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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재명을 지지한 이유!
글쓴이 :  만각                     날짜 : 2020-07-29 (수) 13:01 조회 : 386 추천 : 3 비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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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유시민을 지지하는 이 지역 시민광장 회원들 모임에서 민주당 대선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느냐?하는 문제가 있었다. 시민광장은 민주당, 정의당,무당파 등 다양한 인간들의 모임이라 중구난방 이었다, 그렇다면 지지하는 후보를 밝혀서 각자 지지하는 합리적 이유를 근거를 대며 토론하자는 제의가 있었다

당시 후보는 문재인,이재명,안희정,박원순,김두관 등등 있었다. 따라서 각자 지지하는 후보의 토론 대표를 뽑아서 모임 전면 강단에서 지지하는 그 이유를 설파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나는 마침 뽑아 놓은 자료가 있어 내 의사보다 전해들은 남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으로 의사표시 하였다. 물론 나의 지지자는 이재명 이었다

아래 내용 첨삭 없이 날 것 그대로 옮겼으니 나의 판단 착오도 있을 것이고 틀린 부분도 있을 것이다. 물론 만각 나 자신이 무학의 흑수저 출신이라는 태생적 한계가 있어 이재명과 동류의식이 있어 편향된 점도 있었으리라----

**표시는 만각 나의 뜻으로 첨가해 발표하였다

                                     < 내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 >

** 이재명: 어려운 가정환경 극복, 맨땅에 헤딩한 입지전적 인물로 직설적 언어를 구사하는 측면에서는 노무현을 닮았고, 간단 명료한 서민의 언어를 구사하여 상대의 자발적 동의를 구하는 측면에서는 유시민을 닮았다. 권력이 주어지면 친일청산부터 대청소를 한다는 역사의식의 소유자(제2의 반민특위)로 작금의 시대정신은 지도자로 태종 이방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며 사심, 계산하는 걸 경계하는 인물이다. 차기 대통령 임기 2년 단축 공약(대선과 총선 임기맞춤)은 노무현도 시도했다

윤여준의 이재명 평: "문재인은 중심이 약하며 문재인의 머릿속을 알 수 없다"라고 했다. "이재명은 정말 몰랐던 분인데 최근 잠깐 만나서 얘기를 나누어 보니 첫 인상이 단순한 선동가가 아니라 상당히 준비된 선동가로 보였다"

김종인의 이재명 평: 이재명은 민심을 잘 포착하는 일관성이 있으나, 문재인의 말에는 일관성이 없다. 

 ** 나도 문재인의 jtbc 손석희 대담에 실망했다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 교수의 평: 이재명은 국민의 열망을 잘 짚어낸다. 노무현을 뛰어 넘는 인물을 찾았다.

** 이재명은 노무현을 얘기하면서 노무현은 인각적으로 너무 착해서 적을 동급 인간으로 대하여 주었다(이 말은 유시민도 했다)

안희정의 평: 이재명의 전투력은 가공할만한 위력이 있는 자랑스런 동지로, 만약에 이재명이 새누리당에 있었다면 얼마나 머리가 아팠겠는가?

** 유튜브 동영상에서 안희정이 노무현 얘기하며 눈물을 흘리며 연설하는 모습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정치인의 연설은 청중의 가슴을 흔들어야 한다

전여옥의 평: 이재명은 즉문즉답에 능하고, 두뇌회전이 빠른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솔직담백하고 보편적 복지 정책에 대한 진정성과 열정을 지녔다.

 ** 전여옥은 밥맛 없는 여자지만 그의 말을 전하는 만각이도 찝찝하다

석학 도올 김용옥의 평: 그가 걸어온 과거의 축적된 에너지와 가능성을 국민이 지원한 것이며, 이번 대선에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충분한 자질의 내공과 컨텐츠를 가지고 있으며 주저할 필요 없다. 충고를 한다면 보다 깊은 철학을 지금부터 흡수하길 바라며, 충분히 배울 수 있는 학습능력이 있다

** 나의 결론: 이재명은 유능한 것은 입증 되었으니, 진실성 있는 호소력 첨가하면 상승력이 있다. 따라서 문재인 지지파와 이재명 팔로워들은 서로 대척점일 필요 없고, 서로 다른 컬러를 확장력으로 발전시켜야 하고, 분열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이재명은 보수 언론에서 조지려 해도 잘 안 된다(가정사 제외 자기 관리 철저) 따라서 이재명은 내일 당장 대통령이 돼도 나라를 훌륭하게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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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만각                     날짜 : 2020-07-29 (수) 13:01 조회 : 386 추천 : 3 비추천 : 1

 
 
[1/8]   지여 2020-07-29 (수) 14:33
민주주의 = 민심 = 천심

노무현의 억울을 담을 그릇 = 2022년 대선

태평성대 세종 - 황희정승 시대 아니다. 아직 이방원 태종의 시대이다
손에 피 뭍히는 정도가 아니라 온 몸에 피칠갑해야 하는 시대이다

[구시대의 막차가 되겠다 ! ! !] 그 막차에 민심(대통령)이 갈 것이다
 
 
[2/8]   바다반2 2020-07-29 (수) 15:09
가정사 제외 ㅋㅋㅋㅋ 자기관리 지금부터는 철저히 하고 있을거예요  뭐 배우사건으로 .  권력을 잡고 나서 겸손을 찾기 힘들다 이거죠  대법판결 나오자마자  서울시장후보공천 떠들어내는 꼴 보니 역시나  아직 멀었다 싶은데  어준이 앞에서 바로 꼬리내리고 잘못했다하는 행태가 가히 권력욕구가 초특급인것을 보고  정떨어지더만...ㅋ  뭐 전 그렇다고요  그래도 이낙연 보다는 내가 바라는 민주당 정권 연속에 나을듯 하긴하죠....한때 제가 남편과 성남시청까지 찾아가서  이 인물강연까지 들었던 과거가 있지요  근데....저의 알수없는 직감과 손가혁 지지자들 면모에  돌아섰지요  좀 더 지켜보죠 ㅎ  하늘이 누구에게 열어주는지
 
 
[3/8]   길벗 2020-07-29 (수) 15:57
더러운 피를 회피하지 않고
기꺼이 칼을 집어 드는 자.

누구일지 기대된다.

누구일지가 기대되기 보다는 나오기를 학수처름 고대.

나는 그것을 간절히 원하니 제발 나서라.

대권을 꿈꾸는자.,
 
 
[4/8]   지여 2020-07-29 (수) 16:32
나는 이재명을 찍겠다는 의미 아님요
이방원 악역을 해 줄 대통령깜...시대정신이 아닐까? 그런 생각

1년 10개월 길지요 .. 정치는 어디로 튈 지 예측 어려운 살아있는 생물
최강욱, 김경수,임종석, 조국, 유시민, 박주민, 추미애, 가능성 다 열어두면 많슴다

이낙연이 세종 코스프레 집어던지고 혹, 이방원으로 돌변할지도, 그럼 찍어주는 것이고
다만 현시점에서 이낙연과 이재명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면 이재명에 한표
 
 
[5/8]   미나리 2020-07-30 (목) 02:19
이재명은 니미
있어바라 진짜 선수 나온다
 
 
[6/8]   길벗 2020-07-30 (목) 10:46

이재명은 니미....ㅋㅋㅋㅋ
 
 
[7/8]   길벗 2020-07-30 (목) 10:53
박주민 어때?
여야 통털어 비교불가인데...
 
 
[8/8]   순수 2020-07-31 (금) 14:06
대선 후보는 국민이 불러 내고 당선 시키는 것이라고 본다.
누가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지는 디어러들이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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