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1,624건, 최근 0 건
   
[정치] 한국만 코로나 이전 뛰어넘는다
글쓴이 :  명림답부                     날짜 : 2020-10-01 (목) 16:09 조회 : 86 추천 : 4 비추천 : 0
명림답부 기자 (명기자)
기자생활 : 3,494일째
뽕수치 : 178,921뽕 / 레벨 : 17렙
트위터 :
페이스북 :
홍남기 경제부총리 유튜브 강의 <2>http://http://v.media.daum.net/v/20200930070015797?f=o


한국의 코로나19(COVID-19) 경제 대응은 주요국에 비해 재정 투입은 크지 않지만 효과는 최상위로 이른바 '가성비 높은 노력'이라고 경제부총리가 총평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추석 연휴를 맞아 대국민보고 방식의 9가지 유튜브 영상을 올려 각각의 주제로 한국경제를 설명했다.

강의 형식으로 마련한 영상에서 홍 부총리는 두번째로 '우리경제의 성적표'라는 주제로 세계 주요국과 한국 정부의 대응 성과를 비교 분석했다.

초두에서 부총리는 코로나19라는 글로벌 팬데믹이 이동성을 제한하면서 경제를 봉쇄하는 양상으로 이어져 경제충격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국은 이런 상황에서 경제봉쇄를 미국이나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과 달리 크게 제한하지 않아 시장을 상대적으로 위축시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런 결과로 지난 2분기 성장률은 한국이 -3.2%를 기록했지만, 다른 비교국들은 -7.9%(일본)부터 -20.4%(영국)까지 역성장이 훨씬 크게 나타났다. 부총리는 실제로 코로나 위기는 대공황 이후 가장 큰 경기침체라고 지적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도 2020년 세계 성장률 전망을 -4.5%로 예상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0.1%)보다 훨씬 큰 침체를 예고했다.

경기침체에 대한 각국의 재정투입 대응은 역사상 전례가 없는 수준으로 이뤄지고 있다. 홍 부총리는 그러나 한국의 재정투입 수준은 G20 국가 가운데 재정지원이 58조원으로 12위이고, 유동성 지원 규모도 181조원으로 7위에 머물렀다고 강조했다. 재정 소요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점을 부각한 것이다.

이런 재정 소요에 비해 올해 예상 성과는 OECD 예상 통계를 기준으로 한국이 -1%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미국(-3.8%)이나 독일(-5.4%), 일본(-5.8%), 프랑스(-9.5%), 영국(-10.1%)을 크게 앞설 거라고 홍 부총리는 기대했다.


홍 부총리는 특히 내년인 2021년에 코로나19 위기 이전과 비교해 가장 빠르게 회복할 국가로 OECD가 한국(102.1)을 최상단에 꼽은 점을 강조했다. 유로존이 96.8로 2019년 수준 이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해 한국의 회복력은 이전을 뛰어넘는 수준이라는 기대를 국민들에게 알린 것이다.

부총리는 "이런 점에서 한국은 비교적 가성비가 높은 경제 위기대응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요약해 말씀드린다"고 마무리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명림답부                     날짜 : 2020-10-01 (목) 16:09 조회 : 86 추천 : 4 비추천 : 0

   

