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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토착 사갈, 개참봉 능참봉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06-28 (일) 22:47 조회 : 320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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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후식으로 참외를 먹었다. 어릴 적에는 개구리참외라는 게 있었다. 속살은 벌겋고 겉은 초록 빛깔로 무당개구리 느낌인데 맛이 없었다. 개똥참외라고도 불렀던 걸로 기억한다. 내친 김에 개참봉 개나리 이야기를 하겠다. 

요단강 앞에서 짜장면을 말아 팔기 한참 전에는 개참봉 노릇한 구실아치 얘기다. 참고로 참봉 벼슬은 조선경국전에 따르면 종9품 말단직이다. 벼슬아치에서 꼬래비 끝발이란 말이다. 

그럼 개참봉은 무엇이더냐? 과거에 떨어져 벼슬을 돈주고 산 향반 구실아치를 말한다. 

윤짜장은 여덟번 떨어지고 아홉번째 급제했으니 그 후엔 개참봉이라 할 수 없다. 그런데 사법고시로 검사가 되었으니 당하관 종6품에 들게 되었음에도 개참봉 시절 노릇이 체질로 배어 놀림감이 되었다. 심한 말로는 소년급제 우병우 영감 능참봉에 손꼽혔다는 말이 있었다. 태극무늬 홍살문을 자키는 강골 능참봉이라! 

어쨌든 개참봉 시절부터 당하관 시절까지 돈을 모아야 했다. 또 영감자리를 사고 대감 자리도 사야하니 말이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지! 정승, 뭐 어쩌고? 개 풀뜯는 소리일 터고, 개처럼 돈을 벌어 들인 건 맞는 거 같다. 처벌을 피하게 해주려 결혼까지 하다니...

처와 장모의 돈놀이 블루스에 동원된 윤짜장의 슬픔이 짙게 배어 나오는 물건이 있다. 우선 짤을 보자, 뭐에 쓰는 물건인고? 탕건이라 부른다. 양반입네 사대부입네 벼슬아치입네 하는 넘들 의관 중 하나이다. 

이 나리 마님들은 상투를 틀고 망건을 묶고 (비녀)동곳을 지른 후, 탕건 위에 갓을 썼다. 그런데 사극에는 정실이든 첩실이든 기생이든 합궁 장면에서는 동곳 차림으로 속곳을 더듬고, 사랑에서는 갓은 벗고 탕건 차림으로 가솔을 부리고 손을 맞는다. 

첩실이 뱀과 전갈을 고아 내린 보약을 먹을 때도 탕건 차림에 거드르며 꿀입가심을 했다. 

윤짜장의 첩실인지 정실인지 모를 그러한 여자를 맞은 곳이 말죽거리 르네상스호텔이었다는 헛소문이 파다하다. 삼부토건 회장 시중들던 여자를 선배 양검사가 델고 놀다가 물려줬다는 얘기는 파다하기만 한 게 아니고 정설이 되어간다. 나라가 걱정이다. 

나라가 망할 징조로 개구리가 뱀을 잡아 먹고, 가재가 전갈처럼 꼬리침을 세운다는데, 진중권이와 삼상정이 하는 꼴을 보니 그들 이념에 망쪼가 든 걸로 보인다. 

또 정3품 당상관 반열에 든 춘장이 개참봉 개망나니 시절 버릇을 남 못주더니, 이제와  나라 걱정이랍시구 잠못 든다하니 요단강이 아주 가깝다. 곧 이어서...

뱀과 전갈탕을 고아 올린 뇨자 사람 앞에서, 탕건 차림으로 약사발을 받아 먹는데 뜨겁고 묵직한 약탕기가 뒤통수를 내려칠거다. 

김재규가 박정희를 쏘듯 홍종우가 김옥균을 쏘듯, 한동훈이 서껀 채널A 이동재 같은 놈들이 약탕기를 들어 뒤통수를 후려치는 장면이 연상된다. 

약탕기에 들었던 뱀과 전갈이 살아 나 서로 독을 뿜어 대는 개참봉의 개망나니 시절 활극이 상연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려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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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06-28 (일) 22:47 조회 : 320 추천 : 4 비추천 : 0

 
 
[1/7]   항룡유회 2020-06-29 (월) 05:44
심오한 뜻이 있으리라 짐작되는 글이다.
 
 
[2/7]   팔할이바람 2020-06-29 (월) 11:52
나만 이해가 안되는게 아닌것 같아 안심이다.


 
 
[3/7]   소금인형 2020-06-29 (월) 14:00
뭔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봉박두가 기대된다  ㅎ ㅎ ㅎ  ^^**^^
 
 
[4/7]   순수 2020-06-29 (월) 21:30
나만 이해가 안되는게 아닌것 같아 안심이다.

내도 저게 뭔지 몰르겠다.
ㅋㅋㅋ

할배가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네~~
ㅋㅋ
 
 
[5/7]   지여 2020-06-29 (월) 23:30
그동안 가설이 올해 정설로 된 것

후진국위에 중진국, 중진국 위에 선진국, 선진국 위에 대한민국,

칠뜨기 밑에 팔푼이 팔푼이 밑에 구수춘장

강제집행 면하려고 (사랑하지만) 이혼하는 사례는 많지만,
강제집행 면하려고 서둘러 결혼한 특이한 사례
 
 
[6/7]   박봉추 2020-06-30 (화) 17:41
이해를 거부한 학생들
 항룡유회/ 팔할이바람/ 소금인형/ 순수/

이해한 학생
지여/

이해못한학생은
윤석렬이가 탕건 바람에 약탕관으로 대가리 뒤통수 맞는 장면을 보라.

===>>아래 기사

서울중앙지검 수사팀
윤석열에 공개 항명(종합)

뉴시스 이윤희
입력 2020.06.30. 16:59
 
 
[7/7]   박봉추 2020-07-02 (목) 00:52
박철완 부산지검 부장검사

한동훈 구속, 윤짜장 퇴진 마땅하다는
a4 2쪽 분량 의견서 검찰 내부 게시판에 공개

2020-07-01 16:55
박철완 검사, 내부게시판에 의견서
편지, 녹취록, 판례 종합해 판단
“기존 법리로 협박 여부 가릴 수준
자문단 소집하면 수사미진 비난 우려
수사자문단 소집은 수사 이후로”
대검 부장회의도 강요미수 적용 의견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1782.html#csidxc3cfea6e79b3a3a9bd6d5113fd353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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