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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히딩크, 백기완, 노벨문학상, 노벨평화상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1-02-17 (수) 22:03 조회 : 190 추천 : 2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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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히딩크 - 백기완과 공항 송별만남에서 
" 진정한 한국사람을 만났다"
" 당신이 축구대표팀에게 준 메세지(=강연)에 감사드린다"
(백기완이 월드컵 시합을 앞둔 축구대표팀에게 강연을 했었다) 

백기완이 히딩크에게
"사람은 헤어지지만 뜻과 뜻은 헤어지는게 아니라 역사와 함께 나아가는 것이다" 

월드컵 이후에도 히딩크는 
 '가장 존경하는 한국 사람 한 사람을 꼽으라면 백기완이다" 
 
백기완의 최종학력은 국졸(초등학교)이다.
------------------------

미국 밥 딜런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밥딜런 팝송가사 열개 백개보다 백기완의 '님을 위(향)한 행진곡' 하나가 더 위대할 수 있다. 

밥딜런 젊은시절 연인은 '조안 바에즈' 이다. 
연인시절 둘은 반전, 평화, 인권을 주제로 의기투합했지만 밥딜런은
정치중립을 선언하며 정치관련, 반정부투쟁은 하지 않겠다고 시위현장을 떠났고
조안 바에즈는 81세 할머니인 지금까지 (노무현의) 아스팔트를 지키고 있다

바에즈는 " (밥 딜런류) 음악이 아무리 아름다운들 전쟁터의 생명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 음악은 소용없는 것이다" 
 
미국 국력이 아니라면 음유시인 밥딜런의 문학수준? 노벨상 글쎄다
조안 바에즈의  'The river in the pines' ,  'Mary Hamilton'  , "Dona Dona..' 
매혹적인 목소리에 숨어있는 짙은 슬픔, 반전, 평화, 인권, 노동운동의 애환이 밥딜런 노래가사보다 문학적으로도 한 수 위라는 게 내 생각이다

1963년 미국 워싱턴 마르틴 루터 킹 목사 시위에서 링컨기념관에서 부른 조안 바에즈의 "We shall overcome" 이 딜런의 유명한 팝송들보다 가슴에 와 닿듯이 
(오늘 밤, 밥딜런/조안바에즈/정태춘 노래 취향대로 한 곡씩 감상하기 권한다)  

'1982년 종로에서' 정태춘의 노래가사가 밥딜런 가사보다 훨씬 세련되고 서정적이다. 한국의 촛불이 노벨평화상 영순위이듯이 한국가요의 노랫말은 문학상 영순위이다. 바에즈의 'Mary Hamilton' 가사에 얽힌 비극을 김민기- 양희은 번안한 [아름다운 것들] 노래가사는 그대로 주옥같은 한편의 시이다. 

전주이씨 족보 들이밀며 왕손행세에 프린스턴 박사학위를 우쭐대며 '윌슨 미국 대통령 제자 행세' 한 이승만이 세종대왕의 후손 아니고  윌슨의 제자도 아니듯,

훈민정음  民 의 "뜻" 을 알고 계승하는 우리들이 세종대왕의 후손이고
'민족 자결주의'  "뜻"을 알고 실천하는 우리가 윌슨의 우(友)방 국민이다. 

미국 루즈벨트가 수정자본주의(당시 빨갱이) 실천하며 복지 실현하려 할 때
언론과 법관들의 저항, 요즘 한국의 언론과 법조계 저항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작은 저항 아니었다. 루즈벨트와 대법관, 언론과의 10년 투쟁
결국, 국민들의 저항 = 선거로 제압했다. 
=============
다음 주, 바둑 3국지 농심배 3차전 시리즈 

A I 에 굴복한 바둑을 두고 수십년간,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바둑의 도(道)" 가 어쩌니 저쩌니, 바둑 예절 타령
"바둑의 세계화" 니.. 바둑을 두는 일본인이 일류국민이라는 둥

토왜의 한 축인, 조훈현 면상을 보면 친일에 쇄뇌되면 어떤 모습이 되나
'위선자' 샘플을 보는 것 같다. 

바둑원조 중국조차 그냥 취미생활, 생활 스포츠 그게 전부인데
머리좋은 국민, 1등국민, 타령 일본바둑 꼬락서니  
우물안 개구리, 지들끼리 폐쇄된 공간에서 버둥거린 결과
한국과 중국이 바둑게임 즐기는 데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는 
하빠리 신세 왜구바둑 

가장 친일적인 것이 가장 저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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