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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911-2013 ＩＯＣ新会長にバッハ氏 ドイツの金メダリストで弁護士 IOC 신임회장에 바흐씨, 독일의 금메달 리스트이자 변호사 국제 올림픽위원회(ＩＯＣ)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제 125차 총회 마지막날 10일, 임기만료로 명예위원으로 물러나는 자크 로게 회장(71) 후임성거를 해, 독일의 변호사 토마스 바흐(59)씨를 제 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선거에는 6명의 ＩＯＣ위원이 입후보. 2020년 올림픽 개최지를 정한 방식과 동일하게 과반수를 얻는 후보가 나올때까지, 최하위를 떨어 뜨리는 방식으로 약 100명의 위원이 투표에 참가했다. 2번의 투표로 바흐씨가 과반수인 49표를 모아 당선했다. 바흐씨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 출전, 펜싱 남자단체전 금메달 리스트로, 독일 올림픽위원회 회장이다.
1기 임기는 8년으로, 8년을 재직한다면 2020년 동경올림픽은 바흐회장체제에서 치뤄지게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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