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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국제통일] 러', 反푸틴 록가수 징역형 비난에 반박
글쓴이 : 밥풀                   날짜 : 2012-08-19 (일) 15:12 조회 : 3125 추천 : 1 비추천 : 0
글쓴이 : 밥풀                   날짜 : 2012-08-19 (일) 15:12 조회 : 3125 추천 : 1 비추천 : 0

 
 
[1/1]  밥풀 2012-08-19 (일) 15:13
"선진국도 러시아 못지않게 엄하게 처벌"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법원이 정교회 사원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에 반대하는 시위성 공연을 펼친 록 가수들에 대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한 데 대해 국내외에서 비판 여론이 퍼지자 러시아 정부가 반박에 나섰다.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루카셰비치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펑크록 그룹 '푸시 라이엇(Pussy Riot)' 단원들에 대한 유죄 판결과 관련, 선진국에서도 교회에서의 난폭 행위에 대해 러시아 못지않은 엄격한 처벌을 가한다고 주장했다.

루카셰비치 대변인은 "독일 형법은 기도 장소에서의 난폭행위를 포함한 종교와 신념을 저해하는 위법행위에 대해 최대 3년의 징역형이나 벌금형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형법도 교회에서의 난폭행위에 대해 최대 6년의 징역형 혹은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스크바 하모브니체스키 법원은 하루 전 정교회 사원에서 여당 대선 후보인 푸틴을 비난하는 깜짝 공연을 벌여 기소된 푸시 라이엇 단원 3명에게 각각 징역 2년형을 선고했다.

여성 펑크록 그룹 푸시 라이엇 단원 5명은 대통령 선거 운동이 한창이던 지난 2월 복면을 쓴 채 모스크바 시내 크렘린궁 인근의 러시아 정교회 '구세주 성당' 제단에 올라가 '성모여, 푸틴을 쫓아내소서'란 노래와 요란한 춤이 섞인 시위성 공연을 펼쳐 러시아 정계와 종교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엄숙하기로 유명한 러시아 최대 정교회 성당에서 록 음악을 연주한 것 자체가 신성모독으로 여겨지는 데다 노래 가사에 푸틴 당시 대선 후보(현 대통령)와 러시아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3월 초 깜짝 공연을 벌였던 단원들 가운데 나제즈다 톨로콘니코바(22), 마리야 알료히나(24), 예카테리나 사무체비치(29) 등 3명의 여성들이 수사 당국에 체포돼 '종교적 증오에 따른 난폭 행위' 혐의로 기소됐고 재판부는 이들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록 그룹 단원들에 대한 실형 선고에 러시아 야권은 정치적 판결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국제사회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현지 야권 지도자 가리 카스파로프 등 야권 인사 100여명은 록 그룹 단원들에 대한 선고 공판이 열리는 법원 주변에서 시위를 벌이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미국은 판결 직후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균형을 잃은 이번 판결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는 러시아에서 표현의 자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판결에 대해 "너무나 혹독하다"면서 러시아가 유럽의 법과 민주주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알리스테어 버트 영국 외무차관도 정치적 신념의 표현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대응방식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외무부도 러시아 법원의 판결이 기소 내용에 비해 과중하다고 꼬집었다. 세계 주요도시에선 푸시 라이엇 단원들을 지지하는 집회도 열렸다.

2012/08/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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