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1,590건, 최근 0 건
   
[정치] 박지원의 소회글를 읽고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20-07-04 (토) 06:51 조회 : 449 추천 : 7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3,345일째
뽕수치 : 880,933뽕 / 레벨 : 88렙
트위터 :
페이스북 :


박지원 소회글

감사합니다.
국정원장 후보자로 내정되었다는 통보를 청와대로부터 받았습니다. 

만약 소정의 절차를 거쳐 공식 임명받으면 각오를 밝히겠습니다만 먼저 제가 느낀 최초의 소회를 밝힙니다. 

역사와 대한민국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을 위해 애국심을 가지고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제 입에서는 정치라는 政자도 올리지 않고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국정원 개혁에 매진하겠습니다. 

SNS활동과 전화 소통도 중단합니다.

후보자로 임명해주신 문재인 대통령님께 감사드리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과 이희호 여사님이 하염없이 떠오릅니다. 
....

일단은
박지원 본인이 진실로 무지 엄청 기쁜가 보다.

전체적인 글에서 제일 먼저 내가 느끼게 된 것은, 아무리 소회글이라고는 하나 (불안한 국제정세, 코로나 팬데믹, 남북관계 위기문제, 미국.중국.일본등 3국등등 거대담론의 직간접적 언급은 하나도 없이) "개인이름들을 주로 언급한 점(문재인 대통령님은 저 짧은 글에 두번)"이다. 해석이야 여러각도로 다양하게 할수 있겠지만서도 나의 결론 2가지.


결론:
1. 박지원은 무지 기쁘다.
2. 미통당과 그 떨거지들 적지않은 숫자의 작것들이 바들바들 떨고 있다.

p.s.
피닉스 이인제를 찜쪄먹고도 남을 진정한 "불사조 박지원"의 등장이다. 참고로, 나이로 봐도, 이인제는 박지원보다 한참 어린 얼라다. 박지원...자칭타칭 정치 9단이다. 앞으로 아조 흥미진진하다.

김종인 1940년생
박지원 1942년생
이인제 1948년생
문재인 1953년생
홍준표 1954년생
유승민 1958년생.............

서울 평경장 김종인은 대선전 밑장빼기 하다가는 목포의 짝귀 박지원에게 오함마로 손 모가지 날라갈 것 같고, "구라를 칠때는 상대방의 눈을 보지 마라"라는 짝귀의 조언을 옆에서 들을 고니 문재인은 앞으로도 주욱 안정적이게 "최고의 타짜"로 클 것 같고, 마..........충청도 고광렬 이인제나 경상도 아귀 홍준표는.....뭐.........있거나 말거나...그나저나, 양아치 곽철용 유승민은 "묻고 더블로 가"이카다가 다 털리고...지금 뭐하고 있는지....킁냐~. 

뜬금없이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20-07-04 (토) 06:51 조회 : 449 추천 : 7 비추천 : 0

 
 
[1/13]   순수 2020-07-04 (토) 09:46
여우짓 하니까 흐름을 잘 보고 있어야 한다.
남은 인생을 문재인대통령과 국민을 위하고 통일에 힘쓰기 바랄뿐이다.
공식적인 행사 이외의 소통을 안한다니 조금 다행이다.
사전에 차단시키는 효과가 있을 테니까.
 
 
[2/13]   팔할이바람 2020-07-04 (토) 12:51
78세의 박지원.

돌머리는 아니니.....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역사에 어떤 이름으로 남게 될지는 본인의 선택이 되겠지.
 
 
[3/13]   박봉추 2020-07-04 (토) 12:56
펀득 드는 박지원 생각

일단 판을 크게 벌일 것 같다는...

대박치려다 사고 치고 망명할 수도 있는 사람
 
 
[4/13]   팔할이바람 2020-07-04 (토) 13:13
본글 소회글도 그렇고
박지원의 인생을 봐도 그렇고....스타일이 보이는데...

넘버 3(김대중정부 사람)일때는 업적이 있고
넘버 1(당대표등)일때는 파토만 전문으로 한 사람.

지금 다시
넘버 3로 돌아왔으니, 나는 기대를 해볼라 캄.
 
 
[5/13]   박봉추 2020-07-04 (토) 13:22
나는 기대가 아주 큼!

