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9일 프랑스 서남부 도시 툴루즈의 한 유대인 학교 앞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했다. 스쿠터를 타고 나타난 범인이 쏜 총에 랍비 교사 1, 등교하던 애 셋이 죽었다. 사건 직후 잠깐, 범인이 “신나찌주의자”일 거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프랑스의 중동정책에 불만을 품은 이슬람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3건의 연쇄테러 중 마지막이었으며 이전에 있었던 사건에선 이슬람 출신 포함 3명의 군인도 희생됐다. 이걸로 프랑스는 대선경선레이스 마저 중단하고 이 사건 해결에 총력을 기울였다. 당시 나온 보도를 요약하믄..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1) 이 사건을 국가적 비극으로 규정 (2) 1990년 테러경보 시스템 도입 이후 첨으로 서남부 지역에 황색테러경보 발령 (3) 범인이 은거한 곳을 프랑스 경찰특공대가 덮쳐 2일간 대치하다, “이제는 끝이다” 싶은 범인이 양손에 총을 들고 주윤바뤼처럼 타타타타 하면서 5층 높이 창문에서 뛰어내리다 사살로 마무리 (4)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즉각 성명을 내고 “야만적 행위, 반유대주의 정서에 경악한다. 유엔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느냐” 고 방방 이어 프랑스 전 언론은 (5) 잠재된 반(反)유대 정서 표출, 확산에 온 프랑스가 경악, 우려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잡았으며.. (6) (5)의 한 예로 2011년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가 술집에서 유대인에게 쌍욕을 퍼부은 댓가로 유죄를 선고받고 해고”된 얘기를 다시 끄집어내옴. Reuter 뉴스캡챠로 본 당시 분위기
▲사고 소식에 슬퍼하는 같은 학교 학생, 교사들
▲서둘러 상황관리실로 입장하는 사르코지 대통령
▲학교 주변 배치된 경찰들
▲희생자를 추모하는 사람들
▲사태파악, 추모를 겸한 유대전당 집회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자나요” 말하는 시민
그러구 사르코지는 “앞으로 테러, 혐오, 폭력을 옹호하는 웹 싸이트 방문을 범죄로 규정, 형사처벌 하겠다”고 선언했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단순 방문조차 범죄화 하는 것은 지나치다. 어뜨케 알아낼 건데.. 중국처럼 인터넷 감시체계라도 도입할 텐가?” 비판했으나 사르코지는 대꾸를 하지 않았다. 못 알아먹었을 거야. 아이큐가 [40]이 안 된다는 소문이 있거든.
아이큐가 40.. 난 프랑스를 안 믿기 땜에... 사건을 다시 보도하겠어. (1)(2)에서 (5)반유대정서가 확산되는 프랑스로 비약하는 게 옳은가..하믄.. -이번 사건은 1980년 파리의 한 유대교회에서 오토바이 폭탄 테러로 4명이 사망한 사건 이래 최악의 유대인 상대 범죄라고 AP통신이 전하드라. [4명 사망사건] 이후 [3명 사망사건]이 30년만에 벌어진 최악의 범죄라믄.. 1980년부터 2012년까지 32년 동안 그 이상의 범죄는 없었다는 말 맞재? 특정유형의 범죄를 사회전반에 대한 변화로 규정할라믄... 2건 보다는 좀 더 많은 수를 제시해야 쪽이 안 팔리지. 80년대면 이스라엘이 레바논도 침공하고 동네에서 하튼 되도않는 개수작을 하던 시기고, 개수작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쥐. 그동안 일어난 단 2껀의 인명 상대 총격 사건을 갖고 “반유대정서 폭발”이라 우기신다믄 매우 무리노데쓰요. 더구나 프랑스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이슬람인들이 사는 나라야. 유대인구 50만명이 산다니 유대인 분포도 졸라 큰 나라고. 이슬람/유대인 모두가 가장 많이 살고 있다는 프랑스에서 30년 동안 저 이상의 충돌이 없었다는 거 자체가 난 아조 감동적이라고 생각하는뒈. 그들의 고향에서 허구헌날 피칠갑이 이뤄지는 현실에 비춰보믄 말야. -글구 범인 메라는 이민 2세대드라. 프랑스에서 잡범으로 15건의 범죄 전력을 가진 애가 프랑스 사회 적응에 실패하면서 “에라. 되는 일도 없고” 프랑스 신문 보니 “이슬람 테러로 세상이 위태롭다”고 하도 떠드는데 “나도 저거나 해보까” 하며 아프간을 드나들며 하는 법 쫌 갈챠주세요.. 배워오고.. 이런 인생역정을 가졌드라. 이민에 적응 못한 조승희(버지니아텍 총기난사범), 최근.. 영어를 못해 학교에서 조롱받다 “씨~발, 되는 일도 없는뒈이” 총기난사를 저지른 고원일(오이코스 대학)의 지랄은 걔들이 살고 있던 미국 사회의 책임이지... 이게 낳아준 한국의 책임이겠어?
