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1,289건, 최근 0 건
   
[정치] 핵동결 가능성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7-04 (목) 02:42 조회 : 700 추천 : 5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3,177일째
뽕수치 : 852,188뽕 / 레벨 : 8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근 일본 아베에 의한 대한국 경제 제재조치가 일시적 "정치용"이라고들 하는데, 절대 그렇치않을거라고 나는 생각하며, 앞으로 일본에 의한 한국견제는 계속 확대되리라 본다.

관련기사:
짧은 단상: 핵동결 or 핵폐기 [5] 팔할이바람

...

서울경제
비핵화 결국 '스몰딜'로 가나...사실상 핵보유국 인정 우려
비건 "北 핵동결땐 평양사무소"
트럼프, 비핵화 협상 성과 위해
인도적 지원 등 제재완화 가능성
2019-07-03 15:15:35
본기사 링크 <--여기


관련기사에서 내가 언급했지만,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만 아니라면 미국은 북조선의 핵보유를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암묵적 인정을 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처음 이야기 하는 것같은데, 미국의 대북조선 목표는 비핵화가 아니라 "북조선의 대만화"다.

즉, 중공/러시아의 턱밑에 미국 항공모함과 핵탄두 미사일 배치가 가능한 전초기지의 확보가 미국의 최종목표라고 보는게 더 실리적이다. 진정 북조선의 완전한 비핵화가 미국의 최종 목표라면 요즘처럼 느슨하게 질질 안한다. 만약 북조선이 대만같은 한국/미국의 전초기지가 된다면, 한국과 미국은 대륙으로 바로 중국/러시아로 직접 진출할 수 있으며, 바로 턱밑의 서해는 물론, 블라디보스톡 항구의 코앞까지 그 전선을 확대할 수가 있다.

최근 북조선에 의한 일련의 미사일 발사도, 1) 대한민국내 토착왜구 2) 일본 3) 중국 4) 러시아만이 심기가 불편할뿐, 정작 미국은 "그것은 모든 국가가 통상적으로 하는 군사훈련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인식, 언론발표를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런 마당에, 우리가 굳이 나서서 북조선의 비핵화를 주장할 필요는 절대 없으며, 지금이야말로, 우리민족이 핵보유국으로 진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반대로, 일본은 1,000년이 지나도, 미국이 패권국가로 존재하는 이상 불가능하다).

또한, 북조선의 인민들 덕에 한반도 전체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의 시절이기도 하다. 일본의 아베 및 일본의 집권세력이 이걸 모를까? 당연히 알고 있지만, 최근 취하고 있는 그 접근해결 방법이 똥이다. 최고의 방법은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을 가까이 해야 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을테지만, 문대통령/한국을 가까이 하자니 "역사문제"를 풀고 가야하는데 이걸 못하는 것뿐이다.


나의 한줄 단상:
그 어느나라의 국민들과 달리, 여러움과 고난에 유별나게 강한 근성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국민이 희망이다.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7-04 (목) 02:42 조회 : 700 추천 : 5 비추천 : 0

 
 
[1/8]   순수 2019-07-04 (목) 09:41
동감~~~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특히 일본은 우리를 무시 할 수 없겠지..

힘내자~~
 
 
[2/8]   만각 2019-07-04 (목) 10:44
이거 김진명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2탄이네....
 
 
[3/8]   팔할이바람 2019-07-04 (목) 12:05
참고로,
내가 대덕 연구단지에 근무했을 당시
비록 술자리 가쉽정도지만
원자력 연구소 연구원들과의 정보교류를 했던게
1990년도 중반인데, 30년도 지난 지금은 뭐.......ㅡㅡ+
 
 
[4/8]   박봉추 2019-07-04 (목) 14:10
대덕에서 30년 전에
 
미국 목표는 <북조선의 대만화다!>는
주장이 나왔단 말인감?

당시 핵물리학자들
희망사항이었던건가?
 
 
[5/8]   아더 2019-07-04 (목) 15:10
와...영감탱이

30년전에 나는 엄마 찌찌 먹고 있었는데
 
 
[6/8]   길벗 2019-07-04 (목) 15:46
아더가 엄마 찌찌 먹고 있을 때
나는 태어나지도 ....
 
 
 
[7/8]   길벗 2019-07-04 (목) 15:55
또한, 북조선의 인민들 에 한반도 전체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의 시절이기도 하다.

일본의 아베 및 일본의 집권세력이 이걸 모를까?
당연히 알고 있지만, 최근 취하고 있는 그 접근해결 방법이 똥이다.
최고의 방법은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을 가까이 해야 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을테지만,
문대통령/한국을 가까이 하자니 "역사문제"를 풀고 가야하는데 이걸 못하는 것뿐이다.

=====>동감동감

우리가 핵포기 발언을 한다면 그냥 립서비스 정도여야 한다.

미국이 암묵적 북핵을 인정하고
영변정도로 스리슬쩍 마무리지으면
골때리는 것은 중국/일본/러샤.

중국은
북으로 몽골,
동으로 만주&연해주,
서로 티벳과 이슬람지역
남으로 복건성과 홍콩주변으로 분리되지 않으려 발악해야 함.

북조선에 크게 은혜를 입고도
뒤통수 깠던 과거가 있어 좌불안석일 꺼임.

고이즈미가 수교를 위해 북으로 갔지만
찬밥신세였던 것을 돌이켜보면
(식민지배 배상은 충분하게 할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임)
북일수교에 대한 북한의 요구 조건은
일본으로서는 상상이상의 고통이었던 것으로 짐작됨.(돈으로 해결 안된다는 야그)

386세대는 살아생전 좋은 구경 많이 하는 세대임.
 