주방장 해 본 놈이 칼질도 하고 요리도 하는 건데...

조국 청문회나 윤석렬 청문회 때
한 발 물러나 있으면서도 안광이 지배를 철하던 느낌?

김정은 선친 때 인맥과 김정은 처지를 꿰뚫으니...
그리고 국내 정치 환경도 꿰뚫으니...
한반도에 큰 장을 세우려 할 것.

다만 혼자 광내려다 사고 칠까 걱정,
운명공동체는 아닌 사람.
 
 
[6/13]   팔할이바람 2020-07-04 (토) 13:34
그나저나 문재인 대통령 정말 대인배 아님?

나라믄 절대 저렇게 몬햐.
..눈에는 눈 이에는 오함마.
 
 
[7/13]   박봉추 2020-07-04 (토) 15:35
문통이 정조처럼

정적도 서얼도
중용하는 사해동포주의 성직자?

델꼬 놀아야 하는데...

정조는
너쁜놈 심환지에게 어찰을 보내기도 했지비

어찰에 상욕을 밑자락에 깔아, 아래처럼...

하룻강아지... 윤춘장
젖비린내 나는 놈... 안철수
호로자식... 김종인

까불지 말고 잘해야 하느니... 박지원

어쨌든 박지원이는 이제부터
국정원 직원이니 감찰 대상이다.
 
 
[8/13]   만각 2020-07-04 (토) 21:52
2년전 인가? 노무현 대통령 기일에 박지원의원이 봉하마을에 왔을 때 만각이가 근접하여 소리를 질렀다. 이렇게...." 박지원! 무신 낯짝으로 이 성지에 왔는가?"우렁차게~~
내 목소리가 작지 않아 박지원이 움짤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러나 국정원장 박지원은 다를 것이다...문통이기에 그에게 마지막 공직을 맡긴 의미를 누구보다 깊이 촌탁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다...윤석열에 놀란 가슴 그만 쓸어내리고 박지원에게 성원을 보내자...노회한 지혜를 갖춘 정치9단...
 
 
[9/13]   팔할이바람 2020-07-04 (토) 23:40
" 박지원! 무신 낯짝으로 이 성지에 왔는가?"우렁차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노빠들은 하나같이 똑같은지....



그렇게 소리치는 건
얌전내슝이 특기인 순수영감의 주특기인듸....

 
 
[10/13]   순수 2020-07-05 (일) 09:45
팔할이바람/
박지원이 내 눈앞에 보였으면 디졌다..
가만있지 않았을거다..

박지원이 국민의당에 있을때 매일 아침마다 문재인대통령을 그렇게 비하하고 까댔는데 어찌 잊으랴..
 
 
[11/13]   팔할이바람 2020-07-05 (일) 10: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각 + 순수영감의 "소리지르기" 콜라보를 보고 싶다는....

아마도
3D 서라운드 우퍼를 능가했을듯.
참 볼만할낀데...


 
 
[12/13]   바다반2 2020-07-05 (일) 14:11
자 다들 바다반의 촉이 어떤지 ...ㅋ  비록 통일부 장관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문모닝을 쓸것 같다니깐...문통의 성은을 입었으니
 
 
[13/13]   박봉추 2020-07-06 (월) 13:41
바다반2

신통하니 맞추었구먼!
   