총 게시물 1,62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1624 정의당 뼈부수는 전우용  명림답부 3 79 10-22
1623 이제 누가 짜장을 볶을 것인가? [4]  박봉추 2 128 10-22
1622 김진애 페북 유감 [2]  땡크조종수 3 78 10-21
1621 앓던이 빠졌다. [5]  빨강해바라기 6 101 10-21
1620 검찰/사법 개혁과 죽음에 대하여 [4]  지여 6 160 10-13
1619 최지은 을 부산 시장으로 [1]  빨강해바라기 5 117 10-13
1618 해태 누가바 느ㄱ비합성 논란 근황  bwJpC095 -1 87 10-11
1617 [스카이스포츠] 맨시티vs레알의 챔스 16강 2차전…  bwJpC095 4 72 10-09
1616 공정의 덫에 걸린 20대 [3]  빨강해바라기 7 106 10-09
1615 대주주 양도세 [1]  길벗 2 99 10-08
1614 전우용 역사학자의 페이스북 [1]  명림답부 6 135 10-07
1613 [익스프레스] 다음 시즌 로만이 램파드에게 바라… [1]  bwJpC095 1 83 10-06
1612 졸라 대충 생긴 뱀...JPG  bwJpC095 1 101 10-05
1611 chaosmos 복잡계 , 그러나 [1]  지여 5 101 10-05
1610 자랑스럽던 부산, 부끄러운 부산정치 [1]  지여 4 139 10-02
1609 한국만 코로나 이전 뛰어넘는다  명림답부 4 87 10-01
1608  정은경은 도대체 우리에게 돈을 얼마나 벌어준 것… [4]  명림답부 3 149 09-29
1607 야간 근무중 한컷 [3]  bwJpC095 3 147 09-28
1606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이 정신질환자에게 베푼 종신…  bwJpC095 1 120 09-26
1605 사실상 구제 요청? [3]  아더 4 144 09-26
1604 외신과 국내 언론의 보도 제목 [3]  명림답부 6 151 09-24
1603  민주당 니네는 어쩔 수 없는 2류 맞다!!! [3]  땡크조종수 6 193 09-21
1602 OECD "韓, 올해 성장률 –1.2→-1.0% 상향..… [3]  명림답부 5 151 09-17
1601 과잉 복지 보다 무서운 욕심이 나라를 망친다. [1]  빨강해바라기 5 208 09-09
1600 김현철 [6]  아더 5 236 09-08
1599 불법 진료거부, 고시거부, 의협 불법 정치행위 [2]  지여 3 157 09-08
1598 홍남기 참 철없다, [3]  빨강해바라기 5 265 09-01
1597 대통령은 결단하라!!! [8]  땡크조종수 2 296 08-31
1596 코로나19 후 개신교인 이미지 [1]  박봉추 3 230 08-30
1595 종교 영역과 방역 영역은 다르다. [5]  박봉추 5 262 08-27
1594 그따위로 하려면 정권을 잡지 말았어야 한다!!! [5]  땡크조종수 5 289 08-25
1593 우리라는 의미 [5]  빨강해바라기 2 307 08-19
1592 민주당 지지율 33.4% 쫄지 마라 [6]  빨강해바라기 3 354 08-14
1591 켈리포냐에서 우낀거 봄 [4]  팔할이바람 4 451 08-09
1590  "고마 해라 ! 마이 무따 아이가? " [4]  지여 3 371 08-07
1589 분홍원피스와 꼰대질 [2]  항룡유회 3 368 08-05
1588 악마는 ... [3]  지여 5 377 08-05
1587 한줄: 마스크 [4]  팔할이바람 3 417 08-05
1586 친일인명사전 속 박정희 [4]  명림답부 5 369 08-03
1585 우종창 그놈이 바로 그놈이네 [4]  지여 5 383 08-01
1584 조직범죄 - 투기 - 투자 [3]  지여 4 359 07-31
1583 그 놈 목소리 - 민주당내 간첩 [6]  지여 6 445 07-29
1582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재명을 지지한 이유! [8]  만각 2 456 07-29
1581 이재명 경기지사 대통령 해도 되겠다. [3]  빨강해바라기 2 397 07-29
1580 내가 무심했다 [4]  항룡유회 3 454 07-28
1579 남성 호르몬 보충제 [7]  팔할이바람 3 478 07-27
1578 없는 사다리- 사다리 걷어차기 논쟁 [1]  지여 4 404 07-25
1577 개와 고양이의 대화 [5]  항룡유회 4 425 07-24
1576 고투 트래블 [12]  팔할이바람 9 524 07-23
1575 노무현 님이 오늘뉴스 보았다면? [3]  지여 6 456 07-2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엘큰돌파사
 노무현과 친구들
 회비
 정의당 뼈부수는 전우용
 이제 누가 짜장을 볶을 것인가…
 김진애 페북 유감
 목포~부산 13시간 = 지구 한바…
 앓던이 빠졌다.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씨니어 야구단
 革 혁 - 가죽
 수컷다운 끽연
 BTS와 채근담
 주눅들지 말고, 으시대지 말고
 I am who I am
 검찰/사법 개혁과 죽음에 대하…
 최지은 을 부산 시장으로
 난데 없는 땡크
 조수진 씨
 죽음은 삶의 반대말일까?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