당이 늘은 상황이라
아베는 공명당에 대한 대우를 잘 해줘야 할 판.

참고로, 공명당은
일본내 조선 징용자 참배
한국내 서대문 형무소 방문등 온건보수 성향의
종교단체(변형된 불교, 창가학회)를 기반으로 하는 정당임.
 
 
[3/6]   박봉추 2019-07-22 (월) 11:30
친절한 팔할쒸

spiral depress 가 경제학 용어는 아닌거 같고?

downward spiral 악순환과 같은 거?

a situation in which a price, etc. becomes lower, or a situation gets worse and is difficult to control because one bad event causes another:
This year's downward spiral of house prices has depressed the market.
 
 
[4/6]   길벗 2019-07-22 (월) 13:14
디어뉴스 [열린시사마당]에 이런 글도 있다.

http://dearnews.net/bbs/board.php?bo_table=B14&wr_id=20469

요약하자면

차세대 반도체, AP에서 한국 독식, 일본 제외.
이것이 일본의 시기심/ 조급증을 유발
 
 
[5/6]   지여 2019-07-22 (월) 13:52
일본선거 관전포인트 중 하나 추가 = 투표율
3년전 54,7%에서 이번에 48.8% 추가로 6% 국민이 아베자민당에 등돌렸다고 보아야 함

일본 참의원 선거는 한국으로 보면 대통령선거 + 국회의원 선거(대선+총선)인데
3년전 일본국민 중 38% 정도가 아베 지지했으나 2019년 현재 33% 지지로 보아야..

투표안하는 지지층은 지지가 아니라고 보아야 ...
국민 3명 중 1명이 지지하는 최고지도자?  나약하기 짝이 없는데
일본국민성 문제는 수백년 막부 봉건영주의 노예의식에 쩔어 싫어도 대항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투표장에 안나가는 비겁한(?) 비토방식인 것-아베자민당이 싫어도 대안정치세력이 없다 보니 투표포기 내지 정치무관심

아베 3분지 1과 노태우 3분지 1 - 독재(군사)정권 연장 결과는 같으나,
 근본이 다른 점 - 한국 유권자 3분지 2 반대는 투표장에 감.
김영삼 김대중 야권분열로 노태우 어부지리이었을 뿐, 기권하는 노예근성 일본과 민주의식 한국민은 다르다. 한국은 명박근혜식 독재를 대체할 정치세력이 존재한다는 것....때론 한심하기도 해 비난도 하지만 '민주당' 귀한 줄 알아야 한다

투표라는 실천가능한 아주 작은 행동 하나 하지 않는 일본국민과
추운 겨울,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촛불들고 광장 나가는 한국국민은 겉모양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민주/주인의식은  하늘과 땅(주인과 노예) 차이임

한국은 세명 중 두 사람 vs 일본은 세명 중 한 사람, 질래야 질 수 없는 구도이다
 
 
[6/6]   순수 2019-07-23 (화) 15:07
반도체에 사용되는 핵심 가스들을 이미 10~15년 전에 개발해서 놓았는데..
대기업에서 써주지 않아서 결국 더 이상 진전이 없었다고 함..

우리 대기업들은 중소기업의 기술을 착취하고 사용하지도 않고..
이번 기회에 혼 나야 됨..

핵심적인 것은 국가가 어느정도 관리해도 좋을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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