총 게시물 1,59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1590 켈리포냐에서 우낀거 봄 [3]  팔할이바람 3 186 08-09
1589  "고마 해라 ! 마이 무따 아이가? " [4]  지여 3 174 08-07
1588 분홍원피스와 꼰대질 [2]  항룡유회 3 173 08-05
1587 악마는 ... [3]  지여 5 181 08-05
1586 한줄: 마스크 [4]  팔할이바람 3 190 08-05
1585 친일인명사전 속 박정희 [4]  명림답부 5 162 08-03
1584 우종창 그놈이 바로 그놈이네 [4]  지여 5 187 08-01
1583 조직범죄 - 투기 - 투자 [3]  지여 4 155 07-31
1582 그 놈 목소리 - 민주당내 간첩 [6]  지여 6 256 07-29
1581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재명을 지지한 이유! [8]  만각 2 252 07-29
1580 이재명 경기지사 대통령 해도 되겠다. [3]  빨강해바라기 2 197 07-29
1579 내가 무심했다 [4]  항룡유회 3 230 07-28
1578 남성 호르몬 보충제 [7]  팔할이바람 3 247 07-27
1577 없는 사다리- 사다리 걷어차기 논쟁 [1]  지여 4 186 07-25
1576 개와 고양이의 대화 [5]  항룡유회 4 208 07-24
1575 고투 트래블 [12]  팔할이바람 9 292 07-23
1574 노무현 님이 오늘뉴스 보았다면? [3]  지여 6 244 07-21
1573 감정 [6]  팔할이바람 6 279 07-21
1572 아파트 투기 - "내 말이 그말이네" [3]  지여 5 227 07-19
1571  노무현 대통령님 덕 [5]  팔할이바람 6 244 07-19
1570 민주당은 적폐세력 프레임에 놀아나지 말자 [5]  지여 6 226 07-19
1569 20대는 80년대를 모른다. [4]  빨강해바라기 5 212 07-18
1568 개돼지 현실 7:5, 8:5 -> 8:4 [2]  지여 4 240 07-16
1567 류근 - 그 맘이 내 맘 2 [3]  땡크조종수 7 227 07-16
1566  류근 - 그 맘이 내 맘 [6]  지여 8 244 07-16
1565  개돼지 취급 [5]  지여 3 244 07-15
1564  백선엽 [3]  박봉추 3 304 07-13
1563  아파트쿠데타 심각성을 아직 모르고 있다 [4]  지여 3 253 07-12
1562 고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6]  술기 6 407 07-10
1561 추미애 대모벌 독침 [8]  박봉추 5 344 07-09
1560  부동산 - 김수현 [12]  지여 6 349 07-06
1559  죽기 10분전, 집앞 잡초 제거 [5]  지여 7 329 07-05
1558 박지원의 소회글를 읽고 [13]  팔할이바람 7 450 07-04
1557 박지원 국정원장 [6]  팔할이바람 4 350 07-03
1556 미국대표 비건 한국방문 [5]  팔할이바람 4 305 07-03
1555 한국단독 + EU 정상회의 [3]  팔할이바람 4 293 07-02
1554 윤짜장을 보믄서 드는 생각 [5]  팔할이바람 2 327 07-02
1553 임종석 전실장의 직책은? [7]  팔할이바람 4 343 07-01
1552 미국 유학생들 [6]  팔할이바람 5 318 06-30
1551 미국 텍사스는 의료붕괴 [6]  팔할이바람 3 315 06-29
1550 토착 사갈, 개참봉 능참봉 [7]  박봉추 4 321 06-28
1549 한반도에 분포하는 사갈 [2]  박봉추 4 253 06-28
1548 미국 보건국장들 [7]  팔할이바람 4 365 06-25
1547 김정은의 질타 [5]  팔할이바람 2 355 06-25
1546 놀고 먹는 국회의원 [2]  팔할이바람 3 288 06-25
1545 김여정이 칠뜨기같은게 [11]  팔할이바람 6 356 06-23
1544 세계최초 한국 스타트업 회사 [8]  팔할이바람 5 347 06-23
1543 차기 통일부 장관 [15]  팔할이바람 5 514 06-20
1542 한국산 차세대 전투기 의미 [13]  팔할이바람 2 430 06-19
1541 김연철 [2]  팔할이바람 3 314 06-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아 알 바 3 - 아파트공화국
 아. 알. 바 2
 아 알 바 (아파트 알아야 바꾼…
 긍정 낙관의 힘
 켈리포냐에서 우낀거 봄
 "고마 해라 ! 마이 무따 아이…
 노무현 = 시스템
 뿔난 30대 - 정신차려라 청와…
 분홍원피스와 꼰대질
 악마는 ...
 한줄: 마스크
 황우석 - 이재명 - 윤석열
 친일인명사전 속 박정희
 김홍걸, 주진형
 랭킹 150위가 세계대회우승
 좌회전 신호대기, 우회전 신호…
 백신과 치료제
 우종창 그놈이 바로 그놈이네
 조직범죄 - 투기 - 투자
 지성과 교양은 학벌과 무관하…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