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나라가 아니고 기준과 정의를 내릴 수 있는 나라이다
중국이 아무리 막강해져도 전세계가 중국을 '차이나' 라고 부르는 한
일본이 한때 초일류국가 코스프레 했지만 '저팬'으로 불리는 한,
진짜 리딩 컨튜리, 선도국인
('차이나', '저팬' 으로 명명한 영어권) 미국과 영국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적대적 공생
남쪽의 재벌과 교회는 북쪽 공산당과 백두혈통 권력세습 덕분에 존재한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세습을 격렬히 비난하면서 재벌세습, 목사세습에다가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재산세율을 즐기고 있다. 보너스로 조중동 언론재벌 세습까지~
참여정부 5년, 한경오가 조중동과 적대적 공생을 누리다가 문재인정부에서 본색 드러내 한몸 되면서 공멸하는 모습이 족벌경영과 교회세습의 미래 모습이다
대통령의 사면권
삼권분립은 지고지순 신앙이 아니다. (민주국가도 아닌)프랑스의 한 글방쌘님이 쓴 이론일 뿐 ~ 대통령의 사면권은 무소불위, 안하무인 사법부가 저지른 사법살인이나 오심, 법비들의 밥그릇/특권을 지키기 위해 자행된 인권유린을 회복,수정하기 위해 삼권분립 위에 존재하는 (국가원수) 헌법상 권한이다
삼권분립은 수단이고 국민의 인권은 목적이다.
애리조나 프로젝트
1976년 비리를 고발하려던 기자 돈 본스를 기득권세력이 살해하자 40명의 기자들이 나서 "연대하면 다 죽이지 못한다"는 정의와 진실보도의 사례
오합지졸 미국 국민을 '애국'으로 뭉치게 한 상징적 구호 둘 !
(일본의 하와이 공습에) <Remember Pearl harbour 진주만을 기억하라 !>
(멕시코에 전사한) <Remember Aramo garrison 아라모요새를 기억하라>
인 것처럼, 미국언론 정의의 상징으로 애리조나 프로젝트가 있다
미국의 진주만, 아라모 애리조나 세 사건 다 합쳐
한국말 다섯 글자로 요약하면 "쫄지마 씨바" 되시거따
정의, 평화, 민권
수천년 내려온 한국민의 가치관이다. 우리의 가치인 義, 美(아름다움=앎), 民(서민)이 (왜구 교육으로 주입시킨 백인들의 가치관) 자유 평등 박애보다 우선될 때 한국이 세계를 이끄는 선진국이 될 수 있다. 자유 평등 박애(사랑)의 참뜻을 아는 한국민은 없지만, 정의, 아름다움, 인민은 가르치지 않아도 한국민은 옴몸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돈, 화폐
자본주의란? 소득이 가치의 척도가 아니라 富(화폐로 표시한 재산)가 가치의 척도인 시스템이다. 민주정권이 항상 간과하고 있어 정책에 실패하고 '아마츄어 정부' 라고 폄하되는 근본 까닭이 여기에 있다.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이면, 화폐(돈)로 일정액을 받는 봉급, 연금 생활자의 富는 증가하고, 인플레이션이면 富는 감소한다
'국민 1인당 구매력지수(삶의 질)는 10년전에 한국이 일본을 추월했다'
토착왜구들이 가장 못마땅해하는 사실로 최대화력을 퍼부은 결과,
아파트 인플레이션으로 한국민의 구매력(삶의 질)을 본토왜국보다 낮아지도록 하는데 성공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처음으로 부동산 정책실패를 인정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비선출직
사법부가 비선출직인 것은 다수강자의 횡포에서 소수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 그러함에도 판레기들이 기득권=강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판결을 계속하고 있다. 헌법개정하여 선출직으로 바꿀 수 밖에
루즈벨트와 사법부 + 언론과의 싸움
1929년 미국 대공황 ~ 2차대전까지
판레기와 기레기의 캬르텔이 민주지도자 루즈벨트를 엿먹인 사례는 노무현~문재인 정부 엿먹인 (관습헌법 등) 사례와 판박이다
루즈벨트가 판레기를 엿먹인 <밥그릇> 걷어차기 신공은 지금도 유효하다
'전관예우'라는 단어를 국민 대다수가 '전관비리'로 읽든지, 전관예우라는 단어 아예 사용하지 않으면 헌법개정하지 않고도 사법개혁 할 수 있다
무디스 E S G
ㅡ 공공의 적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