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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9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2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6-26 (수) 08:49 조회 : 637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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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의 아버지, 윤기중옹.

윤기중옹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쯔바시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 연세대로 돌아와 통계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정년퇴임했다고 한다.


윤기중옹의 일본유학 경력이 상당히 특이한데, 이유로는 1) 히토쯔바시 대학은 전문화된 국립 소형대학이고 2) 그 당시에는 입학하기가 쉽지 않았을테고, 3) 입학의 어려움도 그렇치만 남들이 가지 않는 대학을 갔다는게 나에게는 참 신선하게 다가 왔다. 참고로, 이당시에는 일본유학 10명중 9명은 "와세다대학"으로 일본유학을 했던 시절이다. 삼성의 이건희, 포철의 박태준등.

내가 윤기중옹을 언급하는 것은, "히토츠바시 대학"의 특이성때문인데, 미국대학하면 한국에서 인식하길 보통, 하버드, 스탠포드, 버클리등만 생각하는데 이런 대학들 말고도 알짜 명문대학들, 예를들면 "벤더빌트" "노틀담" "라이스"등의 명문대학들도 있다. "히토쯔바시"가 그런 알짜명문 일본 국립대학중의 하나다.

또한, 히토쯔바시 대학의 학풍은 국립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국제적이며 탈일본적인데 1) 입학.졸업식때 일장기를 게양안하며 2) 소수정예 학교로 3) 모든 행정은 거의 학생투표로 결정되며 (총장선출도 학생투표) 4) 일본 고등고시(사법, 외무, 행정) 합격률 수위를 기록하고 있는 실력파 학교다. 한가지 단점은 역시 소수정예이다 보니 아무래도 학교실력에 비해 국제적 지명도는 그리 높지는 않은 편이다.

그건 그렇고.....

핵심을 말하자면, (윤총장 후보가 부친과의 관계가 양호했다면) 부친에게 어릴적부터 "금전적 추구"보다는 철학, 그리고 토론학습의 중요성에대해 배웠지 않았나하는 뜬금없는 생각이 드네. 자고로, 아들이란 부친과 정반대의 길을 가거나, 아니면 100% 가까운 길을 가게 되거던. 중간의 어정쩡한 스탠스없이 말이야. 이것도 편견인가?


p.s.
참고로, "히토쯔바시"를 한국말로 바꾸면 "一橋(외나무 다리)"다.
흠............ㅡㅡ+.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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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6-26 (수) 08:49 조회 : 637 추천 : 2 비추천 : 0

 
 
[1/3]   빨강해바라기 2019-06-26 (수) 09:07
"자고로, 아들이란 부친과 정반대의 길을 가거나, 아니면 100% 가까운 길을 가게 되거던."
 나 역시 울 아버지 길을 가지 않는 1인  부가 나빠서가 아니라 나의 길과 다름
 
 
[2/3]   순수 2019-06-27 (목) 10:11
나도 아버지와 다른길을 가고 있는것 같다..
그런데 울 아들들은 나와 같은 공돌이 길을 가고 있네~~~
ㅎㅎ
 
 
[3/3]   길벗 2019-06-28 (금) 15:24
윤석열은 대윤, 윤대진은 소윤이라 부른다.
둘은 막역하다.

윤대진의 형, 윤우진. 국세청 고위 공무원(용산세무서장 출신)
뇌물혐의로 광수대에 조사받던 도중 해외도피.
뇌물먹인 놈은 육류수입가공업자. 검찰/세무/언론/경찰 등에 로비.
광수대는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관할.
당시 중앙지검, 윤석열.
윤석열이 윤우진에게 변호사 소개했다는 말도 있음.

참여정부 말기, BBK사건을 맡은 것도,
강금원을 무리하게 구속시킨 것도,
이명박정부 하에 승승장구것도 윤석열.
맡은 사건 대부분 이명박 정권에 유리하게 마무리.(C&그룹사건 등)

박근혜정부에서 물 먹음.

***
이런 점을 감안하면
청문회때 털어봤자,
민정당에게 똥바가지 선사하게 될 수도 있다.
** 

종합하면

양날의 이라는 것은...맞다.

부려먹기 좋은 도구이도 하지만.....
현재 만들어진 이미지와는 다를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우리와는 철학, 가치관이 다른 것 같음.

의롭다 착각하는 오만한 대한민국 검사 중 하나일 수 있으니
예의주시해야 할 인물인듯.

그걸 모르고 기용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렇다면 문재인 정말 대단하고 무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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