 
[8/8]   지여 2019-07-04 (목) 17:22
조은 글, 깊이 있는 글은 집중해서 두어번 읽다보면 이따금
"아까 했다 한번만 눌러라"  보게되는
그런 글
   

총 게시물 1,28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1289 일본발표: 한국 경상도 대구 거주자 입국거부 [2]  팔할이바람 4 93 02-26
1288 종교의 정부탄압이 코로나사태 [2]  지여 3 89 02-26
1287 BTS: 뉴욕 현대차 광고  팔할이바람 2 79 02-25
1286 (특별한 것 없고 새로운 것 없는) 개독 비판 [1]  땡크조종수 5 89 02-25
1285 신천지 유감2 [1]  길벗 4 75 02-25
1284 목사들아 정신 좀 챙겨라 [3]  아더 5 86 02-25
1283 방심위 "KBS 정경심 보도, 객관성 위반..징계 결… [2]  명림답부 4 78 02-24
1282  경 진광훈 구속 축 [7]  아더 8 110 02-24
1281  다들 화가 나시는 모냥인데 [12]  박봉추 3 128 02-24
1280  길벗에게 - 세조의 군사적 뻘짓에 대하여 [4]  항룡유회 3 113 02-23
1279 신천지 유감 [7]  길벗 4 169 02-22
1278 "신천지, 스파이처럼 일반 교회에도...출석 정보 … [4]  명림답부 3 122 02-22
1277 김남국 수호 - 검찰개혁 정면돌파 [3]  지여 4 163 02-20
1276 일본의 개차반 모습 [2]  팔할이바람 3 157 02-20
1275 기독자유당 대표 "코로나19 감염예방 협조 요청은… [4]  명림답부 4 129 02-19
1274 김남국 변호사는 [10]  팔할이바람 4 205 02-19
1273 김어준의 뉴스공장: 자가 격리 후일담  길벗 4 100 02-19
1272 김어준 뉴스공장 : 자가격리, 담당과장 인터뷰 전… [1]  길벗 5 95 02-19
1271  코로나-19 진단키트 [6]  팔할이바람 7 206 02-18
1270 동경 올림픽 개최여부 [2]  팔할이바람 4 147 02-17
1269 그 국민에 그 아베정권 [3]  팔할이바람 4 166 02-17
1268 이탄희 파이팅! & 빅토리! [2]  지여 4 128 02-16
1267 크루즈선 승선자 필요 물품 2차 전달.."56개국 중… [1]  명림답부 5 110 02-15
1266 미국, 일본으로 전세기 보낼 예정 [1]  팔할이바람 4 146 02-15
1265  코로나-19: 일본본토 감염증가 [5]  팔할이바람 3 191 02-14
1264 미국의 뒤통수 [4]  팔할이바람 3 210 02-13
1263 이런 기사들 [1]  팔할이바람 6 247 02-11
1262 오스카 관련 유머  팔할이바람 5 161 02-10
1261  이미 한풀 꺾였다 [13]  팔할이바람 6 344 02-08
1260 한일차이: 마스크 대란 [2]  팔할이바람 4 213 02-08
1259 한국, 전염병 대응능력 세계 9위’…우리 언론 왜… [4]  명림답부 3 212 02-08
1258 일본 크루즈선 문제 [6]  팔할이바람 8 240 02-07
1257 해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분… [2]  팔할이바람 2 230 02-05
1256 "MB가 탕진한 국민 세금 최소 189조원" - "MB의 … [4]  명림답부 6 190 02-03
1255 한국·새보수당, 신종코로나 정부대응 질타.."답… [4]  명림답부 3 224 02-02
1254 오늘의 단어: 의리 [2]  팔할이바람 5 213 02-01
1253 오늘의 뉴스: 미국독감 [3]  팔할이바람 4 223 02-01
1252 윤석열과 황교안의 대선경쟁-그림 좋다 [2]  지여 5 215 01-31
1251 오늘의 숫자: 213 vs 0 [4]  팔할이바람 3 223 01-31
1250 오늘의 선수: 15살 [5]  팔할이바람 5 251 01-30
1249 감- 문순이 버전 [1]  길벗 3 185 01-30
1248 오늘의 생각: 감 [3]  팔할이바람 4 200 01-30
1247 오늘의 지역: 아산 & 진천 [7]  팔할이바람 5 248 01-30
1246 사투리 [6]  팔할이바람 2 272 01-28
1245 코로나 바이러스와 산천어 축제 [1]  빨강해바라기 2 208 01-28
1244 오늘의 화두: 비디오 판독 [2]  팔할이바람 2 237 01-28
1243 미국, 일본 화이트국 제외  팔할이바람 3 176 01-27
1242 오늘의 개소리: 초딩 안철수 [1]  팔할이바람 3 244 01-26
1241 오늘의 인물: 이소영 변호사  팔할이바람 3 172 01-25
1240 오늘의 워딩: 이용우 카뱅대표 [2]  팔할이바람 3 231 01-2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떡 먹다 체한 기레기
 조훈현이 달밤에 바둑을 두면?
 일본발표: 한국 경상도 대구 …
 종교의 정부탄압이 코로나사태
 인생이란 무엇인가?
 도전 vs. 안정
 BTS: 뉴욕 현대차 광고
 미운 놈 떡 하나 더
 노암촘스키의 '미국이 진…
 (특별한 것 없고 새로운 것 없…
 신천지 유감2
 목사들아 정신 좀 챙겨라
 전광훈 구속에 즈음하여
 방심위 "KBS 정경심 보도, 객…
 경 진광훈 구속 축
 다들 화가 나시는 모냥인데
 빵즈의 어원
 문화효과: 마당극 그리고 한국…
 BTS 안무: 단 하루만에 커버댄…
 백서향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