(3) 체포과정에서 프랑스 국민이 아니었던 범인 오~ 인권.. 박애, 평등의 나라 프랑스.. 인권 졸라 좋아하지만, 글고 범인이 최후의 발악을 하긴 했으나.. 창문에서 뛰어내리기 전 이미 대굴휘에 사인의 직접원인인 총상을 입었을 수 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있었거든. 그에 따라 '혹시 생포는 애초에 접어두고 사살이 우선목표가 아니었나' 하는 범인 가족들의 '공권력의 무리한 진압 여부'.. 의혹제기에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는 “짐승을 길러낸 주제에.. 먼 입도 크게 주접이냐” 한마디로 일축했다. 이민2세대면 느그 나라에서 태어난 건디.. 그것을 길러낸 건 가족과 함께 너거 프랑스라는 나라고. 자유/박애/평등이라매..? 그 평등은 긍까.. 국적이 아니라 [하얀 피부, 물청색 눙알]에만 해당하는 거지? 차라리 말이나 말쥐, 씨발롬들이 무지하게 선진적인척 주딩이만 쳐살아갖구...풋.
(4) 이 사건 중 젤 밥맛없었던 관련반응은.. 이스라엘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3명의 [유대] 어린이 희생에 “지구가 썩어가구있네요” 발광을 떨었는데... 프랑스 사고 바로 열흘 전인 3월 9일, 이스라엘은 최소 200발의 로켓으로 가자 민간인 거주지역을 폭격해 여성, 어린이 16명 포함, 25명 사망, 80명이 부상당했다. 민간지구를 향한 로켓 발사는 ‘지구가 발효되는 과정인가?’라고 면목동 상가는 이스라엘/유엔에다 질의했다.
머 올만에 그럴 수도?
▲ 08년 가자지구 폭격 당시 ⓒIndyMedia.org
▲ 09년 가자지구 폭격 당시 쓰러진 팔레스타인 경찰 ⓒAFP
유엔은 당 폭격껀은 아니더라도 면목동의 요청을 받아들여 지난 22일 “이스라엘 애덜이 팔레스타인 인권을 매우 침해하고 있으니 이를 조사하라”라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뿔난 이스라엘은 ‘목이 빠져가고 있는 면목동’에 답신을 주지않음은 물론, 26일자로 “유엔 느그가 우리한테 감히 이럴 수가 있느냐. 부끄러운줄 알라”고 한 뒤, 유엔 인권이사회(UNHRC)와의 업무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시팍새덜 그러거나말거나. 췟. (6) 마지막으로... 프랑스 언론이 매우 우려되는 [(5)반유대주의의 징후 사례]로 끄집어낸 존 갈리아노 껀은 연예스포츠방에 널어놨으니.. 가서 보고, 음악도 듣고, 패션쑈도 즐겨본다. 배바지나 입고 댕기는 촌스런 것들, 빠숑은 생활이고 이념이다, 이거뜨라.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 유대인 비하로 해고, 유죄판결(바로가기)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7-29 02:43:34 정치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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