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번 인터뷰 거절했다가 이번에 뜬금없이 응했단다


-그동안 왜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나?
“마음의 준비가 잘 안됐다. 과거에 아버지(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대통령 재임 시 한겨레신문이 워낙 비판을 많이 해서 마음에 부담이 됐다.”
-한겨레는 1988년 창간한 신문이다.

“그런가?????”

-박정희 정권에 대항하다 해직된 언론인들이 주축이 돼 창간한 신문이다. 그런 배경 때문에 부담이 된 건가?
“그렇다. 아버지는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쓰는 기사들에 속상해했다. 왜 우리한테 확인도 안 하고 그런 기사를 쓰는 거냐며 화내셨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난 뒤 언니(박근혜)도 아버지가 왜곡되는 것에 고통스러워했다.”

다까끼 마사오의 자매는 용감했다...그리고 듀오는 무식했다..피는 못 속인다 ㅋㅋㅋ

이런전런 개소리 말고 조직폭력배 중앙정보부 동원해서 뺏어간
정수장학회와 영남대나 내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